본문내용
내가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탈수 있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지 않고, 차를 몰고 다니고, 선풍기 대신 에어컨을 틀고, ‘뭐 괜찮을 거야’ 라는 생각으로, 심지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행했던 내 행동들이라서 많은 가책을 느끼고 부끄러움을 느낀다. 이제는 환경에 좀 더 신경을 쓰고 마음이 불편한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추천자료
- 지구 온난화와 앨고어의 불편한 진실
- [감상문]불편한 진실을 보고
- 우리 사회의 소수자 - 동성애의 불편한 진실
- [환경과학-영화감상문] 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 [영화감상문] 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 법학도가 본 지구 온난화
- 엘 고어의 [불편한 진실] 서평
- 환경과 오염 영상감상문 - 불편한 진실 & 투모로우 & 탄소발자국 & 지구를 살리...
- [독후감] 엘 고어의 '불편한 진실'을 읽고난뒤
- 대학생들이 모르는 세금의 불편한 진실
- 원자력 발전, 그 불편한 진실
- [다큐 줄거리, 감상문] 불편한 진실
- 영화 '불편한 진실'
- [환경 감상문] <불편한 진실>을 읽고 난 후 느낀점
- [독후감] 불편한 진실 (앨 고어 저 김명남 역 좋은생각 20060910) 을 읽고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