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어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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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아나반티드과
1. 골든 구라미
2. 네온 드워프
3. 허니 드워프 구라미
4. 코발트블루
5. 실버 구라미
6. 블랙 베타
7. 쓰리스폿트 구라미
8. 파라다이스 피쉬
9. 키싱 구라미
10. 펄 구라미

◈ 공통적 특징

◈ 열대어 사육방법
▶ 합사
▶ 여과기
▶ 수조 크기에 따른 열대어 숫자
▶ 물갈이
▶ 온도
▶ 히터
▶ 먹이
▶ 바닥재
▶ 조명 및 수초
▶ 질병

본문내용

: 수조 측면에 설치. 여과기 내부에 소형 수중모터가 들어 있어서 산소기와 연결해 줄 필요 없음. 출력이 강할 경우는 레인바 등을 이용해서 물살을 분산시켜 주는 것이 좋다.
- 상면여과기 : 수조 상단에 설치. 일반적으로 여과기 내부에 채워 넣을 여과제를 따로 구입해야 함.
- 걸이식여과기: 수조에 걸쳐 놓음. 여과기를 설치할 자리가 부족한 소형 수조에 많이 쓰임. 뚜껑이 있는 수조에는 설치가 어려움.
- 외부여과기 : 수조 외부에 설치. 성능이 좋으나 비쌈. 대형수조에서 많이 쓰임.
※ 여과기도 주기적인(보통, 3개월에 한번 정도)점검 및 세척이 필요하다. 스펀지 여과기 등을 세척할 때는 여과 박테리아의 손실을 최대한 막기 위해,
기존 수조의 물로 가볍게 헹구어 주는 것이 좋다.
▶ 수조 크기에 따른 열대어 숫자
이론 상, 1L에 1cm 크기의 물고기 1마리가 적당하다고 한다. 실제적으론 수조 내, 여과 용량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나 과밀 사육 보다는 여유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다.
(cf) L계산법=수조의 가로X세로X높이/1000, 1자=약40L
(cf) 보통, 물고기의 크기는 꼬리지느러미를 제외하고 계산한다.
▶ 물갈이
- 작은 수조는 1주일마다 큰 수조는 한 달마다 1/3 정도 부분물갈이가 적당하나 개인의 수조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여과 사이클에 큰 영양을 끼치는 전체물갈이(100% 환수)는 전염병이 돌고 난 후가 아니면, 가급적 자제하는 게 좋음.
- 물갈이 시에는 수돗물을 이용하는 게 무난함. 그러나 수돗물 속에는 물고기에게 해로운 염소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하루 이상 받아놔서 염소를 증발 시킨 후 사용. 또는 물갈이약(염소중화제)을 탄 후, 한두 시간 정도 놔두었다가 사용하는 게 좋음.
※ 물갈이 시, 기존 수조의 온도와 비슷한 물로 해주는 것이 좋다.
▶ 온도
일반적으로 26도가 적당. 20도 이하로 내려가거나 30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열대어 성장 및 생존에 부적절. 2도 이상의 급격한 온도 변화는 열대어에게 큰 스트레스를 줌.
※ 처음 물고기를 입수 시, 수온과 수질에 적응 시킨 후, 천천히 넣어 주는 것이 안전하다. (물고기를 봉지에 넣고 30분 정도 띄워 놓은 후, 수조의 물과
봉지 안 물의 온도가 같아지면 넣어주도록 한다.)
▶ 히터
수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기 위한 도구.
※ 수조 크기에 따라 히터 선택이 달라지며, 보통 소형 수조의 경우는 60W 내외의 용량이 작은 것을 설치해 준다. 히터의 종류에 따라 설정한 온도와 실제 수온이 1∼2도 정도 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 먹이
- 열대어용 건조사료
: 각 회사별로 열대어 종류에 따라 다양한 입자 크기 및 성질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테트라 비트, 세라 플로라, 탈각브라인 슈림프 등) 테트라 비트가 유명하다.
- 생먹이
: 냉장(냉동 장구벌레), 실지렁이, 브라인슈림프(영양공급 및 치어 사육용), 생먹이는 영양은 풍부하나 위생 및 관리에 신경 써야한다.
※ 먹이는 한 가지만 먹이는 것보다 2-3가지를 골고루 먹이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테트라 비트(또는 테트라 민) + 탈각 브라인슈림프 등 두 가지 이상을 먹이면 열대어가 더 튼튼하게 자랄 것이다.
※ 치어 사육 시, 성어 먹이를 그대로 먹일 경우에는 손이나 도구로 잘게 부셔 준다.
▶ 바닥재
모래, 흑사, 산호사, 칼라스톤 등이 있음
- 모래 및 흑사 :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
- 산호사 : 수질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알칼리 수질을 좋아하는 니그로 등 일부 시클리드와 플레티 등의 난태생 송사리 과를 키울 때 깔아주면 좋음.
- 칼라스톤 : 자갈에 색을 입혀 코팅한 것으로 예쁘나 여과 박테리아 생성에는 별로이기 때문에 저면 여과기와 함께 쓰는 것은 좋지 않음.
※ 바닥에 떨어진 사료가 주식인 코리 등을 합사하는 경우에는 입자가 작고, 고른 바닥재를 쓰는 게 좋다.
▶ 조명 및 수초
- 조명 : 열대어에게 조명 시간은 일출일몰과 비슷하면(10시간 내외) 족함. 그러나 조명은 필수가 아니며, 과도한 조명은 오히려 열대어에게 스트레스가 됨. 적당한 조명은 성장 및 활동 그리고 색채 발현에 도움을 줌.
- 수초 : 보통, 수초는 산성 수질에서 잘 자라며 소금을 싫어하고 28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성장이 더디거나 녹는 현상을 보임. 또한 일정량의 조명, 이산화탄소, 비료 등을 공급해 줘야 함.
알칼리 수질을 좋아하거나 수초를 뽑거나 먹는 열대어 종과 수초를 함께 기르는 것은 좋지 않음.
※ 초보자의 경우, 차라리 인공수초(열대어 표면에 상처를 입히지 않을 부드러운 것)를 택하는 것이 수월할 수 있다.
▶ 질병
열대어 질병 원인의 대부분은 수질 오염(여과 사이클의 불안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면역 능력의 약화에 있음. 꾸준한 수질관리가 질병을 예방하는 지름길.
질병 발생 초기에는 소금 + 수온을 27-9도로 높여주는 방법을 통해 어느 정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음. 그러나 발생 중후기 에는 병원체의 종류에 따라 설파 피쉬, 세라 벡토퍼, 테트라 제너럴 토닉 같은 치료제를 써줌.
- 세균 및 바이러스성 : 꼬리 및 지느러미 썩음병, 마우스 펑거스 병, 물곰팡이 병, 솔방울병, 복수병, 컬럼나리스 등
- 내*외부기생충 : 백점병, 아가미흡충, 홀인헤드병, 카말라누스 등
(cf.세균성 질병 치료제 세라 벡토퍼 설명 中
: 세균성 질병의 증상은 몸에 밝은 회색 반점이 생기며, 피하층 출혈부위, 항문부위 및 지느러미 가장자리의 출혈성 염증 등이다. 또한 체공에 물이차고 눈이 튀어나오며 비늘이 심히 약해지는 복부수종병 및 비늘이 일어남병 등이 있다. 주둥이 부위에 솜털모양 덩어리와 머리 및 지느러미 에 흰색 농포, 그리고 바닥에서 불안정하게 몸을 흔드는 것, 지느러미 가장자리가 희게 되며 섬유질이 빠져나가는 것, 그리고 지느러미가 완전히 손상되는 것 등이다.)
※ 약을 쓸 때는 용량을 지켜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약을 쓰는 기간 동안, 부분 환수 시행 및 치료가 다 끝난 후에도 부분 물갈이를 해주는 등, 환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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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11
  • 저작시기2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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