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의 사업분석(stp, 포지셔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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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업소개
1. 온미디어
2. 온게임넷

Ⅱ. 기업 선정 이유 - 온미디어, 온게임넷, 온스타일
1. 온미디어
2. 온게임넷 & 온스타일

Ⅲ. 서비스 포지셔닝 전략개발
1. 온미디어 - ‘온세상의 즐거움’
2. 온게임넷 STP

Ⅲ. 포지셔닝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1. 온미디어
2. 온게임넷

본문내용

을 표방하는 온스타일로선 단지 인디밴드의 '개성'이란 이미지만 필요할 뿐이다.
다. 유행 패션 리드
- 세계 최고급 패션스타일과 유행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나 이를 대중화시키는 것은 할리우드 스타를 내세운 미국. 미국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패션은 세계적 유행을 이끌고 있다.
이에 착안하여, 할리우드 최신 패션정보를 소개하는 '머스트 해브 패션 톱 10'을 방영한다. 미국 WE TV에서 방송하는 패션프로그램 '머스트 해브 패션 톱 10'을 직수입한 것으로 미국의 대표적 인 패셔니스타 레베카 부딕의 진행으로 매주 패션주제를 한 가지씩 정해 멋쟁이가 될 수 있는 스타일 10가지를 소개한다.
TV시리즈로 패셔니스타를 만들어낸 미국 할리우드의 분위기와 패션이 영상산업에서 중요한 수익원이자 막강한 문화상품으로 부각된 사례도 곁들여진다.
Ⅲ. 포지셔닝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1. 온미디어 - 온미디어 자체에 대한 이미지 부재
1) Public이 생각하는 온미디어의 이미지?
온미디어 자체에 대한 연상은 없으며, 온미디어의 각 채널별 이미지는 대부분의 채널이 공통적으로 '재미,즐거움'등의 연상이 되고 있다. 이는 곧 온미디어가 대중에게 너무 상업적이고 유희적인 측면의 이미지만을 연상시키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 Public이 느끼는 온미디어 이미지의 원인?
다양한 채널들이 개별적으로 자신들의 채널광고를 하고 있으나,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 는 하나의 일관된 캠페인 광고가 없어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기업 이미지가 전무한 상황인 것이다.
또한 개별 채널들에 대한 연상은 강하게 존재하지만 이것을 '온미디어'라는 하나의 큰 틀로 묶어줄 수 있는 매개체가 메시지가 없었다.
시사점 - 그 동안은 온미디어가 대중에게 그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보여주는 대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았지만, 공익캠페인 등으로 온미디어의 다양한 채널들을 묶어줄 수 있는 '일관된 매개체나 메시지'가 필요하다.
2. 온게임넷
1) 서비스의 편중성 극복 - "스타밖에 없네?", "식상하다"
: 편성표의 60% 이상이 한 게임(starcraft)에 의존적
: Core contents를 support할 수 있는 다양한 sub-contents가 필요함
2) 잠재적 경쟁자의 진입 대비 - "CJ미디어가 온다"
: CJ 미디어의 신규 게임채널 런칭 가시화 - 원조채널 이미지 확보 필요
Key people 차별화 전략 (임요환, 전용준 등의 전속계약)
3)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 "게임=중독?"
: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들을 개선하고 건전한 스포츠의 하나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일반 인의 인식 개선 노력 필요 (중독성에 대한 편견과 거부감 줄임)
4) 대외적 홍보의 필요성 - "신문에 났어"
: 건전한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정립과 저변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나가는 언 론에 PR -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유도
5) 상업적 이미지 극복 - "광고가 너무 많아요"
: 광고를 최소한으로 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이를 무마시킬 수 있는 공익적 활동 을 추진함으로써 상업방송 이미지 극복
3. 온스타일
1) 경쟁자와 차별화되는 이미지 구축에 실패.
온스타일의 경쟁채널은 동아TV라고 할 수 있다. 동아TV는 95년 런칭을 시작해서 이미 높은 여성시청률을 확보하고 있는 여성 전문 채널의 시초다. 온스타일은 이러한 동아TV의 경쟁채널로 만들어진 채널이다. 그러나 세련, 뷰티, fashionable 이라는 동일한 이미지 포지셔닝을 하고 있어 경쟁 채널과 차별화되지 않는다.
=> 온스타일 만의 독특한 프로모션이라든지, 콘텐츠가 있어야 할 것이다. 현재 방영중인 싱글즈 인 서울(콘트라섹슈얼)과 같은 프로그램이 대안이 될 수 있을 듯하다.
2) 부정적 이미지 - "해외 프로그램 짜집기 아니야?"
온스타일은 대부분 구입 편성 위주의 채널 구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구성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채널의 발전이 없고, 구입한 프로그램이 한국인의 정서에 맞지 않을 위험이 있다. 물론 인기있는 유명 프로그램의 방영은 시청률에 있어서 이미 검증된 상품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적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볼 때 "온스타일 = 해외프로그램 재방영 채널 -> 주체성이 없는 채널" 이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다.
=>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조금 확대하는 것이 어떨지. 현재는 인디스타일, 싱글즈 인 서울, 스위트 메이크 오버 세 가지. 앞으로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다.
3) 채널 인지도가 아직도 낮은 편이다!
온스타일은 아직 그다지 유명한 채널은 아니다. 점차 시청점유율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OCN과 투니버스처럼 유명 채널은 아니다. 따라서 케이블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셋탑 박스를 설치한 완전한 케이블 가입자가 아닌 보급형 케이블 가입자의 가정에선 온스타일의 시청이 불가능한 경우가 종종 있다.(아직 케이블 송신업자에게 있어서 킬러 채널이 아니라는 의미)
=> 채널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상승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4P중 2P(Place, Promotion)를 중점적으로 실시해야 할 것이다.
ex)고소미(과자)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 -스위트 메이크 오버
4) 타겟 시청자(소비자)들과의 접점이 부족하다.
수입편성 위주의 채널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점으로서 시청자와의 접점이 부족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공중파와 같이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경우 시청자의 의견을 프로그램 제작 시 반영하기도 하고, 방청객이라는 시스템으로 촬영현장에 시청자를 직접 데려오기도 한다. 또한 시청자가 직접 찍은 영상이나 글을 그대로 방송에서 하나의 소스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온스타일의 경우 시청자와 만나는 부분은 홈페이지 내의 자유게시판 하나로 한정되어 있다. 또한 프로그램이 이미 만들어진 해외의 유명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니즈가 파악되더라도 프로그램에 이를 반영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 현재 온스타일의 채널 모니터 요원(FMG)의 활동이 활발하다. 이를 바탕으로 타겟 시청자들에게 소모임이나 프로그램별 게시판을 만들어 주는 등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심을 극대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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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26
  • 저작시기2005.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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