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의 생애와 업적

소개글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마치며
위대한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이며 근대 과학의 문을 연자 ‘코페르나쿠스’ 그의 비석에는 그의 유언이 적혀있다. 이렇게 “나는 바울이 가진 특권을 구하지 않는다. 나는 베드로에게 주신 능력도 구하지 않는다. 나는 다만 십자가에서 강도에게 주신 용서를 원한다.” 그가 ‘천구의 회전의 관하여’를 집필하고 30년 동안 지동설에 대해 연구해서 죽을 때까지 그의 생활은 항상 긴장의 연속이었을 거라 생각한다. 당시 진리라 믿었던 교회의 교리에
반대한다는 것은 엄청난 사회적 제약과 파동이 큰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라 그도 피를 두려워했을 것이다. 그래서 유언을 보면 ‘사람들의 영혼에 참 만족과 기쁨을 주는 것은 특권이나 능력이 아니라 용서하는 사랑을 원했을 것’이라 짐작이 된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완전한 지동설은 아니었다. 물론 후에 ‘갈릴레이’에 의해 완전히 입증되었지만 ‘코페르니쿠스’는 태양계의 모습을 타원이 아니라 원으로 보았고, 지구의 공전과 자전의 증거를 하나도 밝혀내지 못했다. 그리고 원래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보다 훨씬 전 그리스의 ‘아리스타르코스’가 주장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이 주장이 몰고 올 엄청난 파장을 우려해 소극적으로 발표를 했기에 지금 현재에는 ‘코페르니쿠스’하면 지동설을 주장한 과학자라고 배우고 있는 것이다. 현재에 그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내리던 간에 분명한 점은 그의 지동설은 천문학의 혁명을 가져다 준 과학자임에 틀림없다는 것, 또한 그로 인해 근대 사회가 발달하고 현대 사회에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천동설에서 지동설로의 패러다임의 변화는 현대 과학에 엄청난 공헌을 한 것이다.
앞에서 기술한 천제 만원경도 지동설이 아니었으면 개발되지 않고, 어렸을 적 별자리를 관측하던 나의 소중한 추억들도 없었을 것이다. 실로 위대한 과학자들의 획기적인 연구 결과는 그 사회의 엄청난 발전을 가져오는 것을 ‘코페르니쿠스’의 업적에 대해 조사하면서 확실히 배웠다. 보통 세상 사람들은 학문을 신학과 철학으로 나눈다. 과학은 철학에서 나왔다. 가설을 세워서 검증하여 하나의 이론을 나타내기 까지 실로 엄청난 노력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과학은 진정한 과학적 사고방식에서 나온다는 것, 즉 “고정된 관념을 배제하라” 생각할 때 마다 좋은 말인 것 같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며 문제가 닥쳤을 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는 것 같다. 금번 레포트를 작성하면서 나의 지식세계는 조금 더 넓어진 것 같다.
■ 참고 자료
① 서적
‘현대의 과학철학(서광사/1985년)’_저자 : 엘런차머스
② 사이트(인터넷)
http://www.chemmate.com/history
http://phps.snu.ac.kr/people/taeho/off/lecture
http://www.phihum.hanyang.ac.kr/data
http://csaweb.yonsei.ac.kr/~rhee
http://hepth.hanyang.ac.kr/~sjs
http://web.cnu.ac.kr/~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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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   생애,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