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로켓트, 로케트)의 역사,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발달,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기본원리,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종류별 특성,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활용 사례,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개발 전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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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역사,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발달,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기본원리,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종류별 특성,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활용 사례,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개발 전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역사

Ⅱ.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발달
1. 제1기
2. 제2기
3. 제3기

Ⅲ.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기본원리

Ⅳ.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종류별 특성
1. 화학로켓
1) 고체추진제 로켓모터(SRM; Solid-propellant Rocket Motor)
2) 액체추진제 로켓엔진(LRE; Liquid-propellantRocket Engine)
3) 혼합형 로켓엔진
2. 비화학로켓
1) 전기추진 시스템
2) 핵에너지 로켓
3) 빔에너지 가열 로켓

Ⅴ.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활용 사례
1. 보이저계획
2. 목성 탐사

Ⅵ. 로켓(로켓트, 로케트)의 개발 전망
1. 최대의 달 로켓 개발
2. 재사용 로켓 우주왕복선의 개발
3. 더 작게 더 빠르게 더 값싸게
4. 값싼 우주 로켓

참고문헌

본문내용

2941톤짜리를 한번에 사용하고는 버렸다. 무척 낭비가 큰 것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과 러시아가 개발한 것이 우주왕복선인 것이다. 비행기처럼 연료만 넣으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우주왕복선이 무척 경제적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우주왕복선 개발에서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가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엔진의 개발이었다. 미국의 우주왕복선에 사용 중인 로켓엔진은 로켓다인회사에서 개발한 추력 213톤의 SSME(우주왕복선 주 엔진의 약자)인데 한 개의 가격이 무려 360억원이다. 우주왕복선 1대에는 3개의 SSME가 있으므로 엔진값만 1000억원이 넘는 것이다. 그리고 연소시간은 520초이다.
미국은 독일의 V-2로켓으로부터 SSME 엔진을 개발하면서 엔진의 성능을 계속 발전시켜 왔다. 일반적으로 엔진의 성능을 높이는 방법은 연소실 압력을 높여 추력을 크게 하며 연소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이에 따라 로켓엔진의 제작 가격도 계속 상승하였다. 로켓엔진의 가격이 로켓 전체의 가격의 40- 50 %를 차지함으로 로켓엔진 가격의 상승은 결국 로켓 전체의 가격과 발사 비용도 올려놓았다.
인공위성의 분야도 성능을 좋게 하고 수명을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인공위성의 무게가 증가하게 되었다. 인공위성의 무게가 증가하고 인공위성의 발사비용이 증가하면서 우주개발 비용이 계속 늘어났다.
미국이나 러시아 등 우주개발 선진국에서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우주개발 비용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지게 되었다. 이래서 최근 등장한 구호가 \"값싸게 빠르게 가볍게\"이다.
3. 더 작게 더 빠르게 더 값싸게
이 구호는 인공위성은 가능하면 작게 만들며, 인공위성의 비행은 빠르게, 그리고 인공위성의 제작 및 발사는 값싸게 함으로써 우주개발 비용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얼마 전 화성에 착륙하여 각종 관측에 성공한 미국의 \'패스 파인더\'호가 대표적인 것이다.
인공위성을 작게 만들면 인공위성의 제작비용도 적게 들지만 인공위성의 발사비용도 적게든다. 화성에 착륙한 패스 파인더호와 1976년 화성에 착륙했던 바이킹을 비교하여 보면 무게는 1/3.5 정도이고, 개발비용은 1/15정도이다. 인공위성의 무게가 가벼워져서 발사비용도 1/5로 줄어들었다. 한정된 우주개발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파이오니어와 보이져 계획을 통해 하나의 탐사선이 여러 행성을 지나가며 관측하는 방법도 사용하였다. 파이오니어 11호는 1974년 목성과 토성을 지나가며 관측을 했으며, 보이저 2호는 1979년 목성을 지나간 후 1981년 토성을 1986년 천왕성을 그리고 1989년에는 해왕성을 지나가며 모두 4개의 행성을 관측하기도 하였다. 세계 각국이 저 비용형 우주개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모든 아이디어를 총동원하고 있다.
4. 값싼 우주 로켓
미항공우주국의 97년 예산이 약 138억 달러인데 이중 25%에 해당하는 35억달러(3조1천500억원)가 각종 인공위성의 발사 비용이다. 엄청난 비용이 인공위성의 발사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발사비용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저비용 우주 발사체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미국에서 추진 중에 있는 저비용 우주발사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는데 한 가지는 몇 십회 씩 재사용할 수 있는 로켓을 개발하여 사용함으로써 발사비용을 줄이는 것과 또 다른 한 가지는 아주 값싼 일회용 우주 로켓을 개발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재사용 우주로켓은 현재의 반만 재사용하는 우주왕복선을 완전 재사용형 우주왕복선의 개발하는 것으로 미국의 X-33과 벤처스타 그리고 X-34가 있다. 작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X-33은 벤처스타의 축소형인데 2000년 이전까지 시험비행을 마칠 예정이고, 벤처스타는 2004년에 첫 비행을 예정하고 있다. 벤처스타가 실용화되면 지금 우주왕복선의 1/10가격으로 20여 7\\톤의 인공위성이나 화물을 지구궤도에 운반할 수 있을 것이다.
X-34는 차세대 재사용형 저비용 저궤도위성 발사체이다. 미국항공우주국과 오비탈 사이언스사(OSC)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X-34는 현재 OSC의 패거서스 우주 로켓처럼 비행기에서 발사되는 우주로켓으로 무게 1100kg의 인공위성을 28회 정도 지구 저궤도에 발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발사비용은 현재의 패거수스의 1/4정도이며 최근에 개발된 일본에서 개발된 J-1 우주로켓의 1/10인 36억 원 정도이다.
현재 몇 종류의 저비용 소모성 우주발사체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 중 몇 가지는 현재의 저궤도 인공위성 발사용 우주발사체 발사비용보다 1/2에서 1/5의 저렴한 가격으로 발사서비스를 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저비용 우주발사체가 21세기 초까지 개발되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많은 종류의 우주발사체가 자취를 감출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인공위성 발사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우주로켓의 대부분은 군사용 목적으로 개발된 미사일을 개량한 것으로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제작비가 너무 비싼 것들이었다.
21세기의 우주개발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우주개발일 것이다. 앞으로의 우주개발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우주로켓 개발도 세계적인 우주로켓 개발 방향인 저가격 로켓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다면 2005년쯤에는 무게 100kg급 소형위성을 지구저궤도에 아주 값싸게 올릴 수 있는 저가격우주로켓(Low-cost space rocket)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며 2010년쯤에는 이 로켓을 개량하여 1000kg이하의 인공위성을 지구저궤도에 싼 가격에 발사할 수 있는 상업용 저가격 우주로켓을 개발하여 전 세계의 사업용 인공위성발사시장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포니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였듯이 21세기 초에는 우리로켓으로 남의 인공위성을 발사해주고 돈을 버는 시대가 올 것이다.
참고문헌
로켓티어 편집, 월간항공 우주 발사체 내용 모음, 로켓의 세계
이상직·윤영빈, 항공우주용 추진시스템, 경문사
이창진 외(1999), 로켓-램제트 천이구간 점화·연소특성, 건국대학교
채연석·강사임(1998), 우리의 로켓과 화학무기, 서해문집
홍용식(1990), 우주추진공학, 청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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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0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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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3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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