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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습니다. 누구나의 인생에서 주인공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하지만 종종 이것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타인의 중요성이 더 커져 타인의 눈치를 보고, 타인에게 의존하려 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나를 대신해서 내 인생을 살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으로 살고, 세상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려고 노력할 때만이 이 세상이 좀 더 살만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Ⅱ-Ⅱ. 영양사 합격 자소서 샘플Ⅱ
1. 성장배경
저는 맛과 멋의 고장 전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전주에서 기사식당을 경영하시고, 위로 있는 오빠는 현재 의대에 재학중입니다. 한편 부모님께서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기사식당을 시작하셨기 때문에 저의 어린시절 추억들은 그 식당에 얽힌 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렸을 적부터 주방에서 요리를 하시는 부모님을 봐왔기에 요리에 대한 친근감이 컸고, 부모님이 내오신 요리를 너무나도 맛있게 먹고 나서 계산을 하며 감사히 잘 먹었다고 인사하고 나가는 손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요리를 하는 것에 대한 숭고한 정신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편 저는 어린 시절 요리 말고도 미술에 소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미술 감각 마져 요리와 연관이 없진 않았습니다. 방학숙제로 그리기를 해 갈 때 직접 그린 그림 위에 실제 파와, 부추를 덧 붙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신선한 시도로 선생님께 칭찬을 받기도 했지만, 사실 저는 파와 부추가 가장 친근한 재료였기에 이용한 것 뿐이었습니다. 이처럼 저에게 요리재료는 장난감이었고, 요리는 소꿉놀이 였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시절은 저에게 시련의 시절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운영하던 식당을 팔아야 했고, 부모님께서는 작은 포장마차를 운영하셨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아무리 작은 포장마차라도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가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부모님 덕에 전 힘든 사춘기를 견뎌낼 수 있었고, 저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식품영양학과로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자신의 성격
저의 성격은 세심하고, 꼼꼼합니다. 이런 성격 덕에 왠만 해선 실수를 하지 않으며, 철두철미 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곤 합니다. 저는 사소한 일을 할 때에도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짭니다. 처음엔 이런 일들이 귀찮게 느껴졌지만, 이렇게 하지 않고는 제 자신 스스로가 견딜 수 없어 지금은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러한 습관들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무기가 되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실수가 없는 저의 성격 덕분에 사람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었고, 그것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능케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완벽주의적인 저의 성격 때문에 제 자신 스스로 피곤하기도 합니다. 너무 완벽을 추구하다 보니 사소한 일도 두 번 세 번 거듭 확인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가장 친한 친구로부터 삶에 여유를 좀 가지고 살아보는 것은 어떻겠냐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항상 바쁘고 치열하게 사는 제 모습이 그 친구에겐 안쓰러워 보였던 것입니다. 전 그 소리를 듣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 실수가 없이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내 스스로를 옥죄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기쁨으로 삶을 누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낙천적 완벽주의자’가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완벽주의를 견지하되 조금은 삶에 여유를 가지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전 제 성격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극복해내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3. 학교생활 및 경력사항
OO대학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한 저는 학교 생활이 너무나도 적성에 맞아 행운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같은 취업난이 심각한 시대에 자신의 적성을 살리지 못하고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이 태반인 가운데 제가 좋아하는 일을 전공으로 선택하고, 또 그 분야에서 일자리를 구할수 있는 현실 가운데 있는 제가 얼마나 큰 행운을 가진것인가 느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대학생활을 정말 열심히 하려 노력했습니다. 옛말에 ‘먹고 대학생’이라는 우스갯소리는 저에게는 꿈도 꿀 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집안형편이 좋지 않았던 관계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집중력을 더욱 더 발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했던 호프집에서 안주를 만드는 주방장 일은 저에게 돈을 버는 것 이상의 많은 경험들을 주었습니다.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매상이 쑥쑥~ 올라갈 때마다, 전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한편, 틈틈이 자격증 공부에도 매달렸습니다. 일식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4학년엔 한식 요리사 자격증도 취득하였습니다. 한편 과 선배의 부모님의 회집에서 1년간 일하며, 얼추 회를 뜨고, 모양을 낼 줄도 압니다. 이렇듯 많은 자격증도 없고, 유명한 직장에서의 경험도 없지만 제가 지내온 시간동안 저는 최고의 노력을 해왔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4.입사후 포부
저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진부하고, 상투적으로 그저 열심히 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에겐 비젼이 있고, 간절한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바로,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게 항상 웃음을 주는 것입니다.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에 사명감 있는 직업이라고 하며, 교사는 학생의 미래를 책임지기에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3번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음식을 책임지는 영양사는 그 사람들보다 더 한 사명감과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만든 다는 생각으로 일하겠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정보화 시대에 발 맞추어 컴퓨터를 활용한 작업방식도 많이 도입될 것이 예상되기에 컴퓨터 관련 자격증들을 취득하고, 항상 정보화시대의 흐름을 눈여겨 살피는 능동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저의 고객이 되는 모든 사람에게 건강과 웃음을 주는 음식을 만듦으로써 항상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귀사가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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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1.03.04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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