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점이고 두 번째로는 타오르 왕자는 다른왕들과 달리 예수를 만나지 못하였고 마지막으로는 타오르 왕자가 최초의 성체를 모시게 된 것이다. 그리고 “소설이 주제를 가질 수는 있으나 주제를 소설에 부여하는 것은 독자이지 작가가 아니다” - Michel Tournier 이 문장은 참 마음에 닿는거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편마다 서로 다른 교훈을 얻게 되었고 새로운 분야의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마지막으로는 책들을 조사하다가 교수님이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또 많은 책들을 번역하신걸 알게되었습니다. 남은 책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 하나씩 읽고 많은 교훈을 얻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재밌는 부분을 찾았습니다. 책의 P68 끝에서 네 번째에 헤로데를 해로데라고 잘못나왔습니다 이상 감상문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