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B]그린의 PRECEDE-PROCEDE 모형을 적용한 중년여성의 운동증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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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교육B]그린의 PRECEDE-PROCEDE 모형을 적용한 중년여성의 운동증진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중년 여성의 운동증진교육 - [그린의 PRECEDE-PROCEED모형] 적용
* [선정된 대상의 인구 사회적 특성]

[1단계] -사회적 진단(Social diagnosis)
1) 객관적인 지표
2) 주관적인 해석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

[2단계] - 역학적 진단(Epidemiological diagnosis)

[3단계] - 행동적, 환경적 진단(Behavioral and environmental diagnosis)
1) 행위적 요인
2) 비 행위적 요인
3) 변경 가능한 요인
4) 변경 불가 요인
5) 행위목록

[4단계] - 교육적, 조직적 진단(Educational and ecological diagnosis)
1) 소인성요인(predisposing factors)
2) 강화요인 (reinforcing factors)
3) 촉진(가능)요인(enabling factors)

[5단계] - 행정적, 정책적 진단 (Administrative and policy diagnosis)

[6단계] - 수행
<1 시간 분량의 보건교육지도안>

[7단계] - 과정평가

[8단계] - 영향평가

[9단계] - 결과평가

Ⅲ.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교육 종료 후에 갱년기증상 개선 평가표(VAS)에 따라 혈관운동성 증상, 정신신경성 증상, 관절통증, 교원질 손실로 인한 증상, 골격계심혈관성 증상, 기타증상 등 6개 분야 49개항에 대해 질문을 실시하였다.
참가자들은 모든 문항에서 50% 이상이 갱년기 증상을 있었고, 현기증, 피로, 불안, 집중력 감소, 우울, 건망증, 긴장, 관절통, 저림, 피부건조, 손발부종 냉감, 눈건조증 등은 참가자들의 70% 이상이 체험하고 있었다.
교육 종료 후에 교육 참가 대상자들이 꾸준한 운동을 계획, 실천한 후인 몇 개월 뒤에는 또다시 해당 교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상기 증상들이 모두 호전되는 결과를 보았는지 설문조사를 시행 할 예정이며, 물론 상당히 호전된 결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9단계] - 결과평가
이번 중년 여성을 위한 건강증진교육 후 대상자 14명이 모두 다짐한 대로 합리적 운동계획으로 지속적인 운동을 실시할 경우 다음과 같은 결과를 몇 개월 후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1) 수축되었던 근육이 이완되고, 몸이 강건해진다.
2) 이전에 비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3) 체내의 혈액량이 증가하고, 적혈구의 산소 흡입량도 증가하게 된다.
4) 모든 혈관이 굵어지고, 모세 혈관이 생기를 찾게 된다.
5) 폐와 심장이 튼튼해진다.
6)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가 낮아진다.
7) 혈압이 정상을 유지하게 된다.
8) 소화기에 좋은 영향이 있다.
9) 정신적 스트레스에 한층 강해진다.
교육내용을 토대로 적당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빠르면 2주, 늦어도 6 개월 후에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러한 긍정적 결과로 대상자들이 6개월 후에는 숙면할 수 있고, 상쾌해짐과 동시에 만성적인 통증이 사라지고, 몸의 상태가 좋아지고, 1년 후에는 몸에 자신이 생겨서 생활이 규칙적이 되고, 스트레스에 대한 대항력이 강해지고, 적극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Ⅲ. 결 론
사람은 중년기에 자신의 일생 전체를 보는 시간적 조망이 변하게 된다. 이 나이에 이르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인 죽음에 대해 점차 뚜렷하고 구체적이며 개인적인 것으로 느끼게 된다. 따라서 심리적으로 느끼는 시간의 흐름이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같은 일 년이라도 젊었을 때보다 매우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낀다. 그래서 별다른 일 한번 제대로 못한 채 허송세월 하다가 죽는 것이 아닌가하는 불안감을 갖기도 한다.
중년에 이르면 자신에 대한 이해의 수단이 다변화된다. 즉, 젊은 시절에는 건강하던 부모가 노인이 된 모습, 지금까지 어린애라고만 여겨졌던 자녀가 장성한 성인이 된 모습, 그리고 중년의 특징이 완연한 자신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더 이상 청년이 아니라 중년이라는 현실을 절감하기도 한다.
중년에 이르면 사고와 행동에 있어서 내향적 경향이 증가하고 자신의 내면세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다.
젊었을 때 외부의 영향을 받고 설정하였던 인생의 목표나 의미에 대해 많은 사고를 하게 되고, 자신의 내적 세계를 보람 있게 하고 자기실현을 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 더불어,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하여야 할 때도 자신의 오랜 경험에 비추어보고 나서 신중히 검토하고 조심스럽게 판단하고 행동하게 된다.
우리 중 대부분은 출생할 때부터 시작된 사회화의 영향으로 청년기까지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행동하도록 교육받는다.
이와 같은 사회화의 결과로 남자는 여성다운 행동을 억제하고 회피한다. 마찬가지로 여자도 남성적인 행동은 억제하고 회피한다. 하지만 중년이 되면 지금까지의 사회화 과정을 통해 형성해 온 행동과 가치관을 유지하려는 압력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이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남자는 유친성과 양육 동기 및 의존성 등이 증가하고, 반대로 여자는 여성적인 성향이라고 여겨지는 수동적이고 의존적이고 관계 지향적인 태도에서 적극적이고 독립적이고 자기 주장적으로 변하게 되며 행동에서 남성적인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렇게 보면, 남녀 모두 나이가 들어가면서 양성화되어 간다고 할 수 있다.
중년의 위기는 이상에서 살펴 본 것처럼 발달과 변화의 과정을 포함하는 것으로, 가치관이나 행동의 변화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인 심리적 혼란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중년기에 주로 찾아오는 성인병은 보통 50세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최근에는 30대 후반의 사람들도 고혈압, 심근경색증이나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30~40대 당뇨병 환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각한 상태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성인병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크게 작용한다. 보편적으로 30~40대에서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환경적인 요소는 과도한 흡연, 과음, 과로, 스트레스 및 운동부족 등이다.
20대에는 보통 신체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최고조의 시기이다.
어느 정도 일해도 피곤하지 않고 매사에 의욕적이고 적극적이다. 그러나 30대 초반부터는 신체적, 생리적 조직이나 기능이 점차로 감퇴되는 현상을 보인다.
40대 후반부터는 점차 체중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신체적 활동량은 줄어들게 된다. 보통 직장인들은 이 시기부터 하체는 가늘어지고 상체가 비만해지는 경향을 보이게 되므로 성인병의 위험성이 증가 될 뿐만 아니라 근육통이나 관절염과 같은 정형 외과적인 문제를 초래하기 쉽다.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실시된 이번 중년 여성을 위한 건강증진교육은 교육 대상자인 중년여성들에게 육체의 건강과 함께 정신적 강인함 또한 함양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 자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보건 교육사를 위한 보건 교육의 이론과 실제, 2005
전국대학보건관리학교육협의회, 생활과 건강증진,계축문화사, 2007
Jennie Naidoo, 건강증진 이론과 실제, 지역보건연구회, 계축문화사, 2011
윤아람,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처방, 이광무, 보성, 2009
정혜선, 배경희, 건강증진 이론과 적용, 에피스테메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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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22
  • 저작시기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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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5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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