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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계량경제모형][BOK97][BOK97L][BOKAM97][NSO96]국내 거시계량경제모형, 지역 거시계량경제모형, BOK97 거시계량경제모형, BOK97L 거시계량경제모형, BOKAM97 거시계량경제모형, NSO96 거시계량경제모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국내 거시계량경제모형

Ⅱ. 지역 거시계량경제모형

Ⅲ. BOK97 거시계량경제모형

Ⅳ. BOK97L 거시계량경제모형

Ⅴ. BOKAM97 거시계량경제모형
1. 최종수요블럭
2. 재정블럭
3. 금융블럭
4. 대외거래블럭
5. 임금․물가블럭
6. 노동․생산블럭
7. 부동산블럭

Ⅵ. NSO96 거시계량경제모형
1. 대외거래부문
2. 총수요부문
3. 생산 및 고용부문
4. 임금 및 물가부문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 이자율을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추정결과 제조업가동률에 대한 경제성장률과 원화총수출의 장기탄력도는 각각 0.0025와 0.0702로 나타났으며, 이자율의 장기탄력도는 -0.0614로 추정되었다.
경제활동인구란 국민경제에서 고용 가능한 인구를 말하며, 취업자와 실업자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자(고용수준)는 농림어업, 광공업, 사회 및 기타서비스업으로 나누어지는데, 모형에서는 광공업고용과 사회 및 기타서비스업고용을 내생화하였으며, 농림어업고용을 외생으로 처리하였다. 그리고 경제활동참가율을 내생화하여 경제활동인구를 추정하였다.
고용수준은 산업생산수준의 함수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생산활동이 활발하여 생산수준이 높으면 이에 따라 노동수요도 증가하고 취업자의 수도 증가하게 되어 고용량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공업고용의 추정 시에는 고용구조가 최근에 변화됨에 따라 광공업이 총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추정한 다음 이에 다시 총고용을 곱하여 추정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광공업이 총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광공업생산의 GNP비중과 광공업실질임금의 함수라고 할 수 있다. 추정결과 광공업생산의 GNP비중의 장기승수는 1.9257로 추정되었으며, 실질임금의 장기탄력도는 -0.6693으로 추정되었다.
사회 및 기타서비스업 고용의 경우 사회 및 기타서비스업 생산을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서비스업의 고도성장기인 1987.1/4분기~1991.4/4분기에 기울기가변수를 사용하였다. 추정결과 사회 및 기타서비스업 생산의 장기탄력도는 0.5492로 나타났으며, 기울기가변수의 계수는 -0.0035로 추정되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고용기회의 함수라고 할 수 있으며, 고용기회의 대용변수로는 총고용/15세 이상 인구비를 사용하였다. 추정결과 경제활동참가율에 대한 고용기회의 승수는 0.913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인구의 경우 경제활동참가율에 15세 이상 인구를 곱하여 추정하였으며, 경제활동인구에서 총취업자를 차감하여 실업자를 추정하였다. 그리고 실업률을 실업자의 경제활동인구에 대한 백분율로 정의하여 추정하였다.
4. 임금 및 물가부문
임금은 노동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노동의 수요측면은 노동생산성에 의해 파악이 가능하나 노동의 공급측면 파악은 쉽지 않으므로, 실질 광공업임금의 경우 광공업 노동생산성(광공업생산/광공업고용)만을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노사분규가 심하지 않았던 1987.3/4분기 이전의 시기와 노사분규가 심하였던 1987.4/4분기~1989.1/4분기에 기울기가변수를 사용하였다. 추정결과 노동생산성의 장기탄력도는 0.8899로 나타났으며, 기울기가변수의 계수는 각각 -0.1668, -0.0990으로 추정되었다.
GNP디플레이터는 국민경제 전체의 물가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설명변수로 총유동성(M3), 광공업임금, 원유제외 수입물가, 농림어업생산 환가지수를 사용하였다. 왜냐하면 총유동성은 총수요측면의 물가변동요인을, 임금과 수입물가는 비용측면의 물가변동요인을, 그리고 농림어업생산 환가지수는 기후 등에 의한 공급측면의 물가변동요인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정결과 총유동성의 장기탄력도는 0.0922로 나타났으며, 임금 및 수입물가의 장기탄력도는 각각 0.2467과 0.0602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농림어업생산 환가지수의 장기탄력도는 0.0869로 추정되었다.
소비자물가의 변동요인으로는 총수요측면의 물가압력, 소비재의 비용상승요인, 농림수산품의 공급애로에서 발생하는 불규칙요인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설명변수로는 GNP디플레이터, 광공업임금, 농림어업생산 환가지수를 사용하였다. 추정결과 GNP디플레이터의 장기탄력도는 0.561로 나타났으며, 광공업임금의 장기탄력도는 0.0973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농림어업생산 환가지수의 장기탄력도는 0.1347로 추정되었다.
생산자물가의 경우 소비자물가를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원가상승 등의 비용측면 충격을 반영하기 위해 원유수입물가를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추정결과 생산자물가에 대한 소비자물가의 장기탄력도는 0.4216으로 나타났으며, 원유수입물가의 장기탄력도는 0.0502로 추정되었다.
GDP디플레이터는 명목GDP를 추정하기 위해 필요한 변수인데, GNP디플레이터의 움직임과 거의 유사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이를 설명변수로 사용하여 간단하게 추정하였다. 추정결과 GNP디플레이터의 장기탄력도는 0.9894로 단위탄력도에 가깝게 나타났다.
민간소비 환가지수와 정부소비 환가지수는 재정부문의 명목최종소비를 추정하기 위해 필요한 변수이다. 민간소비 환가지수의 경우 소비자물가를 설명변수로 사용하였으며, 정부소비 환가지수의 경우 GNP디플레이터를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추정결과 민간소비 환가지수에 대한 소비자물가의 장기탄력도는 단위탄력도인 1로 나타났다. 그리고 정부소비 환가지수에 대한 GNP디플레이터의 장기탄력도는 1.3559로 추정되었다.
설비투자 환가지수는 시설자금대출금을 실질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변수인데, 설명변수로는 GNP디플레이터, 이자율, 기계 및 운수장비류 수입물가를 사용하였다. 추정결과 GNP디플레이터의 장기탄력도는 0.2790으로 나타났으며, 이자율의 장기탄력도는 0.098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기계 및 운수장비류 수입물가의 장기탄력도는 0.2723으로 추정되었다.
광공업생산 환가지수는 광공업임금을 실질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변수인데, GNP디플레이터를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추정결과 장기탄력도는 0.6388로 나타났다.
참고문헌
김양우·장동구·이긍희(1975) / 우리 나라 거시계량경제모형-BOK97, 경제분석 제 3권 제 2호, 한국은행
김양우·이긍희(1998) / 새로운 연간거시계량경제모형-BOKAM97, 경제분석, 제 4권 제 1호, 한국은행
국제경제연구원(1980) / 계량모형을 통한 한국경제의 분석
이종건(1994) / 년간거시계량모형(BOKY94) 개발결과, mimeo, 한국은행 조사 제 1부
이향순(1982) / 현대거시경제학의 논점, 범문사
좌승희·황성현·이선애(1993) / 한국경제의 연간 거시모형과 정책효과 분석, 정책보고서 93-03, 한국개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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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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