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5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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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연의 55 56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축령료언어선회.
미축이 말로 먼저 돌아가다고 말했다.
戰船密密밀밀: 1.[형용사] 조밀하다. 빽빽하다. 촘촘하다.
路旁種有密密的樹木。 길가에 나무가 조밀하게 심어져 있다.
2.[형용사] 빈틈없다. 단단하다.
房內的簾被密密地拉嚴了。 집 안의 커튼이 빈틈없이 쳐져 있다.
排在江上,依次 依次 [y ci]: 순서대로. 차례대로
而進。
전선밀밀배재강상 의차이진.
전선이 빽빽이 강의 위에 배열되니 차례대로 전진하였다.
看看간간: 1.[동사] 살펴보다. 검사하다. 조사하다. 관찰하다. 점검하다.
看看單是否有誤。 계산서에 착오가 있는지 살펴보다.
2.[동사] 얼마 동안 고려하다〔관찰하다〕.
我現在還沒有決定,看看再說。 나는 아직 결정을 못 했으니 좀 생각해 보고 다시 이야기하자.
3.[부사] 금방. 머지않아. 잠시 후.
看看天色已,只好個旅店住下。 곧 날이 어두워지니 여관을 찾아 묵을 수밖에 없다.
4.[조사] 해 보다. 시험해 보다. [동사나 동사구 뒤에 쓰여 한번 해 봄을 나타내며, 앞의 동사는 대개 중첩함]
不信自己試一下看看。 믿지 못하겠거든 네가 직접 한번 해 봐라.
安,無一雙軍船,又無一人遠接。
간간안 병무일쌍군선 우무일인원접.
보니 함께 한쌍의 군선도 없고 또 한사람도 멀리 영접함이 없었다.
周瑜催船速行。
주유최선속행.
주유는 배를 재촉하여 빨리 가게 했다.
離荊州十餘里,只見江面上靜蕩蕩 탕탕 : ①썩 큰 모양 ②넓고 아득한 모양 ③평탄(平坦)한 모양 ④마음이 유연(悠然)한 모양
的。
리형주십여리 지견강면상정탕탕적.
형주에서 10여리를 떠나서 단지 강면위에 고요하고 탕탕[넓고 아득함]함만 보았다.
哨探 哨探 : (척후를 파견하여) 적의 상황을 탐색하다
的回報:「荊州城上,兩面白旗,不見一人之影。」
초탐적회보 형주성상 삽양면백기 병불견일인지영.
보초의 탐지가 보고가 오길 “형주성에는 양쪽에 백기가 있고 한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瑜心疑,把船傍岸,親自上岸乘馬,帶了甘寧、徐盛、丁奉一班軍官,引親隨精軍三千人,逕
望荊州來。
유심의 교파선방안 친자상안승마 대료감녕 서성 정봉일반군관 인친수정군삼천인 경망형주래.
주유가 마음이 의심하여 배를 양쪽 강가에 대게 하며 친히 스스로 언덕에 올라 말을 타고 감녕, 서성, 정봉의 일반 군관과 정병 삼천명을 인솔하며 곧장 형주를 바라보고 갔다.
至城下,不見動靜。
기지성하 병불현동정.
주유가 이미 형주성의 아래에 이르자 동정이 보이지 않았다.
瑜勒住馬,令軍士叫門。
유륵주마 령군사규문.
주유는 말을 세우고 군사를 시켜 문을 열게 했다.
城上問是誰人。
성상문시수인.
성위에 누구인지 물었다.
吳軍答曰:「是東吳周都督親自此。」
오군답왈 시동오주도독친자차.
오나라 군사가 대답하길 “이는 동오의 주유 도독이 친히 이에 이르셨다.”
言未畢,忽一聲子(목어 방; -총11획; bang)子 1.[명사][옛말] (야경을 돌거나 군중을 소집할 때 치는) 딱따기. 2.[명사][음악] 나무 타악기. [길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대추나무 토막으로 만든 것으로, ‘子腔(bng·ziqing)’의 반주에 많이 쓰임]
響,城上一齊都起槍刀。
언미필 홀일성방자향 성상일제도수기창도.
말을 마치지 않아 갑자기 한 딱따기 소리가 나니 성우에 일제히 창과 칼이 일어났다.
敵樓上趙雲出曰:「都督此行,端的 단적: 어떤 사실(事實)이 명백(明白)하게 드러나는 상태(狀態)에 있는 (것)
爲何?」
적루상조운출왈 도독차행 단적위하?
적루위에서 조운이 나와서 말하길 “도독께서 이에 가심은 단서가 무엇입니까?”
瑜曰:「吾替汝主取西川,汝豈猶未知耶?」
유왈 오체여주취서천 여기유미지야?
주유가 말하길 “나는 네 주인을 대체하여 서천을 취하려는데 너는 어찌 아직 알지 못하는가?”
雲曰:「孔明軍師已知都督『假途滅』之計,故留趙雲在此。吾主公有言:『孤與劉璋,皆漢室宗親,安忍背義而取西川?若汝東吳端的取蜀,吾當披髮入山,不失信於天下也。』」
운왈 공명군사이지도독 가도멸괵지계 고류조운재차. 오주공유언. 고여유장 개한실종친 안인배의이취서천? 약여동오단적취촉 오당피발입산 불실신어천하야.
조운이 말하길 “제갈공명군사께서 이미 도독께서 ‘가짜로 길을 빌려 괵을 멸망하는 계책을’ 알고 저 조운을 이에 머물게 하셨습니다. 우리 주공께서 말씀하시길 ‘나와 유장은 모두 한나라 종친이니 어찌 차마 의를 배신하여 서천을 취하겠는가? 만약 동오가 촉을 취하면 나는 응당 머리를 풀고 산에 들어가니 천하를 믿음을 잃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周瑜聞之,勒馬便回。
주유문지 륵마변회.
주유가 그 소식을 듣고 말을 곧 돌렸다.
只見一人打着令字旗,於馬前報說:“探得四路軍馬,一齊殺到:關某從江陵殺來,張飛從 (손윗누이 자; -총8획; z)의 원문은 (부피 이름 자; -총10획; z)이다.
歸殺來,黃忠從公安殺來,魏延從彛 孱(잔약할 잔; -총12획; chan,can)의 원문은 彛(떳떳할 이; -총16획; yi)이다.
陵小路殺來:四路正不知多少軍馬。喊聲遠近震動百餘里,皆言要捉周瑜。”
지견일인타착령자기 어마전보설 탐득사로군마 일제살도. 관모종강릉살래 장비종자귀살래 황충종공안살래 위연종이릉소로살래. 사로정부지다소군마 함성원근진동백여리 개언요착주유.
단지 한 사람이 ‘령’이란 쓰인 기를 잡고 말 앞에서 보고하였다. “사로의 군마를 탐지해보니 일제히 습격해 옵니다. 관우는 강릉에서부터 오며, 장비는 자귀로부터 오며, 황충은 공안에서부터 오며, 위연은 이릉의 작은 길에서 옵니다. 사방 길은 바로 군마가 어느 수인지 알지 못합니다. 함성이 멀고 가까이에서 백여리가 진동하니 모두 주유를 붙잡으라고 말합니다.”
瑜馬上大叫一聲,箭瘡復裂,墜於馬下。
유마상대규일성 전창부열 추어마하.
주유는 말위에서 크게 한 소리를 지르니 화살맞은 창[종기]이 다시 찢어져서 말 아래로 추락하였다.
正是:一着棋 (단단히 잡을 기; -총11획; qi)의 원문은 棋(바둑 기; -총12획; qi)이다.
高難對敵,幾番算定 산정:算出。作。作定。
總成空。
정시 일착기고난대적 기번산정총성공.
바로 이와 같았다. ‘한수 바둑이 높으면 대적하기 어려우니 몇번 계산은 거의 모두 헛된을 이루었다.’
未知周瑜性命如何,且看下文解。
미지주유성명여하 차간하문해.
주유의 생명이 어떠한지 아직 알지 못하니 또 아래 문장의 해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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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4
  • 저작시기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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