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47 48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삼국연의 47 48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四十七回 闞澤密獻詐降書   龐統巧授連環計
48회    宴長江曹操賦詩   鎖戰船北軍用武

본문내용

이미 쇄사슬에 연결하여 오직 작은 배만 있다. 매번 배가 20명만 타니 단지 곧 접응하지 못할까 염려된다.
觸曰:“若用大船,何足爲奇?乞討小舟二十余只。某與張南各引一半,只今日直抵江南水寨,須要奪旗斬將而還。”
초촉이 말하길 만약 큰배이면 어찌 족히 기이함을 쓰겠습니까? 작은 배 20여척을 정벌하겠습니다. 저와 장남이 각자 반을 인솔하고 단지 금일 직접 강남의 수채에 가서 깃발을 빼앗고 장수를 베고 돌아오겠습니다.
操曰:“吾與汝二十只船,差撥精銳軍五百人,皆長槍硬弩。到來日天明,將大寨船出到江面上,遠爲之勢。更差文聘亦領三十只巡船接應汝回。”
조조가 말하길 나와 너는 20여척 배로 정예의 군사 5백명을 선발하여 모두 장창의 단단한 쇠뇌를 가지고 있다. 내일 날이 밝을 때 대채의 배를 내어 강에 이르러서 멀리 가는 세력으로 삼아라. 다시 문빙을 보내 또 30여척의 배로 접응하여 너를 돌아오게 하겠다.
焦觸、張南欣喜而退。
초촉과 장남은 기쁘게 돌아왔다.
次日四更造飯,五更結束已定,早聽得水寨中鼓鳴金。
다음날 4경에 다시 밥을 짓고 5경에 결속이 이미 결정되며 일찍 수채에서 북을 울리고 금을 울렸다.
船皆出寨,分布水面。
배는 모두 군영을 나와서 수면에 분포하였다.
長江一帶,紅旗號交雜。
장강일대가 청홍색 깃발로 교차하고 뒤섞였다.
焦觸、張南領哨船二十只,穿寨而出,望江南進發。
초촉, 장남은 보초선 20여척으로 성채를 돌파하고 나와서 강남을 바라보고 진격하였다.
  說南岸隔夜聽得鼓聲喧震,遙望曹操調練水軍,探事人報知周瑜。
각설하고 남쪽 언덕에 야간에 북소리가 시끄럽게 울림을 듣고 멀리 조조가 수군을 조련함을 보고 일을 탐지하는 사람이 주유에게 알렸다.
瑜往山頂觀之,操軍已收回。
주유가 산정수리에 가서 보니 조조군은 이미 거두었다.
次日,忽又聞鼓聲震天,軍士急登高觀望,見有小船沖波而來,飛報軍中。
다음날에 갑자기 또 북소리가 땅을 울리니 군사는 급하게 높이 올라 보니 작은 배가 돌파하고 옴을 보니 나는 듯이 군사에 보고가 왔다.
周瑜問帳下誰敢先出。
주유는 장막아래에서 누가 감히 먼저 나올지 물었다.
韓當、周泰二人齊出曰:“某當權爲先鋒破敵。”
한당, 주태 2사람은 일제히 나와서 말하길 내가 임시로 선봉에 되어서 적을 깨겠습니다.
瑜喜,傳令各寨嚴加守御,不可輕敵。
주유가 기뻐서 명령을 내러서 각 영채에 지키게 하며 가벼이 대적하지 않게 했다.
韓當、周泰各引哨船五只,分左右而出。
한당, 주태는 각자 보초선 5척을 인솔하여 좌우를 구분하여 나왔다.
  說焦觸、張南憑一勇之氣,飛棹小船而來。
각설하고 촉초, 장남은 한 용기에 의지하여 나는 듯이 노를 저어서 작은 배를 타고 왔다.
韓當獨披掩心,手執長槍,立于船頭。
한당은 홀로 심장을 가리는 갑옷을 입고 장창을 손에 집고 선두에 섰다.
焦觸船先到,便命軍士亂箭望韓當船上射來。
초촉은 배를 먼저 도착하여 곧 군사를 명령하여 어지러이 한당의 배에 화살을 쏘게 했다.
當用牌遮隔。
한당은 패를 사용하여 막았다.
焦觸拈長槍與韓當交鋒。
촉초는 긴 창으로 한당과 교전하였다.
當手起一槍,刺死焦觸。
한당은 손으로 한 창을 잡고 촉초를 찔러 죽였다.
張南隨后大叫來。
장남은 뒤를 따라 크게 소리지르며 추격하러 왔다.
隔斜里周泰船出。
1리를 격을 두고 주태의 배가 나왔다.
張南挺槍立于船頭,兩邊弓矢亂射。
장남은 창을 자고 뱃머리에 서서 양쪽으로 화살을 어지러이 쏘았다.
周泰一臂挽牌,一手提刀。
주태는 한 팔로 방패를 당기고 한 손으로 칼을 들었다.
兩船相離七八尺,泰飛身一躍,直躍過張南船上,手起刀落,張南于水中,亂殺駕舟軍士。
양쪽 배가 서로 7,8척이 떨어져서 주태는 몸을 한번 날려 뛰고 직접 장남의 배위로 뛰어 들어서 손으로 칼을 들어 내리며 장남을 물에서 베어서 어지러이 수군을 베었다.
衆船飛棹而回。
여럿은 배를 날 듯 노져어 돌아왔다.
韓當、周泰催船追,到半江中,恰與文聘船相迎。
한당, 주태는 배를 추격하길 재촉하여 강 절반에 이르자 때마침 문빙의 배가 서로 맞이하였다.
兩邊便擺定船□殺。
이 두 주변이 곧 배를 맨 입구였다.
  說周瑜引衆將立于山頂,遙望江北水面戰船,排合江上,旗幟號帶,皆有次序
각설하고 주유는 여러 장수와 산정수리에 서서 멀리 강북물위에 몽동과 전선을 바라보고강물을 바라보며 깃발이 있어서 모두 순서대로였다.
回看文聘與韓當、周泰相持。
문빙과 한당을 보니 주태와 대치하였다.
韓當、周泰奮力攻擊,文聘抵敵不住,回船而走。
하당, 주태는 힘을 써서 공격하며 문빙은 적을 막지 못하고 배로 돌아와 달아났다.
韓、周二人,急催船追。
한당, 주태 두 사람은 급하게 배를 재촉해 추격하였다.
周瑜恐二人深入重地,便將白旗招□□音“展”,字形左“風”右“占”,(風)吹物使顫動。
주유는 두 사람이 너무 깊이 중요한 곳에 들어가서 곧 백기를 들어 부르며 글자는 진동케 했다.
□,令衆鳴金。
군사를 시켜 금을 울리게 했다.
二人乃揮棹而回。
두 사람은 노를 지휘하여 돌아왔다.
周瑜于山頂看隔江戰船,盡入水寨。
주유는 산정상에서 강을 격해두고 전선을 보니 모두 수채로 들어왔다.
瑜顧謂衆將曰:“江北戰船,如蘆葦之密操又多謀當用何計以破之?”
주유는 여러 장수를 돌아보고 말하길 강북의 전선은 모두 갈대로 치밀하다. 조조가 또한 꾀가 많다. 어찌 계책을 사용하여 깰 수 있는가?
衆未及對,忽見曹軍寨中,被風吹折中央黃旗,飄入江中。
여럿이 대답하지 못하다가 갑자기 조조군의 영채를 보니 바람에 중앙황기가 꺽이며 강속에 불어 들어갔다.
瑜大笑曰:“此不祥之兆也!”
주유가 크게 웃으며 말하기 이는 크게 상서롭지 못한 징조이다.
正觀之際,忽狂風大作,江中波濤拍岸。
바로 보는 때에 갑자기 광풍이 크게 일고 강속에 파도가 강가를 쳤다.
一陣風過,刮起旗角于周瑜上拂過。
일진의 바람이 지나가고 주유의 얼굴을 긁고 기의 모서리가 글었다.
瑜猛然想起一件事在心,大叫一聲,往后便倒,口吐鮮血。
주유는 맹렬하게 한 사건을 마음에 두고 크게 한 소리를 하며 뒹 가서 곧 엎어지며 입으로 선혈을 토했다.
諸將急救起時,早不省人事。
여러 장수가 급하게 구출하여 일으키나 일찍 인사불성이 되었다.
正是:一時忽笑又忽叫,難使南軍破北軍。
바로 한때 갑자기 웃고 또 갑자기 소리치니 남군을 시켜 북[조조]군을 깨기 어렵게 되었다.
畢竟周瑜性命如何,且看下文分解。
필경 주유의 생명이 어떠할지 또 아래 문장부분의 해석을 보자.

키워드

감택,   삼국지,   방통,   적벽대전,   연환계,   제갈공명,   조조,   주유
  • 가격5,000
  • 페이지수30페이지
  • 등록일2011.04.04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294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