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을 사례들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더욱 자세한 설명과 함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일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본 도서에서 자기 나름대로 세 모델을 종합할 수 있는 모델인 ‘성육신 모델’을 제시하여 여기에 복음주의적 입장에서의 사회적 책임의 주장을 하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함과 문화의 책임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문화적 사명을 감당하고 책임져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본인도 이 말에 전적인 동감을 한다.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문화적 문화적 책임을지지 못한다면 세상은 점전 더 타락해져 갈 것이며, 희망이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깨어 있을 때, 문화적 책임감을 느끼고 문화의 변혁을 위해 노력한다면 세상은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