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전체, 대기업, 중소기업의 기업경영 분석 비교를 통한 제조업 중소기업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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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반드시 단기 채무지급능력이 높고 기업의 입장에서도 바람직하다.” 위 설명은 맞는가? 혹은 틀리는가? 그리고 그렇게 답한 이유는 무엇인가를 설명하시오.

2. 한국은행의 󰡔기업경영분석󰡕 자료를 이용하여 1998년부터 2009년까지 다음 재무비율
(1) 제조업 전체/대기업/중소기업에 대하여 위의 재무비율 및 각 비율마다
(A)추세분석 (B)상호비교분석(대기업과 중소기업)
(2) 위의 재무비율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문제점들을 지적. 그리고 지적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

본문내용

전율이 2회 증가한 것으로 보아 1998년에 비해 매출채권 현금화 속도가 빨라졌다고 할 수 있다.
대기업 - 2003년을 제외하고는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매출채권 회전율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후로는 2006년까지 감소하고 있으며 다시 소폭 올랐다가 2009년에 감소하고 있다. 2004년 이후로는 2009년에 1.38회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대게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1998년에 비해 매출채권 회전율이 증가한 것으로 보아 대기업 역시도 매출채권 현금화 속도가 빨라졌다고 볼 수 있다.
중소기업 - 1998년부터 2009년까지의 매출채권 회전율을 보면 최대 6.38회에서 최소 5.78을 기록하고 있다. 즉,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회전율은 크게 증가하거나 감소한 년도도 없이 대게 일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현금화 속도가 개선되거나 악화되었다고 볼 수 없다.
(b)상호비교분석(대기업/ 중소기업)
1998년에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1번 매출채권회전율이 높았던 것을 제외하고는 1999년도부터 2009년까지 대기업이 더 높은 매출채권회전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차이가 나는 정도도 초반에 비해서 더 커졌다. 매출채권회전율은 매출채권의 현금화 속도를 측정하는 비율로서 높을수록 양호하기 때문에 대체로 대기업의 매출채권 현금화 속도가 더 빠르다고 볼 수 있다.
15)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 부가가치 ÷ 종업원수
(1) (a)추세분석
제조업 전체 - 2004년도부터 2007년까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08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4년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가 88.15이고 2009년의 부가가치가 87.23인 것으로 보아 제조업 전체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는 2004년과 비슷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기업 - 대기업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는 2006년까지는 감소하는 추세였지만, 2007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04년 대비 2009년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가 19.08 증가한 것으로 보아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가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중소기업 - 중소기업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는 증가와 감소가 모두 발생하고 있다. 2005년에 소폭 상승하였다가 다시 2007년까지 감소하였고, 그 후 2009년까지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2004년과 비교했을 때, 2009년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가 6.25 증가한 것으로 보아 2004년에 2009년도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가 조금은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다.
(b)상호비교분석(대기업/ 중소기업)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는 말 그대로 종업원 1명이 창출한 부가가치로 다른 말로 노동생산성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이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가 높다는 것은 기업이 보유한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를 보면 대기업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가 각 년도마다 약 3배 더 크다. 이는 대기업의 종업원들이 중소기업의 종업원들에 비해 노동생산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2) 위의 재무비율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문제점들을 지적하여 보시오. 그리고 지적된 문제점에 대한 여러분 나름대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시오.
「중소기업청 2008년 자료」
⇒ 먼저 중소기업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기에 앞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사업채수와 생산액을 비교해보겠다. 중소기업 사업채수는 111,957개가 있고, 대기업은 619개가 존재한다. 생산액의 경우에는 중소기업이 5,120,197억원, 대기업이 6,255,77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얼핏 이 수치를 본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업체 1개당 생산액을 비교해보면 달라질 것이다. 중소기업 1개 업체는 평균 약 453.31억원을 생산해내고 있는 반면에 대기업 1개 업체는 평균 약 10106.21억원을 생산해내고 있다. 중소기업 1개 업체와 대기업 1개 업체의 생산량 차이가 약 9652.9억원 차이가 나고 있다. 이러한 생산량 차이는 결국 매출액 차이로 이어지고 매출액 차이가 순이익 차이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서 영세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기도 하지만, 1번에서 분석한 재무비율을 통해서 중소기업들의 문제점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2가지 문제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자금을 투자하는 문제와 또 하나는 자금을 조달하는 문제이다.
먼저 투자하는 부분에서의 문제이다.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총자산 순이익률, 자기자본 순이익률, 매출액 영업이익률을 살펴보면 대기업의 이익률들 보다 더 작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기업에 비해서 총자산 운용효율, 자기자본 운용효율, 영업활동 능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라 볼 수 있다.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 하고 영업활동 능률이 떨어지다 보니 생산량이 감소하게 되고 생산량 감소는 매출액 감소 또, 매출액 감소는 당기 순이익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 따라서 중소기업은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거나 영업활동 능률을 향상시켜 생산량을 늘려 매출액을 증가시켜야 한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자기자본만으로 투자를 하거나 회사를 운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타인자본을 쓰고 있다. 여기서 두 번째 문제인 투자자금 조달에 관한 문제가 발생한다. 위의 재무비율에서 보았듯이 중소기업의 차입금의존도, 부채비율, 금융비용 대 매출액, 차입금에 대한 평균이자율은 모두 일정년도 이 후부터 대기업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차입금의존도, 부채비율, 금융비용 대 매출액, 차입금에 대한 평균이자율을 보인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서 매출도 적고, 수익도 적은 상황에 부채를 더 많이 빌리고 이자비용도 많이 낸다면 어떻게 될까? 재무레버리지효과 때문에 기업의 재무구조는 더 악화될 것이고 재무구조가 악화되다가 결국 기업은 파산해 버릴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은 정부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도와주어야한다.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에게 너무 큰 이자율을 적용하지 않는 정책을 만든다거나, 우수한 중소기업에게는 자금을 지원해주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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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01
  • 저작시기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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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7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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