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세계]저주파와 고주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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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2


Ⅱ. 본론 ------------------------------------ 2


1. 전자파의 특성 ---------------------------------------- 2

2. 전자파 피해의 현실 및 실태 ---------------------------- 3

(1) 지하철 멀미증상, 알고 보니 저주파 소음? ------------------------ 3
(2) 소리 없어 더 무서운 '저주파 소음'을 아시나요? ------------------- 4

3. 전자파의 영향 -------------------------------------- 5

(1) 저주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5
(2) 고주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6

4. 전자파에 대한 한국의 보호기준 -------------------------- 6

5. 전자파에 대한 잘못된 인식 ----------------------------- 7

(1) 선인장, 물 등의 전자파 흡수 --------------------------------- 7
(2) 보안경의 차단 ------------------------------------------- 7
(3) 고압 선로와 전자파 ---------------------------------------- 8
(4) 차폐제품의 효과 ------------------------------------------- 8

6. 전자파 노출 감소방안--------------------------------- 8


Ⅲ. 결론 ----------------------------------- 9

Ⅳ. 참고 ----------------------------------- 9

본문내용

’이 내려질 때까지 사려 깊은 회피(prudent avoidance)를 하라고 충고한다. 그 핵심은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전기제품, 송전선으로부터 되도록 멀리 떨어지는 것이다. 거리가 멀어지면 전자파의 세기가 줄어드는 것은 물리학의 기본원리이다. 전자레인지를 120cm 떨어진 거리에 두면 30cm 떨어져 있을 때보다 전자파의 세기가 16분의 1로 감소한다.
컴퓨터 모니터 작업을 할 때는 전자파가 적게 방출되는 모니터를 쓰거나 모니터 전면과 팔 길이만큼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최소 60cm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이 정도만 떨어져도 바싹 붙어있을 때에 비해 전자파의 세기가 1/6~ 1/8로 줄어든다. 모니터의 옆과 뒤에선 120cm의 거리를 띄워야 한다. 모니터의 전면보다 뒤와 옆에서 2배쯤 강한 전자파가 나오기 때문이다.
TV를 시청할 때는 적어도 90~ 120cm 떨어지는 것이 안전하다. 어린이가 있거나 임신 중에는 고압선주변 120m 내에 있는 집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게 전자파 유해론 자들의 생각이다.
전자파 유해론 자들은 잠자리에서 전기 제품의 사용을 가급적 삼가라고 한다. 부득이한 경우 잠자리의 온도를 높일 때만 플러그를 꽂고 잠들기 직전 반드시 빼라고 충고한다. 머리 위에 가급적 전기제품을 두지 않는 것도 ‘사려 깊은 회피’이기 때문이다.
Ⅲ. 결론
미국은 1950년대부터 전자파가 기억상실, 두통을 일으킨다고 하여 1992년 의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했다. 전자파를 발생하는 것으로는 송전선, 가정의 전기배선, 핸드폰, 카폰, 텔레비전, 전자렌지, 전기난로, 전기담요와 가전제품 등으로 전기장, 자기장과 전자기장(ENF: electric magnetic and electromagnetic field)을 발생시킨다. 인간, 동식물이 전자기장에 노출되면 건강에 피부암과 세포분자결합 및 분열을 파괴하여서 DNA손상으로 백혈병과 뇌암을 일으킨다. 그리고 100KHz 이상의 주파수에 노출 시 말초신경과 근육을 자극하고 생체조직의 온도를 1~2℃이상을 상승시켜서 순간적으로 노출된 근육의 신경세포와 생체조직을 흥분시켜서 열스트레스를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노출된 인체의 특성, 체격, 지면구조형태, 전기적 특성 등이 지배된다.
이러한 전자파(Electronic microwave) 공해는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는 없다. 실제로 과제를 수행하면서 저주파소음에 관련되는 여러 기사를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저주파 소음에 대한 자료나 분석에 대한 내용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는데 그만큼 현실에 비해 더 많은 준비와 연구가 요구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실제로 간간히 찾은 내용에서는 마우스를 상대로 이러한 저주파, 고주파 같은 주파수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실험내용이 많이 있었다. DNA손상이나 암발병 등 세포분자결합 등을 바꾸거나 파괴시켜 호르몬이나 근육 등의 신경세포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꾀나 흥미로운 내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연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을 알면서도 방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무엇인가 정부에서도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리규정 을 정비하고,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하는 등 소음·진동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저주파 소음에 대한 기준이 하루 빨리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아직 상당한 연구가 필요한 분야라 생각된다. 이러한 정착을 발판으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저주파, 고주파의 위험으로부터 우리자신을 지켜야 하겠다.
Ⅳ. 참고
전자파(EMC)환경공학 | 민경찬 저 | 한국기술연구소 | 2009.11.11 | p55-60
공중보건학 | 방두연외 | 동화기술 | 2007.03.10 | p161-162
환경보건학개론 | 손부순 저 | 동화기술 | 2002.07.10 | p16~17
운동과 건강 패러다임 | 김수근 저 | 대경북스 | 2006.03.03 | p73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2008-05-21자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101924]
메디컬투데이 2010-01-18기사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11448]
http://blog.naver.com/kkang5203?Redirect=Log&logNo=10012729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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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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