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85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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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연의 85 86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85회 유비 선주는 조서로 유언해 고아가 될 아들[유선]을 맡기고 제갈량은 편안히 5로를 평정하다.
제 86회 장온은 진비와 천하의 변호를 겨루며 조비를 깨려고 서성은 화공을 사용하다.

본문내용

강 일대는 직접 석두성에 이르며 한곳은 수백리로 성곽과 배와 수레가 연결되어 끊이지 않고 하룻밤에 성취되었습니다.”
曹丕大驚。
조비대경.
조비는 크게 놀랐다.
原來徐盛束縛蘆葦爲人,盡穿衣,執旌旗,立於假城疑樓之上。
원래서성속박로위위인 진천청의 집정기 입어가성의루지상.
원래 서성은 갈대를 묶어 사람을 만들고 모두 청색 옷을 입히고 정기를 잡고 가짜 성에 가짜 망루위에 세웠다.
魏兵見城上許多人馬,如何不膽寒?
위병견성상허다인마 여하불담한?
위나라 병사는 성위에 허다한 인마를 보니 어찌 담이 서늘하지 않겠는가?
丕嘆曰:“魏雖有武士千群,無所用之。江南人物如此,未可圖也!”
비탄왈 위수유무사천군 무소용지. 강남인물여차 미가도야!
조비가 한탄하여 말하길 “위나라가 비록 무사가 천 무리이나 소용이 없다. 강남 사람의 인물이 이와 같으니 도모할 수 없다.”
正驚訝 경아 :놀랄 만큼 의아하게 여김
間,忽然狂風大作,白浪滔天,江水 (흩뿌릴 천; -총18획; jian)
濕龍袍,大船將覆。
정경아간 홀연광풍대작 백랑도천 강수천습용포 대선장복.
바로 놀랍고 의아해 하는 사이에 갑자기 광풍이 크게 일고 백색 파도가 하늘을 흔들며 강물이 용포를 적시니 대선이 뒤집히려고 했다.
曹慌令文聘 (버틸, 배를 저어가다 탱; -총15획; heng)
小舟急來救駕。
조진황령문빙장소주급래구가.
조진은 당황하여 문빙을 시켜 작은 배를 잡아 배를 저어가 급히 어가를 구하게 했다.
龍舟上人立站不住。
용주상인립참부주.
용주는 사람이 서 있지 못했다.
文聘跳上龍舟,負丕下得小舟,奔入河港。
문빙도상용주 부비하득소주 분입하항.
문빙이 용주에 뛰어 올라서 조비를 업고 작은 배에 내려서 강의 항구로 들어갔다.
忽流星馬報道:“趙雲引兵出陽平關,徑取長安。”
홀유성마보도 조운인병출양평관 경취장안.
갑자기 유성마가 보고하길 “조운이 병사를 인솔하고 양평관을 나와서 곧장 장안을 취하려고 합니다.”
丕聽得,大驚失色,便回軍。
비청득 대경실색 변교회군.
조비가 그 소식을 듣고 대경실색하여 곧 군사를 돌리려고 했다.
衆軍各自奔走。
중군각자분주.
여러 군사는 각자 스스로 달아나려고 했다.
背後吳兵追至。
배후오병추지.
배후에 오나라 병사가 추격이 이르렀다.
丕傳旨盡棄御用之物而走。
비전지교진기어용지물이주.
조비는 어지를 전해 모두 어용의 물건을 버리고 달아나게 했다.
龍舟將次入淮,忽然鼓角齊鳴,喊聲大震,刺斜裏一彪軍殺到:
용주장차입회 홀연고각제명 함성대진 자사리일표군살도.
용주는 장차 회수에 들어가니 갑자기 북소리가 일제히 울리며 함성이 크게 울리니 비스듬히 한 군사가 습격해 왔다.
爲首大將,乃孫韶也。
위수대장 내손소야.
머리의 대장은 손소였다.
魏兵不能抵當,折其大半,淹 淹(담글 엄; -총11획; yan)
死者無數。
위병불능저당 절기대반 엄사자무수.
위나라 병사는 막아내지 못하고 태반이 꺽여서 죽은 자가 무수했다.
諸將奮力救出魏主。
제장분력구출위주.
여러 장수는 힘을 다하여 위나라의 군주인 조비를 구해냈다.
魏主渡淮河,行不三十里,淮河中一帶蘆葦,預灌魚油,盡皆火着;
위주도회하 행불삼심리 회하중일대노위 예관어유 진개화착.
위군주는 회하를 건너서 행차가 30리가 못되어 회하중에 일대의 갈대에 미리 물고기기름이 부어져서 모두 불에 붙었다.
順風而下,風勢甚急,火漫空,絶住龍舟。
순풍이하 풍세심급 화염만공 절주용주.
바람을 타고 내려와서 바람 기세가 매우 급하니 불꽃이 공중에 가득하며 용주를 끊으려고 했다.
丕大驚,急下小船傍岸時,龍舟上早已火着。
비대경 급하소선방안시 용주상조이화착.
조비가 크게 놀라서 급히 작은 배를 타고 강가에 가서 용주위가 일찍 불에 붙었다.
丕慌忙上馬。
비황망상마.
조비는 당황하여 말에 올랐다.
岸上一彪軍殺來;
안상일표군살래.
강 언덕 위에 한 군사가 쇄도해 왔다.
爲首一將,乃丁奉也。
위수일장 내정봉야.
머리의 대장은 정봉이었다.
張遼急拍馬來迎,被奉一箭射中其腰,得徐晃救了,同保魏主而走,折軍無數。
장료급박마래영 피봉일전사중기요 각득서황구료 동보위주이주 절군무수.
장료가 급히 말을 박차고 맞이하여 정봉에게 한 화살로 허리를 맞추니 서황이 구출해 내어 함께 위나라 군주를 보호하고 달아나니 군사가 무수히 꺽였다.
背後孫韶、丁奉奪得馬匹、車仗、船隻、器械不計其數。
배후손소 정봉탈득마필 거장 선척 기계불계기수.
배후의 손소, 정봉이 마필, 수레의장, 배, 무기를 셀수 없을 정도로 탈취하였다.
魏兵大敗而回。
위병대패이회.
위나라의 병사는 대패하여 달아났다.
吳將徐盛全獲大功,吳王重加賞賜。
오장서성전획대공 오왕중가상사.
오나라 장수 서성은 전부 대공을 거두니 오나라 왕이 상을 거듭 더했다.
張遼回到許昌,箭瘡裂而亡,曹丕厚葬之,不在話下 不在話下bu zai hua xia:1더 말할 필요가 없다. 2각설하고. 그건 그렇다 치고.. 화제를 돌릴

장료회도허창 전창병렬이망 조비후장지 부재화하.
장료가 허창에 돌아와서 화살 창이 터져 죽으니 조비는 두터이 장례를 치르라고 함을 다시 말하지 않겠다.
說趙雲引兵殺出陽平關之次,忽報丞相有文書到,說益州耆帥雍 (열 개; -총18획; kai,kai,kai)
結連蠻王孟獲,起十萬蠻兵,侵掠四郡;
각설조운인병살출양평관지차 홀보승상유문서도 설익주기사옹개결연만왕맹획 기십만만병 침략사군.
각설하고 조운은 병사를 인솔하고 양평관을 나와서 갑자기 승상이 문서가 이르니 익주 기사 옹결이 만왕인 맹획과 연합하여 십만의 만병을 일으키며 사군을 침략한다고 했다.
因此宣雲回軍,令馬超堅守陽平關,丞相欲自南征。
인차선운회군 령마초견수양평관 승상욕자남정.
이로 조운은 군사를 돌리고 마초를 시켜 양평관을 지키게 하니 승상은 남쪽으로 정벌을 가려고 했다.
趙雲乃急收兵而回。
조운내급수병이회.
조운은 급히 병사를 거두고 돌아왔다.
此時孔明在成都整飭 整飭:가지런히 정리한다
軍馬,親自南征。
차시공명재성도정칙군마 친자남정.
이 때 제갈공명이 성도에서 군마를 가지런히 하며 친히 스스로 남쪽 정벌을 가려고 했다.
正是:方見東吳敵北魏,又看西蜀戰南蠻。
정시 방견동오적북위 우간서촉전남만.
바로 이와 같았다. ‘바로 동오는 북위를 대적함을 보다가 또 서촉은 남만과 전투를 함을 보다.’
未知勝負如何,且看下文分解。
미지승부여하 차간하문분해.
승부가 어떠할지 알지 못하니 또 아래 문장 부분의 해석을 보자.

키워드

조진,   조비,   조운,   삼국연의,   선주유비,   손소,   정봉,   백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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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8페이지
  • 등록일2011.07.01
  • 저작시기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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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8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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