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ness (어둠)에 관한 미술작품

목차

어둠에 관한 정의
(정신적인 어둠,화면상의 어둠)
염세적인 작품 -악마적인 그림
-뭉크의 절규
-Zdzislaw Beksinski
화면상의 어둠
이글을 쓰면서 느낀점

본문내용

Darkness






어둠의 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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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관한 사전적의미부터 먼저 알아보면 [명사]어두운 상태. 또는 그런 때.
라고도 하고 (비유적으로) 사려·분별을 잃음. 이라고한다.
내가 찾고자하는 어두움엔 두가지가 있다.
화면상적으로 어두운 상태의 작품과
정신적으로 염세적인 어두움을 나타내는 작품 말이다.






악마적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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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림 ≫

　≪ 그 림 ≫

칼 융이 악마적인 그림의 master 라고 표현한  
Hieronymus  Bosch의 작품들입니다.
그의 악마적이고 기괴한작품들은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뭉크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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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트 뭉크는 이그림을 그리기전에 다리를 산책중에 갑작스런 어지러움과 다리위에 석양이 물결로 변하고 자기 자신이길어졌으며 바다와 하늘이 하나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뭉크의 우울한 감정을 그린거라고 합니다.
억눌린 자아의 편집증적인 감정이 마침내 출구를 찾았다는듯이 분출되어 터져나오는 모습과  솟구치는듯이 분출되는 그림전체의 소리없는 아우성 그 자신의 불안의 해소를 이렇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절규를 그렸을때의 뭉크 나이는 서른살이었다었다고 하는데 자신에게 주어진 어린시절부터의 죽음과 병에대한 공포를 이겨내고, 사회적 차별과 같은것을  그림에 나타내고자 한다. 사실 뭉크는 그 당시에 인정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그림을 그릴때 유체물감을 바르면서 칼질로 그의 분노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뭉크는 우울한 사람이었습니다.
해골같은 인물이 자아내는 공허함과 기괴함 이 그림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그의 내면을 표현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 그 림 ≫

뭉크의 그림 병든아이
이그림 역시 뭉크가 우울한 감정을
나타냈다는데 도움을 주는 그림이라고 할수 있다.


　≪ 그 림 ≫

너무나도 유명한 뭉크의 절규
제일먼저 염세적이고 우울한 그림을 떠올렸을때 생각났던 그림이 이그림
이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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