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소리의 성질][소리의 속성][소리의 발생][소리의 요소][소리의 인식원리][소리의 잔향][소리의 파동]소리의 성질, 소리의 속성, 소리의 발생, 소리의 요소, 소리의 인식원리, 소리의 잔향, 소리의 파동 분석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소리][소리의 성질][소리의 속성][소리의 발생][소리의 요소][소리의 인식원리][소리의 잔향][소리의 파동]소리의 성질, 소리의 속성, 소리의 발생, 소리의 요소, 소리의 인식원리, 소리의 잔향, 소리의 파동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소리의 성질

Ⅲ. 소리의 속성

Ⅳ. 소리의 발생

Ⅴ. 소리의 요소
1. 소리의 높이
2. 소리의 크기
3. 소리의 음색

Ⅵ. 소리의 인식원리

Ⅶ. 소리의 잔향

Ⅷ. 소리의 파동

참고문헌

본문내용

)
로 정의할 수 있다.
Ⅶ. 소리의 잔향
실내의 음원에서 나오는 소리는 벽천장마루 등에서 여러 번 반사되므로 옥외에서 듣는 것보다 소리가 강해져서, 음원의 발음을 멈추어도 얼마 동안 소리가 계속해서 들린다. 이 현상이 잔향(殘響)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잔향이 완전히 없는 방은 없으며, 특히 지하도 등 단단한 벽과 천장으로 둘러싸인 곳에서는 심하다. 잔향은 방의 음향특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극장음악당 등 잔향효과가 중요시되는 건물에서는 잔향의 정도가 설계의 성패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가 된다.
보통 잔향의 정도는 음원의 발음을 멈춘 다음 소리의 세기가 100만분의 1, 음압레벨로 나타내면 60 dB로 저하할 때까지의 시간(잔향시간)으로 측정하는데, 가장 알맞은 잔향시간은 음악연주에서 1.5~2초, 강연 등에서는 1~1.5초 정도이다. 잔향이 이보다 길게 계속되면 소리가 뒤섞여서 똑똑히 들리지 않거나 소리의 단락이 나빠지고, 반대로 잔향의 정도가 작으면 야외연주나 야외강연에서처럼 소리가 건조하여 삭막한 느낌을 준다.
일반적으로 잔향시간은 방의 부피에 비례하고, 그 방의 전흡음량(全吸音量)에 반비례한다고 하며, 방의 벽에 적당한 흡음재(吸音材)를 사용함으로써 그 정도를 가감할 수 있으나, 잔향시간은 소리의 진동수에 따라서 다르므로 전주파수에 대해서 잔향시간을 균일하게 하는 등 실제의 음향설계에는 어려운 문제가 따른다.
Ⅷ. 소리의 파동
모든 소리는 물체의 진동으로 만들어진다. 사람은 성대를 진동시킴으로써, 플루트는 기주의 진동으로, 스피커는 스피커 원뿔형 울림통의 진동으로 소리가 난다. 이러한 진동은 매질을 진동시키고 소리는 진행한다. 이를 ‘전달’이라 한다. 매질이 없다면 소리는 전달되지 않는다. 소리는 전달해주는 매질이 없기 때문에 진공을 통해서는 진행하지 않는다.
소리의 진동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관찰할 수 있다. 단순히 기타 소리를 들을 때는 줄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목구멍에 손을 넣고 콧노래를 부르면 성대의 진동을 느낄 수 있다. 고운 모래가 깔린 곳에 스피커를 누이고 작동시키면 스피커의 진동에 따라 모래가 움직인다.
소리를 내는 물질이 공기 중에 있다면, 물질이 진동함에 따라 그 주위의 공기분자를 민다. 이는 공기의 밀도를 한쪽은 증가시키고 다른 한쪽은 감소시킨다. 밀도가 높아진 부분을 ‘밀한 부분’이라 하고, 낮아진 부분을 ‘소한 부분’이라 한다. 밀한 부분은 높은 압력 영역이고 소한 부분은 낮은 압력 영역이다. 밀한 부분의 원인이 되는 높은 압력 영역으로 움직인 공기분자는 음원 밖으로 움직인 상태이다. 비슷하게 밀한 부분에 뒤이어 따라오는 소한 부분에서의 공기분자도 음원 밖으로 움직인 상태이다.
소리가 멈출 때 공기분자는 대체적으로 소리가 발생되기 전의 상태로 분포하게 된다. 소리는 음원에서 수신자까지 많은 공기분자의 진동이 없이 공기를 통하여 전달된다.
소리는 공기 중에서와 같이 비슷한 방법으로 물질을 통해서도 전달된다. 물질은 이동하지 않고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교란되는 과정을 ‘파동’이라 한다. 소리에너지는 압력진동, 다시 말하면 압력파에 의해서 전달된다. 파동의 운동방향과 나란히 움직이는 파동을 ‘종파’라 하고, 그래서 소리는 종파이다.
참고문헌
김대행(1995) / 시조·가사·무가·판소리·민요의 교섭 양상, 한국학 연구 제7집, 고려대 한국학연구소
김여성(1991) / 음악교육의 바른길, 광주 : 진주 문화사
금수현(1997) / 음악대사전, 서울 : 미도문화사
캐나다 탐구 자료 / 무엇이 소리의 고저에 영향을 주나?
태종개발주식회사 / 소음 저감의 원리
한국음악교육학회(1998) / 음악교육 학술대회 및 연수회

키워드

소리,   잔향,   파동,   주파수,   음파
  • 가격5,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1.08.3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87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