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연의 제 5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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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한연의 제 5회 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라로 돌아오게 하니 세상에 드문 공로로 진실로 다시 살게 했소. 공께서 가솔과 함께 이를때 천무의 땅을 하사하며 새로운 주택에 거주하게 두겠소. 내일 부왕에게 상주하여 관리에 봉하게 하며 덕을 보답하겠습니다.”
不韋曰:“微功蒙賜,已荷重恩,豈敢更期望外耶 注 不韋假 불위가
여불위의 가식이다.
?”
불위왈 미공몽사 이하중은 기감갱기망외야?
여불위가 말하길 “미천한 공로로 사은을 입으며 다시 중요한 은혜를 받았는데 어찌 감히 다시 기대의 이외를 바라겠습니까?”
就拜辭歸宅。
취배사귀택.
여불위는 곧 절하고 집에 돌아간다고 말했다.
子楚同朱氏子政,就在華陽夫人宮中居住不題。
자초동주씨자정 취재화양부인궁중거주부제.
자초는 주희와 아들인 정과 함께 화양부인의 궁중에 거주하게 됨을 말하지는 않겠다.  
次日,安國君早朝奏曰:“臣子異人,伐趙被虜,久拘於彼,以爲質子 質子: 볼모. 예전에, 나라 사이에 조약 이행을 담보로 상대국에 억류하여 두던 왕자나 그 밖의 유력한 사람
,我王一向 一向 [yixiang] : 1.[부사] 줄곧. 내내. 종래. [과거부터 지금까지를 나타냄] 2.[명사] 최근. 근래. 3.[부사] 그 동안. [지난번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一(yiguan), 向(xianglai)]
未忍加兵,蓋投鼠忌器 投鼠忌器[toushjiqi] :1.쥐를 때려 잡고 싶어도 주위의 기물을 깰까 봐 겁내다.
耳。今幸陽翟大賈呂不韋,破家廢千金,不辭辛 萬(일만 만; -총13획; wan,mo)의 원문은 辛(매울 신; -총7획; xn)이다.
苦,買賂趙侍臣,今得救援還國,於秦有光,此不世之功 不世之功 :①대대(代代)로 흔하지 않은 큰 공로(功勞) ②세상(世上)에 드문 매우 큰 공로(功勞)
也。奏知我王當加封官。”
차일 안국군조조주왈 신자이인 벌조피로 구구어피 이위질자 아왕일향미인가병 개투서기기이. 금행양적대고여불위 파가폐천금 불사신고 매뢰조시신 금득구원환국 어진유광 차불세지공야 주지아왕당가봉관.
다음날에 안국군은 일찍 아침에 상주하여 말했다. “신의 아들인 이인은 조나라를 정벌하다가 볼모가 되어 저희 왕께서는 일찍이 아직 차마 병사로 공격하지 않으시니 쥐가 그릇을 깰까 꺼림일뿐입니다. 지금 다행히 양적의 큰 장사꾼인 여불위가 집안 재산을 깨서 천금을 버리고 고생을 사양하지 않고 조나라의 임금을 모시는 신하를 매수하여 지금 그를 구원하여 나라로 돌아오게 하니 진나라에 영광이 있으니 이는 세상에 드문 공로입니다. 우리 왕께서는 응당 관직에 봉해주심을 상주해 알립니다.”
昭王大喜!
소왕대희!
진나라 소양왕은 매우 기뻐하였다.
宣不韋朝見,封爲太子少傅,兼東宮承員 局(판 국; -총7획; ju)의 원문은 員(수효 원; -총10획; yuan,yun,yun)이다.
之職。
즉선불위조현 봉위태자소부 겸동궁승원지직.
소양왕은 곧 여불위를 불러 조정에서 알현케 하며 태자 소부겸 동궁승원의 관직을 봉했다.
不韋叩頭謝恩。
불위고두사은.
여불위는 머리를 조아려서 사은하였다.
自此在秦任職 發跡(立身出世)의 원문은 任職[직무(職務)를 맡김]이다.

자차재진임직.
이로부터 여불위는 진나라에서 관직에 있었다.
又暗囑皇姨再懇 懇(정성 간; -총17획; ken)
夫人早立子楚爲嫡 注 太貪 태탐 매우 탐욕스럽다.
,恐有變。
우암촉황이재간부인조립자초위적 공파유변.
여불위는 또 몰래 황이에게 부탁하여 다시 화양부인에게 간청하여 다른 변고가 있을까 두려우니 자초를 적자로 세워줘달라고 했다.
皇姨於是入內,語 見(볼 견; -총7획; jian,xian)의 원문은 語(말씀 어; -총14획; yu,yu)이다.
夫人曰:“子楚歸秦,皆夫人救援 之(갈 지; -총4획; zh)는 원문에는 없다.
力,況 同(한가지 동; -총6획; tong,tong)의 원문은 況(하물며 황; -총8획; kuang)이다.
玉符合同 事(일 사; -총8획; shi)의 원문은 同(한가지 동; -총6획; tong,tong)이다.
,盟約已定,須當早立爲嫡,以爲不拔 萬世의 원문은 不拔[①아주 든든하여 빠지지 아니함 ②움직이게 하여 빼낼 수가 없음]이다.
之基。”
황이어시입내 어부인왈 자초귀진 개부인구원력 황옥부합동 맹약이정 수당조립위적 이위불발지기.
황이[부인의 누이]는 안에 들어가서 부인에게 말했다. “자초가 진나라에서 돌아와 모두 부인이 구원한 힘으로 하물며 옥의 부합도 같으며 맹약을 이미 정하니 반드시 응당 일찍 적자로 세워서 뽑히지 않는 터전을 삼아야 합니다.”
夫人曰:“此事正欲與國君計議,連日國事不暇,未敢口。”
부인왈 차사정욕여국군계의 연일국사불가 미감계구.
화양부인이 말하길 “이 일은 바로 안국군과 계책을 의논을 하려고 했는데 연달아 나라의 일이 한가롭지 않아서 감히 입을 열지 못했다.”
當乘國君在宮無事,夫人乃進言曰:“國君昔曾許子楚與妾爲子,今雖居住宮中,未明言於外,恐諸子後日爭立,有更初議。”
당승국군재궁무사 부인내진언왈 국군석증허자초여첩위자 금수거주궁중 상미명언어외 공제자후일쟁립 유갱초의.
응당 안국군이 궁중에서 일이 없는 틈을 타서 화양부인이 진언하여 말했다. “국군께서 일찍이 자초를 첩에게 자식으로 주기로 허락하시고 지금 비록 궁중에 있지만 아직 밖에 말을 밝히지 않았으니 여러 자식이 훗날 세자지위를 다툴까 두려우니 다시 초기의 논의대로 해주십시오.”
國君曰:“此說正合吾意。”
국군왈 차설정합오의.
안국군이 말하길 “이 말은 바로 내 뜻과 합치한다.”
擇日以子楚與 力(힘 력{역}; -총2획; li)의 원문은 與(줄 여; -총14획; yu,yu,yu)이다.
華陽夫人之子,寵沃 渥(두터울 악; -총12획; wo)의 원문은 沃(물 댈 옥; -총7획; wo)이다.
日隆 日隆: 날로 융성함
,子楚之業大定矣。
즉택일이자초여화양부인지자 총옥일륭 자초지업대정의.
곧 택일하여 자초를 화양부인의 아들로 주니 총애가 날마다 융성하니 자초의 업이 크게 결정되었다.
此是不韋:化家爲國機如海,立種生苗意更深。
차시불위 화가위국기여해 입종생묘의갱심.
이는 여불위가 집안의 재물을 나라를 위해 쓰니 기회가 바다처럼 넓으니 종자를 심어서 싹이 생기니 뜻이 더욱 깊어진다.
畢竟將來如何,且看下回分解 畢竟將來如何,且看下回分解은 원문에는 없다.

필경장래여하 차간하회분해.
필경 여불위의 장래가 어떠할지 아래 회 부분의 해석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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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15
  • 저작시기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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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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