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연의 第十三回 章邯劫寨破項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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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한연의 第十三回 章邯劫寨破項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何足爲難!章邯聞吾之名,心膽皆碎,何敢出城劫吾營寨耶?爾何等之人,乃敢妄爲籌策 籌(투호 살 주; -총20획; chou)策(채찍 책; -총12획; ce): 이해(利害)를 타산한 끝에 생각한 꾀
,以阻軍心?”
량대노왈 오자기병회계 소향무적 량차고성 하족위난? 장한문오지명 심담개쇄 하감출성겁오영채야? 이하등지인 내감망위주책 이조군심?
항량이 크게 분노하여 말했다. “내가 병사를 회계에서 일으킨 이래로 가는 곳마다 적이 없고 이 고립된 성을 생각하건대 어찌 족히 어렵겠는가? 장한이 내 명성을 들어서 심장과 담이 모두 깨졌는데 어찌 감히 성을 나와 우리 영채를 습격하겠는가? 너는 어떤 사람으로 감히 망령되게 계책을 내어서 군사 마음을 막는가?”
遂將韓信叱 叉(깍지 낄 차; -총3획; cha)의 원문은 叱(꾸짖을 질; -총5획; chi)이다.
出。
수장한신질출.
항량은 곧 한신을 꾸짖어 나가게 했다.
有宋義聞信言,急諫 說(말씀 설; -총14획; shuo,shui,yue)의 원문은 諫(간할 간; -총16획; jian)이다.
曰:“戰勝而將驕卒惰者必敗!今士卒懈怠久矣。秦見雖圍困在城,連日養精蓄銳,又兼章邯秦之名將,善能用 甲(첫째 천간 갑; -총5획; jia)의 원문은 用(쓸 용; -총5획; yong)이다.
兵,果如信言,甚幹利害,信言 甚幹利害,信言은 원문에는 없다.
亦良策也。”
유송의무닌언 급간왈 전승이장교졸타자필패! 금사졸해태구의 진견수위곤재성 연일양정축예 우겸장한진지명장 선능용병 과여신언 심간이해 신언역양책야.
송의가 한신의 말을 듣고 급히 간언하여 말했다. “전쟁에서 이겨서 장수가 교만하고 병졸이 나태하면 반드시 집니다. 지금 사졸이 나태함이 오래되었습니다. 진나라가 보기에 비록 성을 포위당하나 연일 정기를 기르고 예리함을 저축하며 또한 장한은 진나라의 명장으로 잘 용병을 하니 과연 한신의 말대로 매우 이해에 간여하니 한신의 말도 또한 좋은 계책입니다.”
梁益不聽。
량익불청.
항량은 더욱 듣지 않았다.
是夜章邯果分付將士飽飯畢,人各銜枚 銜枚:행진(行陣)할 때에 군사(軍士)의 입에 떠들지 못하도록 하무를 물리던 일
,開放城門,統領三軍,暗分兩 二(두 이; -총2획; er)의 원문은 兩(두 양{량}; -총8획; liang)이다.
路,來到楚寨,楚兵正睡熟,章邯密傳將令, 一聲響,金鼓大振,殺入楚營。
시야장한과분부장사포반필 인각함매 개방성문 통령삼군 암분삼로 래도초채 초병정수숙 장한밀전장령 일성포향 금고대진 쇄입초영.
이날 밤에 장한은 과연 장사를 분부하여 배불리 밥먹길 마치고 사람마다 모두 말을 못하게 매를 머금고 성문을 열고 삼군을 통솔하여 몰래 두 길로 나누어서 초나라 영채에 도달하니 초나라 병사가 바로 깊이 잠들고 장한이 비밀리에 장수명령을 한하니 한 포 소리가 울릴때 금과 북을 크게 울리며 초나라 영채에 쇄도해 들어갔다.
夜兵來,如天 覆(뒤집힐 복; -총18획; fu)의 원문은 (떨어질 탑; -총13획; ta)이다.
地陷,山崩海沸一般。
야만병래 여천탑지함 산붕해불일반.
야간에 늦게 병사가 오니 마치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산이 무너지고 바다가 끓는 것과 같았다.
此時項梁已帶酒不能起,左右扶出轅門 轅(끌채 원; -총17획; yuan)門: ①(옛날 중국(中國)에서 전렵(田獵)할 때나 전진(戰陣)을 베풀 때에 수레로써 우리처럼 만들고, 그 드나드는 곳에는 수레를 뒤집어 놓아 수레의 끌채를 서로 향(向)하게 하여 만들었던 것으로부터)'군영(軍營)' '진영(陣營)'의 문. 영문(營門) ②군문(軍門) ③관청(官廳)의 바깥문
,未曾上馬,一將殺入中軍來,乃秦偏將孫勝也,梁措手不及 措手不及 [ cuoshubuji ] :미처 손쓸 새가 없다.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다
,被勝一刀 斬於門旗下。
차시항량이대주불능기 좌우부출원문 미증상마 일장쇄입중군래 내진편장손승야 량조수불급 피승일도 참어문기하.
이 때 항량이 이미 술에 취하여 일어나지 못하고 좌우에서 부축하여 원문을 나와서 아직 일찍이 말에 오르지도 않았는데 한 장수가 중군에 쇄도해 들어와 진나라 편장 손승으로 항량은 손을 쓰지도 못하고 손승의 한 칼에 문 기 아래에서 베어졌다.
後史官有詩曰 西楚興師仗義旗 懷王初立衆心歸。只因不識驕兵 兵(군사 병; -총7획; bng)의 원문은 馬(말 마; -총10획; ma)이다.
計,日暮轅門白刃飛.
후사관유시왈 서초흥사장의기 회왕초립중심귀. 지인불해교병계 일모원문백인비
뒷날 사관의 시가 있다. 서초에서 군사를 일으켜 의병의 기를 기대며 초회왕은 초기 서서 여러 마음이 귀순하였다. 단지 병사를 교만하게 만드는 계책임을 알지 못하고 저녁에 원문에서 백색 칼날이 날아가 항량이 죽다.
項梁被誅,各隊人馬驚惶亂竄,自相踐踏。
항량피주 각부인마경황난찬 자상천답.
항량이 살해당하여 각 부대의 군인과 말은 경황중에 어지럽게 숨고 스스로 서로 짓밟았다.
宋義、英布禁止不住,只得棄營逃走。
송의 영포금지부주 지득기영도주.
송의와 영포는 금지하지 못하고 단지 부득불 영채를 버리고 달아나야 했다.
殺到天明,秦兵大獲全勝,徑趨外黃 外黃: 현재 하남성(河南省) 민권현(民權縣 : 開封 동쪽) 서북 지역이다
,入陳留 陳留:하남성 개봉시 陳留鎭
屯住人馬,聲勢復振。
쇄도천명 진병대획전승 경추외황 입진류둔주인마 성세부진.
날이 밝을때까지 쇄도한 진나라 병사는 크게 전승을 거두고 외황까지 곧장 추격하며 진류에 들어가 군인과 말을 주둔케 하니 성세가 다시 진작되었다.
劉邦知梁敗績,領兵來定陶救援,已無及矣。
유방지량패적 령병래정도구원 이무급의.
유방은 항량이 패배함을 알고 병사를 거느리고 정도에 와서 구원했으나 이미 이르지 못했다.
遂同義等收回敗殘軍馬,急投雍丘來報,說武信君被邯所殺。
수동의등수회패잔군마 급투옹구래보 설무신군피한소살.
곧 송의등과 함께 패잔병의 군마를 수습하다가 급히 옹구로 가서 보고가 오니 무신군[항량]이 장한에게 피살되었다고 말했다.
項羽聞知,大叫一聲,氣倒在地 下(아래 하; -총3획; xia)는 원문에는 없다.
.
항우문지 대규일성 기도재지.
항우가 들어 알고 크게 한 소리를 지르고 기절하여 땅에 넘어졌다.
不知性命如何?且看下分解 不知性命如何?且看下分解은 원문에는 없다.

부지성명여하 차간하분해.
항우의 성명이 어떨지 알지 못하겠다. 또 아래 부분 해석을 들어본다.

키워드

장한,   항량,   항우,   한신,   영포,   사마흔 ,   서한연의,   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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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2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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