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국어-문학의 향기-시를 이야기로 바꾸어 쓰는 방법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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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단원의 개관

1. 단원 소개

2. 단원의 계열

3. 단원의 목표

4. 단원의 지도 계획

5. 단원의 평가 계획

6. 단원 지도상의 유의점

Ⅱ.학생 실태 조사 및 분석

1. 교과별 흥미도 조사

2. 국어과 영역별 흥미도 조사

3. 수업 참여도 조사

4. 수업에 반영할 점

Ⅲ.교재 연구

1. 주제 설정 이유

2. 문제 해결 학습 모형

Ⅳ.본시 교수․학습 과정안

1. 본시 교수-학습 과정안

3. 판서계획

본문내용

글감은 무엇입니까?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장면은 무엇입니까?
·글의 공통된 글감으로 ‘~~는 마치 ___같다.’에 알맞은 말을 넣어 봅시다.
- 글 ‘가’에서 되풀이되는 말을 찾아봅시다.
- 두 글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발표해봅시다.
·글 ‘가’의 ‘어린 나를 업고 냇물을 건널 때의 아버지의 다리.’를 글 ‘나’에서는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 발표해봅시다.
▷ 내용파악하기
- 글 ‘가’와 ‘나’의 형식은 각각 무엇입니까?
- 글 ‘가’와 ‘나’를 비교해본 결과, 시와 이야기는 각각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자유롭게 발표해봅시다.
- 나온 이야기들을 교과서의 빈칸에 알맞게 써 봅시다.
* 교과서의 글 ‘가’와 ‘나’를 비교하면서 읽는다.
- 여름날 숲 속입니다.
- 크고 우람한 나무의 밑둥치입니다.
- 어린 ‘나’를 업고 냇물을 건너는 아버지의 모습, 아버지의 튼튼한 다리, 숲 속의 우람한 나무 밑둥치 등이 떠오릅니다.
- ‘크고 우람한 나무 밑둥치는 마치 아버지의 다리 같다.’
- 아버지의 다리입니다.
- 『“이러다 큰일 나겠다. 얼른 내 등에 업히거라.” 하셨다. ~ “겁먹지 마라. 이렇게 아버지가 함께 있잖니? 조금만 벗어나면 괜찮아진단다.”』와 같이 아버지의 말로 표현하였습니다.
- ‘가’는 시, ‘나’는 이야기입니다.
- 시는 감각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을 많이 씁니다.
- 시는 연을 구분해서 쓰기도 합니다.
- 시에는 반복적인 말을 통해 운율을 만들기도 합니다.
- 시는 이야기에 비하여 비교적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 이야기는 장면을 묘사하거나 글쓴이의 생각을 자세하게 씁니다.
- 이야기는 대화글과 줄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이야기는 시에 비하여 형식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 교과서의 빈칸을 채운다.
6‘
5‘
◈감각적, 비유적 표현에 대해 설명이 필요할 경우 설명한다.
문제 해결
문제 해결
▷ 이야기 뼈대 만들기
- 교과서 132쪽의 영일이가 글 ‘가’와 같은 시를 글 ‘나’와 같은 이야기로 바꾸어 쓰기위해 만든 이야기 뼈대를 살펴봅시다.
- 시를 이야기로 바꾸어 쓰려면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왜 그럴까요?
- 네,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제목과 주제입니다. 다음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인물, 때, 곳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며 왜 정해져야합니까?
- 그 다음으로 이제 시의 내용을 처음, 가운데, 끝으로 나누어 이야기의 사건을 설정해야합니다.
- 영일이가 쓴 이야기 뼈대에서, 이야기의 순서는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 이와 같이 처음, 가운데, 끝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면, 보다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 이야기 뼈대 만들기에서 마지막으로 무엇을 생각해야 합니까?
▷ 이야기 뼈대에 내용 추가하기
- ‘3’에서 정리한 내용을 보고, 만약 나라면 이야기의 어느 부분에 어떤 내용을 추가하고 싶은지 133쪽 ‘4’에 적어봅시다.
-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발표해봅시다.
- 친구들이 발표한 생각을 교과서 133쪽의 ‘5’에 적어 봅시다.
* 교과서 132쪽의 이야기 뼈대를 살펴본다.
- 제목과 주제입니다.
- 제목과 주제가 정해져야 글을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쓸 것인가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 인물, 때, 곳입니다.
- 인물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이고, 때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시간, 곳은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 누가, 언제, 어디서가 먼저 정해져야 이야기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구성될 수 있습니다.
- 처음은 나무를 보고 아버지가 떠올랐다는 것, 가운데는 아버지와 관련된 사건의 회상, 끝은 어떠한 깨달음, 느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대화나 장면묘사 등 추가할 내용을 생각해야합니다.
* 각자 133쪽의 빈칸에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적어본다.
- (끝부분에 느낌) 나도 우리 아버지처럼 누군가에게 나무의 밑둥치 같은 든든한 존재가 되고 싶다.
- (중간부분에 장면 묘사) 나는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아버지의 목을 꽉 끌어안았다.
* 친구들이 발표한 생각을 교과서에 적어본다.
6‘
6‘
정리 및 확인
배운 내용 정리
다음 차시 예고
▷ 배운 내용 정리하기
- 시와 이야기의 차이점을 무엇입니까?
- 시를 이야기로 바꾸어 쓰는 방법을 배워봤습니다.
- 선생님이 좋아하는 시 ‘엄마야, 누나야’를 다함께 이야기로 바꾸어 써 볼까요?
- 우선 첫 번째로 무엇을 해야 하나요?
- 무엇을 제목과 주제로 할 지 발표해봅시다.
- 그 다음에는 무엇을 생각해보아야 하나요?

- 이야기를 처음, 가운데, 끝으로 구성해봅시다.

- 더 추가할 내용을 생각해봅시다.

- 완성된 이야기 뼈대를 원래 시와 비교하며 읽어봅시다.
▷ 다음 차시 예고하기
- 다음 시간에는 시를 읽고, 이야기 뼈대를 직접 짜본 후, 실제로 이야기로 바꾸어 써 보는 활동을 해보겠습니다.
- 시는 반복되는 말이 자주 쓰입니다.
- 시는 연과 행을 구분하여 쓰기도 합니다.
- 비유적 표현과 감각적 표현을 주로 사용합니다.
- 이야기는 줄글과 대화 글을 주로 사용합니다.
- 이야기는 시에 비하여 형식의 제약이 없습니다.
- 장면을 자세하게 묘사하거나, 글쓴이의 생각을 자세하게 씁니다.
- 제목과 주제를 정해야합니다.
- 인물, 때, 곳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음 차시에 대해 생각해보기
7‘
1‘
◈ 아이들과 함께 교과서에 제시된 이야기 뼈대 만들기의 순서대로 창의적이고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아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발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평가 계획
성취기준
평 가 기 준
평가방법



시를 이야기로 바꾸어 쓰는 방법을 알고 발표할 수 있다.
시를 이야기로 바꾸어 쓰는 방법을 알고, 이야기 뼈대를 만드는 순서를 모두 알고 있다.
시를 이야기로 바꾸어 쓰는 방법을 알고, 이야기 뼈대를 만드는 순서를 대략적으로 알고 있다.
시를 이야기로 바꾸어 쓰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하고, 이야기 뼈대를 만드는 순서를 알지 못한다.
관찰법
3. 판서계획
◇ 시와 이야기의 특징을 알고 시를 이야기로 바꿀 수 있다.
♠ 문학의 갈래 알기
♠ 시와 이야기의 특징 알기
♠ 시를 이야기로 바꾸어 쓰는 방법 알기

키워드

  • 가격1,2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1.10.19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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