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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지는 것은 바보 같은 이야기인가? 나도 모르게 쓴 웃음을 지게 된다. 이처럼 사람의 필수적인 의식주 중에서 바로 이 식, 먹는 것이 사람의 관계를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행복을 준다는 것은 정말로 멋있는 것 같다. 사람이 사는 곳이기에 바로 그렇게 할 수 있고 미덕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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