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우리 생활 속의 미술작품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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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테마-우리 생활 속의 미술작품>

▶ 첫 번째 피카소 ‘아비뇽의 아가씨들’ 1907作

▶ 두 번째 몬드리안 ‘적황청의 컴포지션’ 1921作

▶ 세 번째 마그리트 '겨울비(Golconde)' 1953作

▶ 네 번째 프리다 칼로 ‘내 마음속의 디에고’ 1943作

본문내용

. 200여점이 넘는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환상적인 주제의 자화상인데 서구 미술계에서 거의 다루어진 바가 없는 출산, 유산, 낙태, 월경 같은 주제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자화상을 많이 그렸는데 어렸을 적 소아마비로 장애를 얻었으며 소녀시절 버스에서 몸에 쇠파이프가 관통하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 사고로 인해 그는 26년 동안 32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그녀는 자신의 미술세계를 결정짓게 된다.
그녀는 자신보다 21살이나 많은 멕시코의 유명화가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하게 되는데, 디에고는 여성편력으로 프리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 작품에서도 프리다는 이마에 디에고의 모습을 그려넣어 그를 간절히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는데 디에고는 프리다의 여동생과도 바람을 피워 프리다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게 된다. 프리다는 이러한 표현을 했다. “일생 동안 나는 두 번의 심각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하나는 18살 때 나를 부스러뜨린 전차입니다. 부서진 척추는 20년 동안 움직일 수가 없었죠. 두 번째 사고는 바로 디에고 와의 만남입니다.” 이 말은 프리다의 일생에서 디에고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얼마나 높은 것인지 또한 그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알게 해준다. 프리다 칼로는 강렬한 그녀의 삶처럼 죽은 후 화장하려고 연료통에 집어 넣자 강렬한 열로 인하여 시체가 튀어 올라 앉아 있는 자세가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머리 주변을 감싸고 둥근 원을 그리며 불타올랐다. 화장터에 있던 다비드 시케이로스는 그녀가 마치 해바라기 꽃에 둘러싸여 미소 짓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그때 일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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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2.26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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