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온도계와 흑구온도계를 통한 MRT와 기류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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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실험의 목적
 - 복사열의 영향
 - 기류의 영향
 - 평균복사온도
 - 흑구온도계
 - KATA온도계

Ⅱ 실험방법
 - 장치개요
 - 실험방법

Ⅲ 실험결과

Ⅳ 실험 결과에 대한 해석 및 토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T값을 구한다.
MRT = +2.35(-t)
: 글로브온도(℃)
t : 실내온도(℃)
V : 기류속도(m/s)
Ⅲ 실험결과
MRT를 구하기 위한 모든 요소를 측정하였으므로 MRT식을 통해서 MRT값을 구한다.
1. 1번 장소(복도)
① 상온일 때
KATA 냉각력(H) = 484/135.43=3.5738≒3.574
=36.5-T=36.5-27=9.5
H/=0.376≒0.38 (0.38<0.60)
V={(H/-0.2)0.4}2=0.1936≒0.194
상온일 때 MRT = +2.35(-t) = 27
② 고온일 때
KATA 냉각력(H) = 427/49.31=8.6595
=53.0-T=53.0-27=26
H/=0.333≒0.3 (0.3<0.60)
V={(H/-0.2)0.4}2=0.11055625≒0.1106
고온일 때 MRT = +2.35(-t) = 27
2. 2번 장소(중앙)
① 상온일 때
KATA 냉각력(H) = 484/171.97=2.8144≒2.814
=36.5-T=36.5-27=9.5
H/=0.296 (0.296<0.60)
V={(H/-0.2)0.4}2=0.0576
상온일 때 MRT = +2.35(-t) = 27.782
② 고온일 때
KATA 냉각력(H) = 427/43.78=9.7533≒9.75
=53.0-T=53.0-27=26
H/=0.375 (0.375<0.60)
V={(H/-0.2)0.4}2=0.19140625≒0.194
고온일 때 MRT = +2.35(-t) = 28.02
2. 3번 장소(창가)
① 상온일 때
KATA 냉각력(H) = 484/134.19=3.6068
=36.5-T=36.5-26.5=10
H/=0.36068≒0.36 (0.36<0.60)
V={(H/-0.2)0.4}2=0.1614
상온일 때 MRT = +2.35(-t) = 28.4
② 고온일 때
KATA 냉각력(H) = 427/51.25=8.3317≒8.3
=53.0-T=53.0-26.5=26.5
H/=0.3144≒0.314 (0.314<0.60)
V={(H/-0.2)0.4}2=0.081796≒0.082
고온일 때 MRT = +2.35(-t) = 28.1729≒28.173
측정값을 표로 정리하였다.
위치
T
(건구온도)
T' (습구온도)
KATA 온도계 하강시간(sec)
KATA에 의한 속도 (m/s)
tg
(글로브온도)
MRT
상온
고온
상온
고온
상온
고온
1(복도)
27℃
20℃
135.43
49.31
0.194
0.1106
27℃
27
27
2(중앙)
27℃
20℃
171.97
43.78
0.0576
0.194
27.5℃
27.782
28.02
3(창가)
26.5℃
19℃
134.19
51.25
0.1614
0.082
27.5℃
28.44
28.173
위치에 따른 MRT 값을 차이를 한눈에 보기 위해서 그래프로 표현을 하였다.
Ⅳ 실험 결과에 대한 해석 및 토론
실험을 통해서 강의실의 쾌적도를 알아보면 기류속도에 따른 인체의 일반적인 반응에서 강의실의 기류속도가 모두 0.25m/s이하이기 때문에 기류를 느끼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MRT를 통해서 보면 강의실온도보다 MRT가 1℃ 안팎의 차이이기 때문에 쾌적하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강의실의 기류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쾌적도가 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뜨거운 공기가 순환을 하지 못하고 정체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강의실 전체가 계속해서 더운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환기를 하거나 에어컨, 선풍기를 통해서 기류속도를 0.25~0.50m/s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프를 통해서 MRT를 보면 창가>중앙>복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창가가 중앙,복도보다 더 건구온도가 낮기 때문에 시원할 줄 알았다. 하지만 창문, 외벽, 바닥에서 나오는 복사열에 가장 가까운 곳이 창가쪽이기 때문에 온도가 낮더라도 복사열에 의해서 쾌적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과연 어떻게 하면 창가쪽의 복사열을 줄여 쾌적도를 높일 수 있을지를 생각해봤다.
첫 번째로는 직접적으로 오는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다. 외벽이나 창문등이 태양열을 흡수하기 전에 1차적으로 햇빛을 차단하면 그만큼 태양열을 흡수하는 양도 적을 것이다.
① 1차적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방법 중 건축물로 막는 방법이다. 요즘 은 아파트가 많아서 처마를 보기가 힘든데 처마는 우리 고유의 멋을 볼 수도 있지만 직접적으로 오는 햇빛을 1차적으로 막으면서 그늘이 생 기는 효과를 가져온다. 외벽이 햇빛에 닿는 면적도 적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이면서 가장 멋들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② 요즘같이 처마가 없는 건축물은 햇빛을 차단할 때는 이미 건축물로 들어오는 햇빛을 막을 수는 없다. 대신 창문에 들어오는 햇빛을 차단함 으로써 바닥이 태양열을 흡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처마보다는 효과 가 떨어지긴 하지만 요새는 성능이 좋은 햇빛차단 제품이 많기 때문에 크게 불편한 것은 없다.
두 번째로는 열흡수율이 낮고 열반사율이 높은 재료를 사용하여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다.
<재료별 열흡수율 크기>
인터넷을 보며 조사한 결과 대표적인 재료별 열흡수율이 보니 콘크리트>흙>잔디 순으로 될 수 있었다. 이처럼 요즘 건물같이 시공,유지,보수가 편한 집일수록 열흡수율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옛날처럼 흙집,초가집 같은 경우는 열흡수율이 낮아 집안이 시원하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것을 유지,보수하는 인건비와 시간이 더 들기 때문에 만들지를 않는 것 같다.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창가와 복도와의 온도차가 나지 않아 실험 측정값이 정확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확히 나와서 복사열이 실내환경에 주는 영향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Ⅴ 참고문헌
1. 인용한 책
건축환경계획
저자: 이경회
인용한 부분 : 실험의 목적, 복사열의 영향, 기류의 영향
건축환경학
저자: 김강수
인용한 부분 : 흑구온도계, KATA온도계
실내환경측정분석
저자: 최한영
인용한 부분: 흑구온도계, KATA온도계 사용방법, 유의사항
건축환경계획
저자: 정창원
인용한 부분: 복사열의 개념
2. 인용한 사진
실험에 쓰인 모든 사진은 실험과정에서 찍음. 나머지 사진은 인터넷(구글,네이버)를 통해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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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2.04.30
  • 저작시기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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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4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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