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유효온도), CET(수정유효온도), 등을 고려한 쾌적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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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실험의 목적
 - 유효온도 ET의 발전사
 - ET(유효온도)
 - CET(수정유효온도)
 - 습도의 영향
 - 흑구온도계
 - KATA온도계

Ⅱ 실험방법
 - 장치개요
 - 실험방법

Ⅲ 실험결과

Ⅳ 실험 결과에 대한 해석 및 토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5-24.5=12
H/=0.270813 (0.270813<0.60)
V={(H/-0.2)0.4}2=0.03134
상온일 때 MRT = +2.35(-t) = 26.62404
② 고온일 때
KATA 냉각력(H) = 499/58.96 = 8.463365
= 53.0-T = 53.0-24.5 = 28.5
H/ = 0.29696 (0.29696<0.60)
V = {(H/-0.2)0.4}2 = 0.058758
고온일 때 MRT = +2.35(-t) = 26.85446
③ 상당습구온도
상당습구온도 : 19.5℃
④ ET(유효온도)와 CET(수정유효온도)
ET(유효온도) : 21℃
CET(수정유효온도) : 23℃
측정값을 표로 정리하였다.
위치
T
(건구온도)
T' (습구온도)
KATA에 의한 속도 (m/s)
tg
(글로브온도)
MRT
상당습구온도
ET/CET
상온
고온
상온
고온
1(복도)
25℃
20℃
0.0721
0.0500
25.5℃
25.815
25.762
20.5℃
0.9787
2(중앙)
25℃
20℃
0.0038
0.0536
26℃
26.463
26.544
20.6℃
0.9704
3(창가)
24.5℃
19℃
0.0313
0.0587
26℃
26.624
26.854
19.5℃
0.9130
( 실내온도가 25℃여서 고온에서의 KATA속도보다는 상온에서의 KATA속도가 알맞다고 판단하여 ET/CET는 상온에서의 KATA속도로 구하였다. 상온에서의 KATA속도가 0에 근사한 값을 갖기 때문에 0을 기준으로 ET와 CET값을 설정하였다.
위치에 따른 ET,CET 차이를 한눈에 보기 위해서 그래프로 표현을 하였다.
Ⅳ 실험 결과에 대한 해석 및 토론
실험결과를 보면 실험Ⅵ에서의 결과와 비슷하게 MRT가 창가>중앙>복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창문, 외벽, 바닥에서 나오는 복사열에 가장 가까운 곳이 창가쪽이기 때문에 온도가 낮더라도 복사열에 의해서 쾌적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T/CET 수치를 보면 값이 크면 ET와 CET의 차이가 작다는 것이고, 값이 작다는 것은 ET와 CET가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ET는 복사열과, 습도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지표이기 때문에 복사열과 습도의 영향력을 정확히 알 수가 있다. 즉 ET/CET가 크다는 것은 복사열과 습도의 영향력이 미미하다는 것이고, ET/CET가 작다는 것은 복사열과 습도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이다. 창가<중앙<복도 순으로 ET/CET의 크기가 결정되었다. 복사열을 가장 많이 받는 창가가 ET/CET값이 가장 작고 복사열을 가장 적게 받는 복도가 ET/CET값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쾌적도에 있어서 복사열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습도에 있어서는 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지 않는 한 쾌적온도나 생리적 조절범위 내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창가쪽에서 상당습구온도가 가장 낮은 이유는 중앙,복도에 비해 침기,환기등으로 인한 환기가 더 잘되기 때문인것 같다. 수정유효온도 노모그램에서 창가,중앙,복도 모두 쾌적범위안에 있기 때문에 강의실안은 쾌적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쾌적도를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보았다.
첫 번째로 복사열이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에 실험Ⅵ에서 제시했던 내용처럼 열흡수율이 낮은 건축재료를 사용하거나 태양열이 건축물에 닿기 전·후에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로는 습도를 유지를 하는 방법이다. 습도는 쾌적온도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는 않지만 열방산방법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가장 손쉽게 습도를 높이는 방법이 가습기이다. 추울 때 공기가 건 조하면 더 춥게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피부가 삼투현상에 의해 언제나 어느 정도의 습기를 가지며 건조한 공기 속에서 이것이 증발되어 자연히 냉각효과 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습도가 높거나 낮을 때 외기 공기와의 환기를 통해서도 습도를 조절 할 수가 있다. 환기에는 강제환기, 자연환기가 있는데, 요즘 건물에는 지하가 거의 있 기 때문에 자연환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덕트를 이용한 강제환기를 많이 이 용한다. 하지만 인공적으로 공기를 넣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몸에는 좋지 않다.
자연환기는 가장 간단하면서, 손쉽게 습도조절을 할 수 있다. 외기 공기와의 환기를 통해서 신선한 공기가 들어온다. 하지만 외기 공기가 습도, 온도가 높 거나 낮으면 실내의 습도, 온도도 변화하기 때문에 실외 온도가 쾌적도에 알맞 은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실험을 하면서 장소가 협소하여 창가,중앙,복도 모두 쾌적범위 안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정확한 데이터값이 아닌 선을 그어서 대략적인 측정값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실험Ⅵ에서와 마찬가지로 위치에 따른 복사열의 영향, 쾌적도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Ⅴ 참고문헌
1. 인용한 책
건축환경계획
저자: 이경회
인용한 부분 : 실험의 목적, ET(유효온도), CET(수정유효온도), 습도의 영향
건축환경학
저자: 김강수
인용한 부분 : 흑구온도계, KATA온도계
2. 인용한 사진
실험에 쓰인 모든 사진은 실험과정에서 찍음
가습기 사진
http://health.chosun.com/site/data/img_dir/2008/11/07/2008110700785_0.jpg
덕트 사진 http://www.billiard.or.kr/zbxe/files/attach/images/8612/640/040/82~85.%20%EA%B3%B5%EA%B8%B0%20%ED%99%98%EA%B8%B0%20%EC%8B%9C%EC%8A%A4%ED%85%9C(%EB%8D%95%ED%8A%B8).JPG
자연환기 사진
http://cfile235.uf.daum.net/image/1467F23C4D4BF1C7290695
습공기선도
http://www.hdcc.co.kr/board/data/file/technology/3542291247_mRvWhuHg_EC8AB5EAB3B5EAB8B0EC84A0EB8F84.jpg
수정유효온도 노모그램
http://home.snu.ac.kr/Html/comfort/comfort-030-p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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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30
  • 저작시기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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