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감상문] 우암사적 공원을 답사하고 (우암 송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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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우암 송시열은 누구인가?

본론2.우암 송시열의 연보
3.우암 송시열의 작품
4.우암사적공원의 건물들

결론
5.느낀점
6.출처

본문내용

국의 공자나 맹자처럼 그의 학문이 뛰어남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4.우암사적공원의 건물들
명숙각(明淑閣)
-‘모든 일을 명확하게 하고 마음을 밝고 맑게 하라’는 뜻으로 선비들의 공부방이다.
인함각(忍含閣)
-‘모든 괴로움을 참고 또 참아야 한다’는 뜻으로 상인의 자제들이 공부하는 방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두 건물의 위치인데 명숙각과 인함각은 강당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서로 마주보도록 지어져 있다. 이것은 제자들이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기를 바라는 송시열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한다.
이직당(以直堂)
-‘마음을 곧게 쓰는 집’이라는 뜻의 강당으로 우암선생의 직(直)사상을 담고 있다.
5.느낀점
-사적공원에서 본 건물이나 책 하나하나에 깊은 뜻이 담겨있는 것을 보며 그가 송자(宋子)라 칭해지는 것이 과언이 아님을 느꼈고 우암 송시열은 정치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한명의 선생으로서는 아주 극찬할만한 사람이다. 그가 선비들에게 강조한 곧음(直)과 부끄러움(恥)을 아는 것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필요하며 그의 사상과 정신은 현대의 우리들에게 많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6.출처
-우암 사적 박물관
-우암사적공원 가이드 설명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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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6.13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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