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운동도 하고 청소도 한다는 장애라는 것을 이겨낸 사람이다. 닉부이치치는 팔, 다리 없이 작은 발 한쪽만 갖고 태어났다. 호주의 목회자 아들로 태어난 아이는 자신의 몸이 너무 싫어 8세 때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현재는 자신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모두 육체적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식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
동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그리고 이들의 성장과정에는 항상 긍정적이고 정서적으로 차고 넘치는 부모의 지원이 지속되어 왔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여하간 장애인도 의지와 능력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훌륭히 보여 준 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주어진 현실을 감사하며 불평하지 말고 살자고 또 한 번 자신에게 다짐한다.
동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그리고 이들의 성장과정에는 항상 긍정적이고 정서적으로 차고 넘치는 부모의 지원이 지속되어 왔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여하간 장애인도 의지와 능력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훌륭히 보여 준 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주어진 현실을 감사하며 불평하지 말고 살자고 또 한 번 자신에게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