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꼼수다(나꼼수)평가및 나꼼수의 한계점및 나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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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꼼수다(나꼼수)평가및 나꼼수의 한계점및 나의의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나꼼수의 허위보도
2 언론매체가 아닌 선동매체, 나꼼수
3. 나꼼수의 저급하고 성적인 발언
4. 나꼼수의 교조화
5. 법 위에 군림하는 나꼼수

Ⅲ. 결론 및 나의의견

본문내용

청취자의 듣는 태도이다. 나꼼수는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방송한다. 이러한 방송을 전혀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슨 발언을 하던지 간에 비판 없이 수용하는 청취자가 존재한다. 위의 내용처럼 “앞으로 유치한 성적 농담은 계속될 것” 이라고 한 김어준의 발언에 대해서도 뚝심이라고 표현하는 많은 청자가 있기 때문에 나꼼수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만약 나꼼수의 올바른 이야기만 받아들이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걸러낼 수 있는 태도가 되어있는 청자만 존재한다면 나꼼수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봐도 될 것이다.
5. 법 위에 군림하는 나꼼수
공직선거법 제 91조 3항은 누구든지 자동차를 사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 김용민 당시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후보를 비롯한 <나는 꼼수다> 3인방은 4·11 총선을 앞둔 지난 8일 서울광장에서 경찰 추산 60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등장했다. 이들은 자동차 선루프를 통해 머리를 내밀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퍼포먼스를 벌인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했다. 이는 나꼼수 진행자들의 준법정신 결여를 보여준다.
Ⅲ. 결론 및 나의의견.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나는 꼼수다는 대안매체가 되기에는 여러 가지 부적절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나꼼수는 사실 확인이 안 된 허위사실을 보도해 언론매체로서 가져야 할 제일 중요한 기능을 망각하고 있다. 또한 나꼼수는 중립성 지향이라는 대중적 매체 본연의 사명은 처음부터 아예 내팽개친 채 특정정파 지지를 목표로 선동매체로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나꼼수는 표현의 적절성 및 선정성에 있어서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들은 방송에서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저질적인 언행과 욕설을 예사로 들어 놓는다. 마지막으로 나꼼수는 법 위에마저 군림하려 하고 있다. 나꼼수는 자동차를 유세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선거법을 위반했다. 그걸로도 모자라 지금까지 계속된 경찰의 소환조사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꼼수의 진행자들에게 준법정신은 안중에도 없음을 알 수 있다. 나꼼수가 현 정부에 대한 비판적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성과 인터넷 팟캐스트라는 독특한 형식만으로 나꼼수를 대안매체라 평하기엔 문제가 있다. 허위보도와 편파성 및 선동성, 저급하고 선정적인 표현, 그리고 위법을 예사로 여기는 것들이 고쳐지지 않는 한 나는 꼼수다는 제대로 된 대안매체로 인정받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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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8.30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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