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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지고 있었다. 내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할 뿐 가족의 감정은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했었다.
그리고 다이고로를 친자식처럼 진정한 사랑으로 돌본 오타니 가족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한편으로 오타니 가족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오타니 부부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이다. 친자식은 아니지만 다이고로는 오타니 부부에게 친자식이나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오타니 부부는 다이고로는 보내고 슬픔을 이길 수가 없어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이라는 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으며, 오타니 가족들처럼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을 차별 없이 우리와 똑같은 대우해주었으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다면 다이고로처럼 장애인들도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다이고로를 친자식처럼 진정한 사랑으로 돌본 오타니 가족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한편으로 오타니 가족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오타니 부부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이다. 친자식은 아니지만 다이고로는 오타니 부부에게 친자식이나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오타니 부부는 다이고로는 보내고 슬픔을 이길 수가 없어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이라는 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으며, 오타니 가족들처럼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을 차별 없이 우리와 똑같은 대우해주었으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다면 다이고로처럼 장애인들도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