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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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한복음 구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른 양들은 아직 목자를 찾지 못하여 방황하는 이방인들을 말한다. 그러나 곧 참 목자의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예수그리스도가 참 목자가 되어 그 우리에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분으로가 아닌 한 목자(예수)를 따르는 무리로 하나됨을 보여준다. 예수께서는 "양의 큰 목자"(히13:20), "목자장"(벧전5:4) 이 되신다.
17절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예수께서는 네 번씩이나(11, 14, 17-18절) 죽음에 대해서 예언하셨다. 예수께서는 처음사역부터 이미 이 죽음을 알고 계셨으며 늘 이 죽음을 위해 준비하고 계신 것이다. 이 절에서는 단순히 죽음을 예언한 것만이 아니라 죽음 후에 있을 부활에 대해서도 함께 예언되고 있는 것이다.
18절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예수께서는 자신의 생명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그 권세를 가지고 계셨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제어하지 못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다르다. 하나님께로부터 이 권세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계명은 ejntolh;n(엔톨렌) "명령, 계명, 권세"의 의미가 있으며 요한은 이 단어를 즐겨 사용했다. '계명'으로 요15:10, 12, 요일2:3, 4, 7, 8, 3:23, 4:21, 요이1:4, 5, 6, 계12:17, 14:12 '명령'으로 요12:49 에 사용했다.
19-21절 이 분쟁은 요7:43, 요9:16 다음에 세 번째로 분쟁이 일어났다. 예수를 시기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귀신들렸다는 말로 억지 주장을 폈다(요7:20, 8:48, 52). 할 수 있느냐 mh; daimovnion duvnatai(메 다이모니온 뒤나마이)는 mh;(메)가 사용되어 [귀신이 할 수 있겠느냐]로 부정적인 대답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 kcm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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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장 3절이에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으니라'
질문자인사 흥미롭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고 정확한 뜻을 해설한 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성경에 나온 것처럼 예수님의 말씀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믿는 것이며, 실제 성경이 쓰여진 언어에서 다양한 언어를 거쳐 우리말로 해석이 되었고 그러는 동안 다양한 의미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정확한 해설은 불가능하기에 저의 짧은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일단 영어에서 그부분을 'born again' 이라고 표현했기에 영어에서 한글로의 번역에서는 의미 손실이 없었네요.
먼저 '니코데무스'라는 사람과의 대화를 살펴보고 제 나름데로의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한글 성경의 내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니코데무스: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알고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당신이 행하는 표적들을 행사할 수 없는 것이다.
+ 니코데무스는 유대인의 'ruler' 라고 나오는데 정확한 신분이 뭐였는지 의문 점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는 장소가 어디인지도 불분명해서 그냥 4복음서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예수와의 대립구조를 보이는 에피소드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예수를 '메시아'나 다른 구원자를 의미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teacher'라는 말로 표현한 것은 니코데무스가 말로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분인 것 같다며 다가오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임을 암시합니다.
예수: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알 수 없다.
+ 예수는 니코데무스의 심리를 알아차리고 '당신은 뭘 모른다' 라고 말하는 것이 포인트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의 '다시태어나다' 는 잠시 미뤄두겠습니다. 뒷 부분을 계속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니코데무스: 사람이 한번 나서 늙어졌다면 어떻게 태어난다는 말인가?
예수: 물과 영혼으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
+ 사실 성경을 보면 니코데무스의 질문에 예수가 선문답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맥을 따져보면 예수는 태어나는 신분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다음 대목을 보면
예수: 몸으로부터 난 것은 몸이고 영으로부터 난 것은 영이다. 너는 다시태어나야 한다는 나의 말에 놀라지 말아라.
+ 밑줄친 말은 '말을 당연하게 생각해라.' 로 바꿔도 되겠죠? 그럼 무슨 말이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것처럼 너는 한번 출생이 그러하니 하나님 나라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나의 말...' 이 부분으로 예수가 처음 말한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에서 '사람'이 바로 '너', '니코데무스'를 말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뒤에 이어지는 내용을 계속 살펴볼 수도 있지만 지겨우니까 여기까지만 보고 설명을 드리죠.
종합하면 니코데무스는 예수에게 반감을 갖고있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라고 여러가지 질문을 합니다. 그러자 예수는 말해도 너는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지요. 알려거든 다시 태어나라 라고 합니다. 어떻게 다시 태어나냐는 질문에 예수는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애초에 그렇게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안되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 말은 니코데무스와 같은 바리새인, 혹은 부패한 성직자 등은 결코 하나님 나라를 알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론!!
예수의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알 수 없다.' 는 말은 니코데무스와 같은 자는 죽었다가 다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할 수 없다. 는 말입니다. 결국, 불가능하다는 말이지요.
요한복음3장의 내용을 읽어보면... 참.. 재밌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서.. 그리고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구체적인 뜻이 궁금한 부분이 오직 이 부분 뿐이십니까?
추신: 저와는 다른 의견을 가진 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도 아니고 신부도 아니고 종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성경읽기를 좋아하는 한 학생으로써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답변한 것 임을 다시한 번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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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000
  • 페이지수200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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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7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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