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형세가 충실하여 서있는 자세가 굳건하다.
(4) 소음인(少陰人) 전체적으로 체격이 작고 말랐으며 약한 체형입니다. 앞으로 수그린 모습으로 걷는 사람이 많고 가슴둘레를 싸고 있는 자세가 외롭게 보이고 약하고. 엉덩이 부위는 큰 편이다.
※ 소음인의 외모와 태음인의 외모는 비슷한 점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심성(心性)으로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
(1) 태양인(太陽人)
성질재간 : 과단성 있는 지도자형이나 독재자형으로 사회적 관계에 능하고 적극적으로 남들과 교통한다.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남에게 화를 잘 낸다.
항심 : 급박지심.
성격 : 항상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고 물러서지 않는다. 용맹스럽고 적극적이며 남성다운 성격이다.
심욕 : 방종지심. 제멋 대로이고 후회할 줄 모른다. 독선적이고 계획성이 적으며 치밀하지 못하다.
(2) 소양인(少陽人)
성질재간 : 굳세고 날래며 일을 꾸리고 추진하는데 능하다. 일을 착수하는데 어려워하지 않는다. 행동거지가 활발하고 답답해 보이지 않으며 시원시원하다.
항심 : 구심. 너무 쉽게 일을 벌이다보니 문제가 생길까 두려워하다.
성격 : 성격이 급하고 매사에 시작은 잘하지만 마무리가 부족하다. 벌여 놓은 일을 잘 정리하지 않고 일이 잘 추진되지 않으면 그냥 방치해 둔다. 다른 사람을 잘 도우나 집안 일에는 소홀하다.
심욕 : 편사지심. 이해타산이나 공사의 구분없이 기분이나 감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게 된다.
(3) 태음인(太陰人)
성질재간 : 꾸준하고 침착하여 맡은 일은 꼭 성취하려고 한다. 행정적인 일에 능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결말짓지 못하면 못 견뎌한다.
항심 : 겁심. 어떤 일을 해보기도 전에 겁을 내거나 조심이 지나치면 아예 아무 일도 못한다.
성격 : 보수적이어서 변화를 싫어한다. 밖에서 승부를 내지 않고 안에서 일을 이루려 한다. 가정이나 자기 고유의 업무 외엔 관심이 없다.
심욕 : 물욕지심. 자기 일을 잘 이루고 자기 것을 잘 지키는 모습은 좋지만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고 탐욕이 된다.
(4) 소음인(少陰人)
성질재간 : 유순하고 침착하다. 사람을 잘 조직한다. 세심하고 부드러워 사람들을 모으는데 유리하고 작은 구석까지 살펴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항심 : 불안정지심. 작은 일에도 걱정을 많이 하여 소화가 되지 않고 가슴이 답답해 진다.
성격 : 내성적이고 여성적이다. 적극성이 적고 추진력이 약하다. 생각이 치밀하고 침착하다.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강하여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이해타산에 얽매인다.
심욕 : 투일지심.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어서 안일에 빠지기 쉽고 모험도 꺼려서 성취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3) 병증으로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
(1) 태양인(太陽人)
완실무병 : 소변량이 많고 잘 나오면 건강하다.
대병 : 8-9일 변비가 되면서 입에서 침이나 거품이 자주 나면 대병이다.
중병 : 열격증, 반위증, 해역증
(2) 소양인(少陽人)
완실무병 : 대변이 잘 통하면 건강하다.
대병 : 하루라도 대변을 못 보면 대병을 의심한다.
중병 : 대변을 2-3일 못 보아도 가슴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우면 중병. 대변을 못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증세를 보인다.
(3) 태음인(太陰人)
완실무병 : 땀을 잘 배출하면 건강하다.
대병 : 피부가 야무지고 단단하면서 땀이 안 나오면 대병이다.
중병 : 설사병이 생겨 소장의 중초가 꽉막혀서 안개낀 것처럼 답답하면 중병이다.
(4) 소음인(少陰人)
완실무병: 비위의 기운이 약하지만 제대로 움직여 음식의 소화를 잘하면 건강합니다.
대병 : 허한 땀이 많이 나오면 대병
중병 : 설사가 멎지 않아서 아랫배가 얼음장같이 차가우면 중병
(4) 소음인(少陰人) 전체적으로 체격이 작고 말랐으며 약한 체형입니다. 앞으로 수그린 모습으로 걷는 사람이 많고 가슴둘레를 싸고 있는 자세가 외롭게 보이고 약하고. 엉덩이 부위는 큰 편이다.
※ 소음인의 외모와 태음인의 외모는 비슷한 점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심성(心性)으로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
(1) 태양인(太陽人)
성질재간 : 과단성 있는 지도자형이나 독재자형으로 사회적 관계에 능하고 적극적으로 남들과 교통한다.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남에게 화를 잘 낸다.
항심 : 급박지심.
성격 : 항상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고 물러서지 않는다. 용맹스럽고 적극적이며 남성다운 성격이다.
심욕 : 방종지심. 제멋 대로이고 후회할 줄 모른다. 독선적이고 계획성이 적으며 치밀하지 못하다.
(2) 소양인(少陽人)
성질재간 : 굳세고 날래며 일을 꾸리고 추진하는데 능하다. 일을 착수하는데 어려워하지 않는다. 행동거지가 활발하고 답답해 보이지 않으며 시원시원하다.
항심 : 구심. 너무 쉽게 일을 벌이다보니 문제가 생길까 두려워하다.
성격 : 성격이 급하고 매사에 시작은 잘하지만 마무리가 부족하다. 벌여 놓은 일을 잘 정리하지 않고 일이 잘 추진되지 않으면 그냥 방치해 둔다. 다른 사람을 잘 도우나 집안 일에는 소홀하다.
심욕 : 편사지심. 이해타산이나 공사의 구분없이 기분이나 감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게 된다.
(3) 태음인(太陰人)
성질재간 : 꾸준하고 침착하여 맡은 일은 꼭 성취하려고 한다. 행정적인 일에 능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결말짓지 못하면 못 견뎌한다.
항심 : 겁심. 어떤 일을 해보기도 전에 겁을 내거나 조심이 지나치면 아예 아무 일도 못한다.
성격 : 보수적이어서 변화를 싫어한다. 밖에서 승부를 내지 않고 안에서 일을 이루려 한다. 가정이나 자기 고유의 업무 외엔 관심이 없다.
심욕 : 물욕지심. 자기 일을 잘 이루고 자기 것을 잘 지키는 모습은 좋지만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고 탐욕이 된다.
(4) 소음인(少陰人)
성질재간 : 유순하고 침착하다. 사람을 잘 조직한다. 세심하고 부드러워 사람들을 모으는데 유리하고 작은 구석까지 살펴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항심 : 불안정지심. 작은 일에도 걱정을 많이 하여 소화가 되지 않고 가슴이 답답해 진다.
성격 : 내성적이고 여성적이다. 적극성이 적고 추진력이 약하다. 생각이 치밀하고 침착하다.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강하여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이해타산에 얽매인다.
심욕 : 투일지심.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어서 안일에 빠지기 쉽고 모험도 꺼려서 성취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3) 병증으로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
(1) 태양인(太陽人)
완실무병 : 소변량이 많고 잘 나오면 건강하다.
대병 : 8-9일 변비가 되면서 입에서 침이나 거품이 자주 나면 대병이다.
중병 : 열격증, 반위증, 해역증
(2) 소양인(少陽人)
완실무병 : 대변이 잘 통하면 건강하다.
대병 : 하루라도 대변을 못 보면 대병을 의심한다.
중병 : 대변을 2-3일 못 보아도 가슴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우면 중병. 대변을 못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증세를 보인다.
(3) 태음인(太陰人)
완실무병 : 땀을 잘 배출하면 건강하다.
대병 : 피부가 야무지고 단단하면서 땀이 안 나오면 대병이다.
중병 : 설사병이 생겨 소장의 중초가 꽉막혀서 안개낀 것처럼 답답하면 중병이다.
(4) 소음인(少陰人)
완실무병: 비위의 기운이 약하지만 제대로 움직여 음식의 소화를 잘하면 건강합니다.
대병 : 허한 땀이 많이 나오면 대병
중병 : 설사가 멎지 않아서 아랫배가 얼음장같이 차가우면 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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