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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림프구, 흉선세포,흉선 상피세포, B림프구, 단구에 프로락틴 수용체가 있어 이들 세포의 성숙을 촉진한다.
그는 혈액에 프로락틴농도가 높은 여성의 경우 자가항체수치가 증가하였고 자가면역질환이 시작되었으며 프로락틴을 처방한 쥐는 관절염이 더욱 심해졌다는 사례를 든다.
1981년에 50-79세까지의 41명의 채식인과 45명의 비채식을 대상으로 호르몬을 측정한 브루스와 그 동료들의 연구에 의하면 채식인의 혈장 프로락틴농도는 평균 6.0μg/l 인 반면 비채식인은 7.1μg/l로 비채식인이 16%나 높았다.(JNCI (1981)67:761-767)
IGF-1와 프로락틴은 자기항체를 공격하는 임파구의 생성도 촉진하지만 임파구자체의 변형도 증가시키는것 같다.
랜싯(Lancet)에 1976년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1963년부터 1965년까지의 발표된 세계각국의 소단백질섭취량과 임파선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비교해 본 결과 거의 비례관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오메가-3의 섭취 역시 자가면역질환에 중요한데 오메가-3는 염증방지효과 이외에도 유전자조절에 관여하여 흉선의 네가티브 선택과정에서 세포사를 촉진하여 자가항원에 대한 반응성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혈액에 프로락틴농도가 높은 여성의 경우 자가항체수치가 증가하였고 자가면역질환이 시작되었으며 프로락틴을 처방한 쥐는 관절염이 더욱 심해졌다는 사례를 든다.
1981년에 50-79세까지의 41명의 채식인과 45명의 비채식을 대상으로 호르몬을 측정한 브루스와 그 동료들의 연구에 의하면 채식인의 혈장 프로락틴농도는 평균 6.0μg/l 인 반면 비채식인은 7.1μg/l로 비채식인이 16%나 높았다.(JNCI (1981)67:761-767)
IGF-1와 프로락틴은 자기항체를 공격하는 임파구의 생성도 촉진하지만 임파구자체의 변형도 증가시키는것 같다.
랜싯(Lancet)에 1976년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1963년부터 1965년까지의 발표된 세계각국의 소단백질섭취량과 임파선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비교해 본 결과 거의 비례관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오메가-3의 섭취 역시 자가면역질환에 중요한데 오메가-3는 염증방지효과 이외에도 유전자조절에 관여하여 흉선의 네가티브 선택과정에서 세포사를 촉진하여 자가항원에 대한 반응성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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