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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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쿼터스미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유비쿼터스?
* 유비쿼터스 사회에서는 자동차도 부팅한다?
* 사람,컴퓨터,사물이 리얼 타임으로 연결된다.
사람과 컴퓨터 그리고 사물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 유비쿼터스는 현재 진행형이다!
◇주제발표; 전자태그 기술의 전개와 비즈니스 방향성 -이근호(R&BD 대표컨설턴트)
◇주제발표; 유비쿼터스와 전파관리 -조규조 정보통신부 주파수과장
◆전자태그와 비즈니스
▶차세대 정보화 산업의 키워드 - 유비쿼터스
■중제 U-커머스와 컨텍스트 마케팅
▶유비쿼터스 - 공유와 감시의 두 얼굴  

본문내용

고 있다”고 강조했다.▽유비쿼터스(Ubiquitous)=라틴어로 ‘어디에나 있는’이란 뜻.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개념은 제록스 팔로 알토 연구소의 마크 와이저 박사가 1988년 처음 만들어냈다. 그는 집에는 수백개의 컴퓨터가 숨어있고, 이들이 케이블과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면요.. 우리 생활에 빗대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유비쿼터스에 직접 관련된 사람들은 더욱더 어렵게 이야기 할 걸요?a.m 06:00시혼자 생활하는 나는 언제나 처럼 감미로운 음악에 눈을 뜨고 습관적으로 머리맡의 콘트롤러를 손으로 더듬어 찾는다. 나의 생활은 모든 것이 이 컨트롤러로 해결된다.컨트롤러에는 나의 건강 상태와 컨디션이 체크된다. 침대에 있는 센서와 칩이 내가 잘때 나의 혈압, 맥박, 체온 등을 병원으로 송신했고 그 병원에서는 나의 DNA칩과 그것을 비교하여 오늘의 나의 컨디션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당신은 오늘 최상의 컨디션입니다"아침을 먹고 차에 탄다. 내가 "오늘의 뉴스"라고 이야기 하자 뉴스가 흘러나온다. 물론 내가 듣고 싶은 뉴스만 선택해 놓은 순서대로 나온다. 도로에는 수많은 차가 다니지만 최적의 교통상태를 유지한다 지능형 교통시스템(ITS)가 그것을 유지하고 내 차의 네비게이션과 결합하여 가장 막히지 않는 길로 갈 수 있다. 톨게이트를 통과하지만 돈을 내지 않는다. 내 차에 있는 칩에 저장된 정보를 읽어 나중에 알아서 청구된다. 오늘 가영이와의 약속이 있다. 영화를 보러 가야겠다. 자동차 안의 온라인 시스템, 텔레매틱스를 이용하여 영화표를 예매 한다.a.m 09:00시회사에 도착하여 입구에 도착한 나는 문앞에서 "좋은 아침"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 시스템은 나의 음성과 홍채를 인식하여 출입 인증을 해 주고 문이 열린다. 그 정보가 바로 입력되어 내가 올라탄 엘리베이터는 내가 몇 층을 가는지 알고 있다. 자리에 않는다. 밤새 내내 작은 부피로 되어있던 의자는 내가 지문을 입력하자 나의 체형에 맞게 펴진다. 어제 김대리가 않을때는 물론 김대리에 맞게 변형이 되었었다. 의자에도 헬스 케어 장치가 부착되어 나의 건강 체크는 거의 24시간 계속된다. 의자에 앉자 의자의 신호를 받은 컴퓨터가 켜진다. 그리고 오늘의 스케쥴을 브리핑 해준다.사무실에서 나올때는 불을 끌 걱정이 없다. 내가 일정시간 이상 비우게 되면 의자는 알아서 다시 접히고 컴퓨터와 전등은 꺼진다.p.m 06:00시퇴근할 시간이 되면 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무인 운전장치를 통해 차가 대기한다. 차에 타면 차가 오늘 저녁 무었을 먹을 것인지, 지금 냉장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데 부족한 것은 어디어디 편의점에 예약해 놓겠다고 한다. 그것들은 내가 집에 도착할 때 즈음이면 배달될 것이다. p.m 10:00시편안히 소파에 앉아 쉬고 있다. 물론 소파에도 헬스케어가 부착되어 있다. tv를 본다. tv는 내가 원하는 모든 미디어를 제공해 준다. 뉴스와 dvd영화 오디오, tv는 말이 tv이지 컴퓨터의 확장된 형태다. 정보검색, 화상 통화 등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물론 조작은 컨트롤러로 하는데 이 컨트롤러는 집안의 홈서버를 통해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들을 통제할 수 있다.잠잘 시간 컨드롤러에 나는 음성을 입력한다 "잘자 내일 아침 6시에 깨워줘" 그러면 컨트롤러는 홈서버를 통해 집안의 모든 불을 끄고 절전 상태로 만든뒤 침대의 헬스케어를 작동하기 시작한다..본 글은 손에 잡히는 유비쿼터스 책의 서문을 본인의 의견과 합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정보통신의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유비쿼터스(Ubiquitousㆍ사전적으로 ‘어디에나 있는’이라는 뜻) 혁명이 화두로 떠올랐다. 유비쿼터스는 모든 컴퓨터와 사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자동차는 사고가 일어나면 즉각 피해상황을 경찰에 알리고, 냉장고는 야채가 떨어지면 알아서 주문하고, 전자레인지는 인터넷에서 조리법을 검색해 음식을 요리한다. 모든 정보가 빈틈없는 네트워크를 타고 공유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은 찬란해 보인다. 그러나 어쩌면 그것은 비밀이 없는 세상,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끔찍한 지옥은 아닐까. 리처드 헌터의 ‘유비쿼터스’(원제 ‘비밀 없는 세상’ㆍ2002)는 유비쿼터스 세상의 명암, 곧 감시와 공유의 두 얼굴을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2001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시는 길거리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 행인의 얼굴을 찍어 경찰 컴퓨터의 범죄자 파일과 대조하는 장치다. 5~10년 이내 전세계 대도시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기술이 악용된다면? 누군가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엿보고 거기서 얻은 정보를 입맛대로 가공해서 쓴다면? 2001년 6월 CNN은 위성 추적장치를 갖춘 렌터카 이용자의 항의를 보도했다. 렌터카 회사는 과속을 자동으로 감지해 벌금을 매기고 신용카드 계좌에서 돈을 빼갔다. 자동차의 인공위성 추적장치는 지름길뿐 아니라 운전자의 개인 정보까지 렌터카 회사에 알려준 것이다. 자동차와 운전자, 그리고 외부 소스 사이의 무선 정보통신 체계인 자동차 텔레매틱스 기술은 2010년까지 전세계 차량의 4분의 1에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자는 유비쿼터스 혁명이 우리의 삶 전체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다각도로 고찰하면서, 개인정보 유출과 사생활 참해 가능성을 경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보를 걸러내는 ‘멘텟’(Mentat)과 멘텟의 정보 독점에 맞서는 ‘네트워크 군대’의 등장은 특히 흥미롭다. 멘텟은 프랭크 허버트의 공상과학 소설 ‘모래 행성’에 나오는 ‘생각하는 기계 인간’. 멘텟은 정보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대중의 길잡이가 되지만 정보 판단을 독점하고 왜곡하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인터넷망에서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모인 네트워크 군대는 정보 민주주의를 외치며 이에 대항한다. 저자는 이 모든 변화에 대해 확실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지 않는다. 다만 ‘인간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한 존재’라는 믿음으로 불안을 누그러뜨리면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미국의 정보 관리ㆍ보안, 사이버 범죄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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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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