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스 설계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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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코스 설계계획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높다. 페어웨이 우측은 상승하는 자연 좌측은 내려가는 성토법면인 데 토지사정으로 페어웨이가 약간 좁아진다. 낙구지역에서 그린까지는 좌우가 감싸이면서 평탄한 좌 측이 약간 우묵한 횡단을 가졌다.
공 략 : 티샷은 우전방의 연못과 좁아지는 페어웨이 좌측의 법면을 의식하되 가벼운 약간 우측 힘껏 스윙을 무난히 세컨드 샷에 유리한 위치에 보낼 수 있다. 세컨드 샷도
가벼운 마음으로 스윙하고 자리만 충분하면 무난히 그린에 도달 할 수 있다. 그린은 평탄하다.

Par 4.
CT 380 m


RT 360 m


FT 330 m


LT 310 m
특 성 : 약간 긴 파4의 IN 9홀의 출발 홀이다. 티에서 그린까지 6m 고저차이나 수평으로 느껴진다. 페어웨이 폭은 충분하며 낙구지역은 수평이나 여타 페어웨이는 약간 우측이 낮다. 좌측 그린이 우측 것보다 1m 높다.
공 략 : 좌측은 절토법면 우측은 내려가는 성토법면이므로 우측 방카를 피하여 약간 좌측을 목표로 티샷한다. 티샷 거리가 크게 짧지 않으면 모두 좋은 라이를 확보할 수 있다. 양그린 모두 좌우측에 가드 방카가 있으므로 그린 중앙을 공략해야 한다. 그린의 안듀레이션이 까다롭다.

Par 3.
CT 150 m


RT 130 m


FT 120 m


LT 105 m
특 성 : 티는 대각선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티에 접하여 좌전방으로 작은 연못이 있다. 홀의 좌 측은 절토법면 우측은 성토법면이 내려간다. 길이가 가장 짧은 파3홀이므로 그린 전방 · 좌우측 모두 방카가 있다.
공 략 : 실력에 맞는 정확한 클럽을 선택하여, 정확한 거리판단하에 일격에 정복할 수 있다. 6m 낮 은 그린이므로 방카만 잘 피하면 능히 원 온 그린을 달성시킬 수 있다. 좌측 그린이 1m 높고, 그린 은 평탄하다.

Par 4.
CT 340 m


RT 320 m


FT 295 m


LT 270 m
특 성 : 짧은 파4홀이다. 가볍게 좌측으로 굽었으나 거의 직선에 가깝다. 페어웨이가 넓지 않고 낙구지역까지는 수평이며 양측에 방카가 있다. 좌측은 성토법면이 내려오고 우측은 성토법면이 내려 간다. 그린 모두 좌우 측에 방카가 있다.
공 략 : 티샷은 중앙 돌파가 유리하며 약간 짧은 편이 무난하다. 낙구지역보다 그린이 8m 높으므로 한 단계 긴 클럽으로 각기 그린의 중앙을 노린다. 그린은 포대 그린이며 경사가 심하다.

Par 5.
CT 520 m


RT 500 m


FT 475 m


LT 450 m
특 성 : 중간 길이의 파5 홀이다. 우측은 급한 절토면이고 좌측은 내려가는 법면경사로 되어있다. 그린 근방의 좌우측은 10m내외의 내려가는 경사면이다. 1차 낙구지역에서 우측으로 굽는 도그래그이 며 이로 인하여 그린이 차폐된다. 1차 낙구지역은 티보다 3m 높고, 2차 낙구지역은 다시 5m 떨어져 약간의 높낮이가 있으나 거의 수평으로 느껴진다. 횡단면도 거의 수평이다.
공 략 : 낙구지역 양측에 방카가 있으나 우측 것이 1개이며 크기가 작으므로 약간 우측으로 티샷함 이 안전하다. 세컨드 샷은 우측에 방카가 없으므로 역시 우측으로 계속 치는 것이좋다. 그린 주위 는 작은 방카로 에워싸이므로 써드 샷의 거리가 정확해야 한다.

Par 4.
CT 360 m


RT 340 m


FT 320 m


LT 290 m
특 성 : 중거리의 우측 도그래그 파4홀이다. 낙구지역은 티보다 10m 낮아진 다음 그린까지 다시 8m 상승한다. 우측은 높은 절토법면이 내려오고 좌측은 높은 성토법면이 내려간다. 낙구지역의 양측에 방카가 있다. 그린은 절반이 방카로 가드 되어 있다.
공 략 : 낙구지역의 좌측이 낭떠러지이므로 작은 방카 5개가 일렬로 놓여 있어 약간 우측을 노리고 티샷한다. 세컨드 샷은 양 그린 사이를 향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린은 기복이 심하다.

Par 4.
CT 320 m


RT 300 m


FT 275 m


LT 260 m
특 성 : 가장 짧은 파4홀로써 좌측 도그래그이며 오름 경사가 심하다. 좌측은 절토법면 우측은 심한 내림법면이다. 그린 주위는 모두 방카로 둘러싸여 있다.
공 략 : 거리가 짧은 만큼 정확한 티샷으로 방향의 정확성만 보장되면 초기 정복을 달성할수록 온그 린이 용이하다. 그린은 포대그린으로 경사가 있어 깃대의 위치를 잘 가늠하여 어프로치 해야 한다.

Par 3.
CT 170 m


RT 150 m


FT 140 m


LT 130 m
특 성 : 적절한 거리의 파3홀로써 그린은 티보다 2m 낮아 편안하게 느껴진다. 우측은 암발파의 솟 아있는 절벽이며, 좌측은 자연상태의 내림법면이다. 티는 약간씩 비켜서 자리잡고 있다.
공 략 : 우측은 암벽면이 페어웨이 내부로 돌출되어 있고, 좌측은 자연 낭떠러지이므로 양측으로 생크가 나지 않으면 쉽게 온그린 가능하다. 그린의 안듀레이션이 복잡하다.

Par 5.
CT 550 m


RT 530 m


FT 500 m


LT 470 m
특 성 : 가장 긴 파5홀이다. 1차 낙구지역은 티보다 12m 낮고 2차 낙구지역은 다시 8m 떨어지고 그 린은 2m 높아진다. 1차 및 2차 낙구지역 중간 연못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우측은 높은 절토면, 좌측 은 내려가는 성토면이다. 계속하여 약간씩 좌측으로 굽는 도그래그 홀이다.공 략 : 티샷은 우측으로 함이 안전하나 세컨드 샷에서 우측 중간 연못의 장애가 예상되므로 중앙을 공략함이 합리적이다. 세컨드 샷은 우측으로 공략함이 유리하되 중간 연못을 의식하여야 한다. 그 린은 평탄하다. 장거리 홀이므로 힘이 요구된다.

Par 4.
CT 370 m


RT 350 m


FT 325 m


LT 310 m
특 성 : 적당한 길이의 파4 마감 홀이다. 티에서 낙구지역은 13m 하강, 그린은 다시 2m 하강한다. 좌측은 심한 성토면이 내려오고 우측은 심한 성토면으로 내려가는 직선 홀이다. 방카의 가드는 심하 지 않다.
공 략 : 안전을 고려하여 약간 좌측으로 티샷한다. 내리 경사이므로 거리에서 게인을 얻고 무난한 세컨드 샷으로 온그린 시킬 수 있다. 물론 세컨드 샷 할 때 우측 낭떠러지는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