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신약성경이 번역 된 것다. 그것은 충격과 감격이 아닐 수 없다.
짐 엘이어트의 생애에 대해서는 여러 권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그의 아내 엘리자벧(Elisabeth)이 엮은 짐 엘리어트의 일기(The Journals of Jim Elliot), 그리고 그녀가 쓴 전기 전능자의 그늘(Shadow of the Almighty)은 귀중한 문서로 남아 있다. 최근 이 책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휫튼대학 재학시절 짐 엘리어트의 기도문이 있다.
"하나님, 이 쓸모없는 나뭇개비에 불을 붙여 주시옵소서
제 삶을 주의 영광을 위해 태워 주시옵소서
저는 오래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위해 풍성한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짐 엘리어트의 묵상 메모를 보자
"결코 잃어 버릴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하여
절대 간직할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바보가 아니다"
(he is no fool who gives what he can not keep to gain, what he can not lose)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가?
부활절을 앞둔 이저녁, 나는 가슴 깊은 곳에서 도전하고 계시는 주님을 만난다.
(2006.4.15 부활절 전날 저녁에)
짐 엘이어트의 생애에 대해서는 여러 권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그의 아내 엘리자벧(Elisabeth)이 엮은 짐 엘리어트의 일기(The Journals of Jim Elliot), 그리고 그녀가 쓴 전기 전능자의 그늘(Shadow of the Almighty)은 귀중한 문서로 남아 있다. 최근 이 책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휫튼대학 재학시절 짐 엘리어트의 기도문이 있다.
"하나님, 이 쓸모없는 나뭇개비에 불을 붙여 주시옵소서
제 삶을 주의 영광을 위해 태워 주시옵소서
저는 오래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위해 풍성한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짐 엘리어트의 묵상 메모를 보자
"결코 잃어 버릴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하여
절대 간직할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바보가 아니다"
(he is no fool who gives what he can not keep to gain, what he can not lose)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가?
부활절을 앞둔 이저녁, 나는 가슴 깊은 곳에서 도전하고 계시는 주님을 만난다.
(2006.4.15 부활절 전날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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