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밥상 지키기

소개글

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밥상 지키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져야 자기의 올바른 식습관이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몸에 해로운 것을 알고 있다면 부득이 먹게 되더라도 조금 덜 먹게 될테니까요.
저자가 강조하는 ‘소박한 밥상’에 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간소하고 영양이 골고루 갖춘 가공이 덜 된 밥상 그리고 절대 과식하지 마세요. 위장과 대장들에게 쉴 시간을 좀 주세요. 우리 몸이 해독할 시간을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다음 식사시간이 다가오면 배가 고파야지, 아직까지 배가 부르다면 밥을 먹으면 안되겠지요.
정확한 해답은 없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몸과 먹거리를 생각하면 우리 가족의 건강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더 이상 엄마들의 몫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 가족에 대한 관심으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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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밥상 지키기,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