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심령이 하나님 앞에서 값진 것으로 여겨지는 까닭을 분석하고, 이어 제2부에서 어떤 마음이 상한 심령인가를 진단하면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의 특별한 표지들을 제시한다. 제3부에서는 영적으로 사람이 어떤 본성을 지니고 태어났는가를 분석하면서 상한 심령의 절대적 탁월성을 주장한다. 그리고 제4부에서 그 상한 심령을 계속 부드럽게 유지함으로 얻는 유익을 보여 준다.
오늘날 성도로 자처하는 우리 모두가 그저 일상으로 드리는 제사, 번제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 받으시겠는가? 저자 번연은 단연코 아니라고 말한다. 다윗의 고백처럼 저자는 역시 먼저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서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상한 심령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오늘 이 한 권의 책에서 우리는 믿음의 눈을 다시 떠야 한다.”(책의 발문에서)
오늘날 성도로 자처하는 우리 모두가 그저 일상으로 드리는 제사, 번제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 받으시겠는가? 저자 번연은 단연코 아니라고 말한다. 다윗의 고백처럼 저자는 역시 먼저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서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상한 심령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오늘 이 한 권의 책에서 우리는 믿음의 눈을 다시 떠야 한다.”(책의 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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