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드레니쥐의 기원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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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드레니쥐의 기원과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림프드레니쥐의 기원과 역사

현재 피부미용 분야와 의학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림드드레니쥐는 덴마크 출신의 물리치료사 에밀보더에 의해 매뉴얼 림프 드레니쥐로 명명되었다.

덴마크 물리치료사이자 마사지 치료사인 그는 1932년 경 프랑스의 리비에라 지방의 칸느에서 물리치료사로써 있을 당시 환자 중에 많은 사람들이 목주변의 림프절이 비대해져 있는 만성감기와 부비강염, 광범위한 여드름에 시달리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갖고 있었다. 그는 이들의 상태를 개선시킬 방법을 찾던 중 직관적으로 심장방향으로 가볍게 쓰다듬는 마사지를 하였는데 의외로 상당히 빠른 증상감소를 확인하게 되었다. 이것이 림프드레니쥐의 시작이 된것이다.

이 방법은 1936년 프랑스 파리에서 건강과 미용이란 주제로 개최된 박람회에서 여드름 등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하면서 미용계에 혁신적인 피부관리법으로 보고되었고 대중에게 알려지고 교육되었다. 그러나 공식화된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변형된 형태의 마사지 방법이 잘못 전달된 사례가 많으며 그것을 정통이라고 알고 잇는 사람들이 많았다. 림프드레니쥐는 독일 의사인 요하네스 아스동이 그의 병원에서 20000명의 환자에게 이것을 실험하여 의학적 효능을 확인하였고 금기증과 적응증을 구별해 내어 적극적으로 의학계 등에 확산되었다. 그 후 보더 박사의 엠엘디 학회가 결성되고 1972년 오스트리아의 웰치스 지방에 보더스쿨이 설립되면서 정식 교육이 시작되었다. 이후 많은 해부, 생리학자들이 그의 마사지 법을 증명하엿고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 보더 박사의 친구인 힐더가드여사와 제자인 로버트 해리스에 의해 보더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한국의 림프드레니쥐

우리나라에서도 유럽에서 미용을 공부한 아로마 업체, 숍, 기타 교육기관 등에서 교육을 받아 90년대 이전부터 실시가 되어왔으나 정식으로 보더 박사의 교육이 이루어진 것은 1995년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김성중 교수 (현 강원대학교 교수)가 국내에 보급하면서부터이다. 현재 한국시장에서는 한국사람들의 정서가, 강한 마사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드럽게 적용되는 이 마사지 방법들이 활발하게 드러나지 않는 추세이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미용인, 의료인, 관련 산업종사자들이 이 효과를 경험하고 검증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기관에서는 고객의 상태를 변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착될 것이라 예상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진피층 아래에 있는 근육을 자극하는 마사지를 스웨덴식 마사지라고 하다. 링이란 스웨덴 체육강사가 압력을 강하게 적용하는 마사지를 개발하여 이것이 보급되면서 현대식 마사지의 토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으로부터 근육에 적용되는 마사지가 현대에 이르러 스포츠 마사지, 경락에 이르기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근육까지 마사지의 압력이 적용되는 든 방식의 마사지는 압력의 정도와 적용 원리만 다를 뿐이지 심부조직 마사지라고 할 수 있다.

스파를 찾는 고객 중 근육이 뭉쳐 주변의 혈관을 압박해서 허혈현상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고객의 경우에는 림드드레니쥐만을 적용하지 않기 바란다. 이러한 경우에는 적극적인 심부 및 표면 순환증진을 위한 방법과 림프의 순환을 촉진시켜 노폐물을 제거하는 림프드레니뒤를 병행하면 최상의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다.

림프드레니쥐의 발전

현재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혈액과 림프순환의 문제로 인해 많은 질병(피부문제 포함)을 갖게 되었다.

스파의 가장 크나큰 매력 중 하나는 고객을 편안한 상태로 해줌으로 긴장되어 있는 우리 몸의 세포들을 원래의 안정적인 상태로 이끌어 줄 수 있다는 것이며 더불어서 그러한 세포들이 좀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혈액순환을 통해 필요 물질의 공급과 림프순환을 통한 노폐물의 제거를 탁월하게 해 줄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유럽과 북미 등의 선진국에서는 강한 자극보다는 진정과 이완에 중점을 둔 스파나 림프드레니쥐 같은 부드러운 방식이 이전부터 자리를 잡게 된것이다. 특히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수기 방법중에서 가장 노폐물 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의학계에서도 공인된 보더 박사의 림프드레니쥐는 전문화되고 고급화된 스파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의 역할인 셈이다.

림프드레니쥐의 종류는 장비를 이용한 방식과 손을 이용한 방식으로 나뉠 수 있다.
공식적으로 전기적인 특성을 이용하여 림프의 흐름을 촉진시키는 방법들이 많이 고안이 되어 왔지만 아직까지는 손을 이용한 방식을 효과면에서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 손을 이용한 림프마사지가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다.

림프드레니쥐를 행하려면

우선은 우리가 림프드레니쥐를 적용하는데 잇어서 이론적인 충분한 배경과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깨너머로 배운 기술을 가지고 흉내를 내려하면 오히려 자극이 문제가 되는 민감성이나 문제성 피부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필요한 것은 자신감과 신뢰이다.

본문내용

해부생리를 포함하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여러 번 반복되면서 검증이 되어왔기 때문에 일단 정통 보더 방법의 림프드레니쥐를 배우고 자신있게 적용하면서 반응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이 없어지면 압력을 높여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점차 손끝의 압력은 강해져 나중에는 정체불명의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효과를 기대하고 자신의 손끝을 신뢰하면서 적용하면 분명 변화하는 고객의 상태를 실감할 수 있다.
현재 국내시장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이론과 원리가 정확히 소개되지 않은 출처무근인 림프드레니쥐가 이곳저곳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것은 관리자의 노동력을 헛되게 할 뿐만아니라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 수 잇으므로 전통 방식의 림프드레니쥐를 공인된 기관에서 공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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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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