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비비어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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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 존중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저 그들이 자기 인생을 향한 주님의 뜻을 다 이루기만을 기도합니다." 자녀를 귀히 여기면 그런 자녀들은 활짝 피어난다. 그 피어남 속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존중한 자들에게 주실 일정한 보상들이 있다. 그런 보상들 덕에 우리는 더 생산적으로 사람들의 삶에 영원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5) 아내 존중하기
하나님 나라에서 이끄는 것은 군림이 아니라 섬김이다. 남편의 결정이 아내의 원함보다 앞서야 할 때는, 그것이 아내, 가정, 하나님을 나라를 위한 최선의 길이라는 확신이 섰을 때뿐이다. 우리가 존중함은 보상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존중함은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요 우리의 기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중의 보상은 씨앗이 열매를 맺는 것보다 더 확실하다. 모든 참된 존중에는 보상이 따른다. 남편들이여, 지체하지 말라. 아내를 존중하되 그것이 삶의 방식이 되게 하라. 하나님이 아내를 통해 당신에게 주실 보상이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많다.
4. 존중하면 예수님을 닮는다
1) 영혼을 세워주는 삶
성령 안에서 살자. 우리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 안에 살며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다 주는 代使임을 믿자. 모든 사람을 존중하라는 명을 우리 마음속에 단순히 받아들이면 우리는 민감해져서 무의식중에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일상생활이 곧 사역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누구를 접하든지 상대를 존중한다면, 그 사람은 피어날 것이다. 마음에서 우러난 모든 친절한 말이 듣는 이들에게 생명을 선사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을 참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부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존중하는 마음 없이 존중하려 하면 가식이 될 뿐이다. 사람을 만나거든 눈을 보고, 친절하게 부르고, 그가 당신에게 중요한 존재임을 알게 하라.
2) 하나님만 높이는 인생
평화를 지키는 자는 거짓된 평화의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진실을 타협하는 사람이다. 지도자들은 이 덫에 쉽게 빠질 수도 있다. 이것은 보이는 자를 보이지 않는 그분보다 더 중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행동을 미워하신다. 지혜를 품으면 존중을 얻게 된다. 지혜의 출발점은 하나님을 경외함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게 된다. "아들아, 넘어진 사람들은 대부분 곤고한 시절이 아니라 풍성한 시절에 그리되었다." 예수님이 자기 목숨을 내주심으로 사람들을 존중하신 것처럼 당신도 그들을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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