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살아도 행복하게’에서 이야기하는, ‘기쁨을 바닥까지 실컷 맛본 사람은 신을 만지는 사람’에 해당할 것이다.
나는 오늘 하루를 사는 기쁨을 만끽하며 살고 있는가? 아침마다 마지못해 침대에서 일어나는 나의 습관은 하루를 마지못해 사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춘하추동 집필실에 날씨 따라 기분 따라 아로마 향초를 피운다. 로즈마리, 페퍼민트, 일랑일랑 같은 아로마 향이 방에 퍼지고, 마치 넓은 꽃밭에 드러누운 듯한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를 감싸고 있는 시간과 공간이 향기로워지고 아침 편지를 쓰는 기쁨은 배가된다. 저자처럼 내 방에 아로마 향초를 두고 매일 아침 아로마 향으로 맡으며 깨고 싶다. 행복한 기분으로 시작한 하루가 하나씩 쌓이다 보면 어느새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나는 오늘 하루를 사는 기쁨을 만끽하며 살고 있는가? 아침마다 마지못해 침대에서 일어나는 나의 습관은 하루를 마지못해 사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춘하추동 집필실에 날씨 따라 기분 따라 아로마 향초를 피운다. 로즈마리, 페퍼민트, 일랑일랑 같은 아로마 향이 방에 퍼지고, 마치 넓은 꽃밭에 드러누운 듯한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를 감싸고 있는 시간과 공간이 향기로워지고 아침 편지를 쓰는 기쁨은 배가된다. 저자처럼 내 방에 아로마 향초를 두고 매일 아침 아로마 향으로 맡으며 깨고 싶다. 행복한 기분으로 시작한 하루가 하나씩 쌓이다 보면 어느새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