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MP 미션퍼스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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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교신학(MP 미션퍼스펙티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허용하셨다는 사실 그리고 이러한 융통성이 역사를 통해 내내 발휘되어 왔다는 사실로 인해 기뻐해야 한다. 필 파샬은 무슬림들이 모스크 예배를 계속 드리는 것을 그리스도를 따르는 표현으로 허용하거나 심지어 권면하려는 노력에 비판한다. 문제는 예수님을 따르는 무슬림들이 자신들의 신원을 어떻게 밝힐 것인가 하는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를 향한 운동 자체를 어떠한 운동으로 묘사할 것인가 메시지 메신저 그리고 그 결과 나타나는 운동을 상황화하는 것에 대한 세 가지 별개의 개념들을 주의 깊게 보면 한 쪽 끝에는 상황화하려는 노력들이 있다. 상황화란 상대방 공동체가 인정할 수 있는 문화적 사회적 형식을 빌어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을 제시하려는 노력을 의미한다. 그 연속성의 다른 한 쪽 끝에는 혼합주의가 있다. 그것은 기독교 신앙 및 성경 메시지와 아주 성향이 다른 비기독교적 믿음들과 관습들을 섞어 놓은 것으로 그것을 따르는 자들이 성경적 믿음의 본질들을 따르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메시아적 모스크’는 무슬림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복음을 제시하려다가 너무 지나치게 나간 것이다. 혼합주의를 피하기 위해 선교사들과 회심자들이 해야 할 일에 관하여는 1.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이시다. 2.다른 신자들과 공동체를 이루면서 그리스도를 따르라. 3.성경을 연구하라. 4.신비주의를 버리고 거기서 해방되라. 5.종교적 관습들은 이익을 얻기 위해 행하는 것이 아니다. 6.종교적 신념들을 성경에 비추어 검토해 보라. 그 신념들을 판단하거나 재해석해서 성경의 기준에 따라 그 신념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거나 수정하거나 거부하도록 하라. 7.중생했다는 것과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를 보이라.
3. 평가/적용
미전도 종족이 갖는 어려움은 그들이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하면 문화적 자살을 하지 않고도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지에 대해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토착교회가 없으므로 회중들을 배가 시킬 방법도 없다. 복음이 새로운 토양에 들어와 새로운 문화 고유의 열매 맺는 씨라는 개념을 생각하며 최전방 교회를 개척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의 성품이라는 열매는 동일하게 맺으나 보통 선교사의 고국 문화와는 다르게 보이는 사회적 관습의 줄기와 가지 위에 그런 열매를 맺기 위해, 교회 운동이 어느 한 종족 집단의 문화적 정체성을 표현하도록 격려하는 문제가 있고, 최전방 선교를 통해 개척되고 자라나는 교회들이 철저하게 다른 문화적 양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복잡한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하겠다.
제 15과.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의 협력
1. 제 13과. 교회의 자발적인 배가 14과. 최전방 교회 개척을 마치고 나서 - 미전도 종족이 갖는 어려움은 그들이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하면 문화적 자살을 하지 않고도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지에 대해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각 민족과 종족의 특성과 환경에 따라 복음이 새로운 토양에 들어와 새로운 문화 고유의 열매 맺는 씨라는 개념을 생각하며 최전방 교회를 개척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의 성품이라는 열매는 맺기 위해, 교회 운동이 어느 한 종족 집단의 문화적 정체성을 표현하도록 격려하는 문제가 있고, 최전방 선교를 통해 개척되고 자라나는 교회들이 철저하게 다른 문화적 양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이를 위해 우리는 이 복잡한 문제에 대해 하나님과 동역할 때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 제 15과.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의 협력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의 삶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배가된다. 명성에 대한 환상과 자기가 중요하다는 환상을 하나님이 주시는 위대함과 축복으로 바꾸는 유일한 길은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면서 행하는 것이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제자로 살아 가는 사람들로서, 그들에게는 그리스도가 어느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그리스도의 전세계적 대의가 그들의 삶을 통합시키는 최우선적인 일이 되었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하나님의 전 세계적 대의를 자기 개인의 일처럼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세계를 향한 그리스도의 비전을 품게 하시는 분은 그리스도 자신이시다.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그 비전에 고정시키시고 그 다음에는 우리가 효과적으로 그 비전에 순종하도록 권능을 부여하신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생활 방식들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만들기 위해 재화를 빼앗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위해 자원들을 좀더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진노는 암흑 속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보다는 자신들이 가진 것을 나누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임하리라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만 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인종, 언어, 역사, 문화, 교육 배경을 가진 신자들이 각자 자신들의 장점을 가지고 선교운동에 기여하면서 복음을 위해 협력하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 협력 관계들은 공동 목표와 파트너들이 참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필요로 한다는 인식에 헌신할 때 가장 효과를 발휘한다.
3. 평가/적용
우리가 그리스도께 우리 삶을 드리는 것은 우리를 기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는 우리 자신이 선택했을 어떤 것보다도 더 큰 기쁨과 성취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선교 동원가는 교회와 열방들로 하여금 비전과 이해라는 심장을 효과적으로 이식하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게 할 의무가 있으며,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외에 평생의 사역을 탕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헌신된 선교 전문가들의 활동을 전혀 모른 채 무관심하게 지내는 일인 것이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그것을 기꺼이 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견고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하나님과 함께 가면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기꺼이 잃어버리려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 가까이 붙어 있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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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2.12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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