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경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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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경영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러시아[Russia]--------------------- 2

Ⅱ. 러시아[Russia]의 경제상황------------- 2

Ⅲ. 러시아[Russia]의 대표적인 산업 및 기업-- 3
1. 산업-----------------------------3
1) 러시아의 농업
2) 러시아의 공업
3) 러시아의 무역
4) 러시아의 상업과 금융
5) 러시아의 교통과 통신
6) 러시아의 자원

2. 기업----------------------------12
1) 아에로플로트 러시아 항공사 [ Aeroflot Russian Airlines ]
2) 가스프롬 [ Gazprom ]
3) 프로그레스 [ Progress ]
4) 라디오 모스크바 [ Radio Moscow ]

Ⅳ. 한국과의 관계 중심-------------- 15
1. 국내 대기업들, 러시아로 눈 돌린다.
2. 한국자동차, 러시아를 질주하다.
3. 푸틴시대 극동러시아 뜬다…한국기업 투자땐 적극지원
4. "러시아 정부, 한국기업의 투자 지원 긴요"

Ⅴ. 참고문헌---------------------- 20

본문내용

자동차 기업은 러시아 현지화에 성공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근교의 현대 공장 라인에서는 한국의 엑센트에 해당하는 솔라리스와 기아의 리오를 생산하고 있고, 칼리닌그라드주의 공장에서는 기아의 스포티지, 리오, 소울, 카렌스, 모하비 등을 조립하고 있다. 연해주에 위치한 러시아 회사 솔러스(SOLLERS)의 조립 라인은 쌍룡의 카이런과 액티언 등을 생산 중이다.
‘HYUNDAI MOTOR MANUFACTURING RUS’란 현대자동차의 현지 생산 공장은 현재 러시아 내 최대 규모의 한국 투자 프로젝트다. 미화 5억 달러 이상이 투입된 이 시설은 프레스 공정을 포함한 생산 전 과정을 현지화해 러시아 내에서 현지화 수준이 가장 높은 생산 공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간 최대 생산 규모는 20만 대에 달한다.
현지 공장의 김시평 상무는 “러시아 공장 건설을 결정한 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현지 기후와 도로 사정을 고려한 솔라리스 모델을 개발했다”고 말한다. 그가 꼽는 현대차의 세 가지 성공요인은 고급화 전략, 전체 공정을 망라한 현지 설비 구축, 유럽에서의 현대차의 인기 등이다. 러시아 시장에서 경쟁 상대로 폴크스바겐과 포드를 겨냥하고 있는 현대는 지난 여름 한 달 동안 약 1만7000대라는 안정적 판매실적을 거두었다.
3. 푸틴시대 극동러시아 뜬다…한국기업 투자땐 적극지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정권이 출범한 후 하바롭스크주를 극동 러시아의 정치ㆍ행정 중심지로 삼으면서 투자환경을 급속도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 21일 극동개발부 장관직을 신설하면서 하바롭스크에 개발부를 뒀다."
러시아의 동아시아에 대한 `러브콜`이 뜨겁다. 하바롭스크주의 뱌체슬라프 시포르트 주지사(57)는 29일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를 하는 동안 한국이 러시아의 극동개발에 관심을 가져주길 요청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바롭스크주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자 고위 관계자 15명, 기업 관계자 40명과 함께 서울을 방문했다.
시포르트 주지사는 푸틴이 대통령에 오른 후 하바롭스크에 정치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정부는 지난 21일 극동개발부 장관직을 신설해 빅토르 이샤예프 극동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를 임명해 시베리아와 극동지방의 개발을 총괄하게 했다. 극동개발부를 하바롭스크에 두고 21명의 각료를 인선했다. 하바롭스크의 `경제본부`로서 기능을 강화한 셈이다. 시포르트 주지사는 "중앙정부의 강력한 추진으로 각종 세제, 인프라 등 제도적인 지원을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기업의 투자를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바롭스크주 토박이인 시포르트 주지사는 러시아에서 항공교통 전문가로 손꼽힌다.
시포르트 주지사는 "하바롭스크 공항을 러시아와 동북아를 잇는 항공수송허브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 인천공항공사는 하바롭스크 공항의 지분 10%를 인수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국 기업에서도 하바롭스크의 투자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하바롭스크주와 사할린 섬을 사이에 둔 타타르 해협에 산업용 항구를 설치하는 것도 그의 목표 중 하나다. 이른바 `소베츠카야가반` 항구특별경제구역으로 불리는 프로젝트다. 시포르트 주지사는 "이미 조선, 선박수리, 화물선적 등 터미널 시설이 마련돼 있다"며 "항구특별경제구역에 한국 기업들이 입주해 투자자들과 협력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하바롭스크주는 천연가스 개발사업을 이미 진행 중이다. 2010년부터 한국가스공사와 공동으로 친환경 에너지인 디메틸에테르 생산 플랜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 시포르트 주지사는 이날 오전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만나 협정서를 맺고 양자 간 협력을 다졌다. 양자가 만나 직접 협력을 약속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사업은 답보 상태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은 아직 예비타당성조사도 시작하지 못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가스전은 사할린섬 서쪽 해상에 있는 1광구인데 광구 소유주로부터 가스량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답변만 들었다"며 "엑손모빌, 일본컨소시엄이 30%씩 소유한 광구로 하바롭스크주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려고 해도 해외 기업이라 손쓸 방법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결국 해당 가스전 상황이 호전되거나 다른 가스전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옮기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4. "러시아 정부, 한국기업의 투자 지원 긴요"
이명박 대통령은 1일밤(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바 제1공항에 도착해 방러일정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2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와 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사업추진에서 구체적 진전이 도출될 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2일 오후 4시 제2차 한러 대화 폐막식에도 참석해 양국 협력 증진에 대한 연설을 할 계획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에 앞서 한국에서 가진 이타르타스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1990년 양국간 외교관계가 수립된 이후 한국기업의 대러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고 밝히고 "러시아 기업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세관통과 라이선스, 세금 우대 등을 포함하는 많은 분야에서 기업인들이 어려움을 느낀다"고 지적하고 양국간 투자확대를 위해서는 "이같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러시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러 양국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상호간 여행비자 발급 간소화, 관광사업 종사자 및 언론종사자와 언론인을 위한 팸투어 개최 등 관광교류 확대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한러간 '한시적 근로활동에 관한 협정서가 체결돼 협정서가 발효되면 기업과 대표부 가족들까지 1년 복수비자를 발급받게 되고 최대 허용기간이 3년, 비자기간 연장횟수제한이 없어지게 돼 양국의 일자리를 늘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Ⅴ. 참고문헌
1.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
2.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3. 위키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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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3.14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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