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공학과] (결과) 제직 실습 - 직물을 만드는 단계와 물리적 특성을 측정한다.

소개글

[섬유공학과] (결과) 제직 실습 - 직물을 만드는 단계와 물리적 특성을 측정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날짜
2. 실험제목
3. 실험목적
4. 시약 및 기기
5. 실험방법
　가.인정강도
　나.마모강도
　다.인열강도
6. 실험결과
7. 고 찰

본문내용

ce)
- 평직 > 능직 > 주자직
- 접촉했을 때 평직이 닫는 부분이 가장 적다. 주자직은 떠 있는 실과 직각방향의 마찰에 저항력이 부족하여 마찰에 아주 약하므로 실용적인 직물을 얻기 어렵다.
⑥ 드레이프(Drape)
- 주자직 > 능직 > 평직
- 주자직은 삼원조직중 조직점이 적어 제일 유연하다
⑦ 주름저항(Crease Resistance)
- 주자직 > 능직 > 평직
- 평직은 조직점이 많아 강직하고 실의 움직임이 구속되어 구김이 잘 생긴다, 능직은 평직에 비해 조직점이 적어 유연하고 주름 발생이 적다. 주자직은 조직점이 가장 적고 부드러워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다.
⑧ 보플저항(Pilling Resistance)
- 주자직 > 능직 > 평직
- 섬유의 돌출은 섬유가 매우 가능어서 우연하거나 섬유간 마찰계수가 매우 낮을 경우 쉽게 발생한다. 평직은 조직점수가 제일 많으므로 필링이 가장 적어 보플저항이 가장 크다.
원단을 만드는 과정과 짜여진 원단으로 종류와 그 물리적 특성을 알게 된 실험이었습니다. 제직 두 번째 실험에서 원하던 값이 나오지 않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원단의 약품처리와 주자직, 평직, 능직의 원단의 두께가 달랐기 때문에 정확한 값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저번시간에 배웠던 각종 기기들의 사용법을 기억하였다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정확한 값을 다시 측정하고 싶습니다.
고채역학에서 배웠던 stress와 strain을 처음으로 이용한 실험이었고, 실생활에서의 필요성도 알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섬유 각각의 제직방식이 옷의 성능에 얼마만큼 작용하는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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