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유역차원에서 홍수를 분담하는 개념이 적국 도입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하천법 및 소하천법의 보완이 필요하다.
○ 급류부의 짧은 경간의 교량 또는 하폭을 축소하여 가설된 교량은 교각이 없는 형식으로 개선하거나 교량의 길이를 연장하는 방향으로 개량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도시 하천을 횡단하는 여유고가 부족한 낮은 교량의 교각상부에 설치된 안전점검 통로는 부유물을 포집하는 요인이 되므로 철거가 시급하다.
○ 산림지역으로부터의 유목과 토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서는 산림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산사태 방지시설과 임도의 배수 및 사면을 안정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가야 할 것이며, 사방댐을 적정한 위치에 친환경적으로 건설하는 방안도 강구할 수 있다.
○ 또한 대홍수 직후에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하상은 토사의 준설을 통하여 하도안정을 기하고 통수능을 내년 우기전에 신속히 복원시켜야 할 것이다.
○ 급격히 수위가 상승하는 산지하천의 홍수특성에 대응하는 경제적이고 실효성있는 비상대피계획이 마련되고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유역, 시군 및 부락단위의 방재체제의 구축이 필요하다.
○ 하천의 만곡부에 대하여서는 하천 복원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과도하게 축소된 하폭의 구간은 확폭을 하거나 만곡부 내측 연안에 저류, 지체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만곡부 내외측의 제방형식과 하도 단면을 수리특성에 맞게 비대칭형으로 개수함으로써 만곡부의 홍수류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관련 설계기법의 개발 및 지침의 마련이 긴요하다.
○ 급류부의 짧은 경간의 교량 또는 하폭을 축소하여 가설된 교량은 교각이 없는 형식으로 개선하거나 교량의 길이를 연장하는 방향으로 개량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도시 하천을 횡단하는 여유고가 부족한 낮은 교량의 교각상부에 설치된 안전점검 통로는 부유물을 포집하는 요인이 되므로 철거가 시급하다.
○ 산림지역으로부터의 유목과 토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서는 산림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산사태 방지시설과 임도의 배수 및 사면을 안정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가야 할 것이며, 사방댐을 적정한 위치에 친환경적으로 건설하는 방안도 강구할 수 있다.
○ 또한 대홍수 직후에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하상은 토사의 준설을 통하여 하도안정을 기하고 통수능을 내년 우기전에 신속히 복원시켜야 할 것이다.
○ 급격히 수위가 상승하는 산지하천의 홍수특성에 대응하는 경제적이고 실효성있는 비상대피계획이 마련되고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유역, 시군 및 부락단위의 방재체제의 구축이 필요하다.
○ 하천의 만곡부에 대하여서는 하천 복원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과도하게 축소된 하폭의 구간은 확폭을 하거나 만곡부 내측 연안에 저류, 지체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만곡부 내외측의 제방형식과 하도 단면을 수리특성에 맞게 비대칭형으로 개수함으로써 만곡부의 홍수류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관련 설계기법의 개발 및 지침의 마련이 긴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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