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파동 (언론사별 보도 비교 분석).PPT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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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우병 파동 (언론사별 보도 비교 분석).PPT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광우병 파동

언론사별 보도 비교 분석

01 사건 개요
02 언론사별 기사 내용 및 분석
 1)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2) 한겨레, 경향신문
03 결언

본문내용

광우병 파동

언론사별 보도 비교 분석




광우병 파동 _ 미국산 쇠고기 수입 일지
╋━━━━━━━━━━─────────

2008년 03월 : 미국, 한국에 쇠고기시장 전면 개방 촉구
2008년 04월 : 한미 쇠고기 수입조건 개정 협상 타결
2008년 05월 :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보도
2008년 06월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 대규모 촛불집회/시위
2008년 07월 : 검찰 PD수첩 수사
   ㆍㆍㆍ : ㆍㆍㆍ
2012년 04월 : 미국산 소 광우병 발생 / 정부 광우병 조사단 파견
2012년 05월 : 정부 광우병 조사단 귀국




광우병
╋━━━━━━━━━━─────────

- 광우병은 소의 뇌에 생기는 신경성 질환으로 공식명칭은 \'우해면양뇌증(BSE)‘
- 소가 이 병에 걸리면 미친 듯이 난폭해지기 때문에 광우병이라고 한다.
- 광우병이 처음 발생한 것은 1986년 영국
- 초식동물인 소에게 먹인 \'동물성 사료\'가 광우병의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은 경우 인간광우병(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콥병, vCJD)이 발병할 수 있다.
- 2003년 12월 현재까지 139명이 발병해 모두 사망




 ≪ 그 림 ≫

기간 2008년- 2012년5월 출처 조선닷컴 키워드 광우병




01. 보수언론
- 조선일보 : 2008.05.06 (사설)
╋━━━━━━━━━━─────────

[양상훈 칼럼] TV에 의한, TV를 위한 광우병

어린 나이에 광우병으로 죽게 돼 억울하다는 중학생TV는 정말 국민건강 생각해 이런 소동을 키우는 건가

엊그제 한 TV 뉴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다. 뉴스 시간의 3분의 2를 \'광우병 큰일났다\' 식의 보도로 메웠지만, 중요한 문제에 대한 오도(誤導)와 핵심 문제를 피해 가는 것이 두드러졌다..미국 소 도축장의 공정에서는 30개월 이상으로 판정된 소와 30개월 미만으로 판정된 소를 각각 분리해서 특정위험물질을 제거시킨다. 광우병 위험성을 없애는 것이다. 또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는 미국이든, 다른 97개국이든, 그중 한국이든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있다. 미국 쇠고기는 96%가 미 국내용이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먹는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의 양은 한국 사람이 먹는 것보다 오히려 더 많을 것이다.
미국 사람과 한국 사람이 같은 쇠고기를 먹는 이상, 광우병 문제의 핵심은 미국 쇠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로 좁혀져야 한다. 광우병 환자는 미국 땅에도, 한국 땅에도 없다.
그 TV 뉴스에서 정말 놀라웠던 것은 한 중학생의 말이었다. \"광우병 때문에 죽는 게 억울해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꿈도 못 이뤘는데, 이제 공부 시작할 나이인데….\" 어린 학생을 이 지경으로 만든 TV의 가공할 힘 앞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 … 중 략 … ≫




기간 2008년- 2012년5월 출처 한겨레 키워드 광우병




04. 진보언론
-한겨레 : 2008.04.20
╋━━━━━━━━━━─────────

[사설] 졸속과 무대책으로 내준 쇠고기 시장

한-미 정상회담 전날 졸속으로 타결된 쇠고기 협상의 파장이 현실화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를 사실상 제한 없이 수입하기로 했다는 협상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송아지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등 한우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국산 돼지고기 값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다음달 실제 수입이 재개되면 그 파장이 더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가뜩이나 사료값·기름값 앙등에 시달려온 축산농가들은 이제 존폐를 걱정해야 할 지경이 됐다.국민 건강에 대한 걱정도 커졌다. 불과 두 달 전, 미국 농무부는 남부 캘리포니아 도축장에서 나온 쇠고기 6만톤을 회수했다
이즈음 인간광우병 의심 사례까지 발생했다.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이 크게 의심되는데도, 정부는 광우병에 대한 아무런 안전 보장 없이 뼈 수입까지 전면 허용했다. 정부 스스로 국민의 건강을 외면한 셈이다.
앞으로의 일에 대한 정부의 대비가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정부는 관계장관 회의를 거쳐 오늘 쇠고기 협상 타결에 따른 대책을 발표한다.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부랴부랴 합의문에 서명하고선 뒤늦게야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꼴이다. 그렇게 나온 정부 대책이 실효성이 있을지, 또 축산농가의 분노를 가라앉힐 수 있을지 의문이다.
쇠고기 협상이 한국의 일방적 양보로 끝나지 않으려면 적어도 한국이 얻는 게 분명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쇠고기 시장 전면 개방으로 미국 의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곧 비준 동의할 것으로 기대하는 듯하다. 한미 에프티에이 자체도 문제가 많지만, 정부의 이런 기대도 아직 희망사항일 뿐이다. 오히려 미국에선 쇠고기에 이어 이젠 자동차 문제 재협상 주장까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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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0페이지
  • 등록일2013.04.11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83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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