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보고서] 단증류 실험 및 설계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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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가. 단증류 2
나. 실험목적 2
2.본론
가. 실험이론 3
나. 실험방법 5
다. 실험기구 및 시약 5
라. 주의사항 6
3.결론
가. 실험결과 및 고찰 6
나. 참고문헌 7

본문내용

돗물이나 우물물을 가열 ·비등시켜서 발생한 수증기를 냉각 ·응축시켜서 얻 는데, 각종 장치가 고안되어 있다. 장치의 재료에 따라 다소의 불순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는데, 유리로 만든 증류기에는 미량의 알칼리가, 구리로 만든 증류기에는 미량의 구리가 혼입하며, 석영유리나 백금으로 만든 것에서는 혼입하는 일이 적다. 또, 공기 중에서 증류하면 공기 속에 있는 부유물, 즉 이산화탄소나 공기 등이 녹아 들어간 다. 이런 까닭으로 정밀한 분석에서는 1회 증류한 물에 소량의 과망간산칼륨을 가해서 다시 증류한 재증류수가 사용된다. 완전히 순수한 물은 pH 7이며, 이것을 평형수라고 하는데, 이것을 공기 중에 방치하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pH 5.7 정도(약한 산성)가 된다. 한편, 증류에 의하지 않고 이온교환수지 등을 사용하여 정제한 물을 증류수와 동 일하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약전에서는 증류수와 이것을 통틀어서 정제수라 부른다.
주의사항
완전히 건조된 실험기구를 사용한다.
기구간의 틈이 없어 기체, 액체가 새어나가지 않게 테이프를 단단히 감는다.
시간체크를 꼼꼼히 해둔다.(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점)
휘발성 물질은 에탄올을 신체와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실험결과 및 고찰
에탄올 30ml 물 20ml 총 50ml 혼합용액에서 에탄올 23.5ml를 얻었다.
그러므로 수득률은 23.5/30 * 100 = 78.3%다.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던 실험이였다. 만족하기 보다는 오히려 아쉬운 실험이었다.
실험방법은 간단한 실험이였으나 온도가 오르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더 좋은 실험결과 값을 얻을 수 있었으나 테이프로 제대로 구멍을 막지 못하여 에탄올이 새어 나가고, 용기들이 완전히 건조 되지 않았다. 또한 마그네틱바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던 점과 약한 불로 지속적으로 가열했어야 했는데 강한 불로 가열하여 손실된 에탄올이 있었던 점이 오차를 낸 것 같다. 주의사항을 정확히 알고, 필요한 점과 불필요한 점을 정확히 알고 오차를 줄여나가야 겠다.
참고문헌
:『유기화학』 (조병태, 펴낸곳 자유아카데미 )
네이버, 엠파스 백과사전
네이버, 엠파스 검색
http://blog.naver.com/helperwh/150003140056
http://kr.ks.yahoo.com/service/wiki_know/know_view.html?tnum=83602
http://empas.com/view.hcam?c=0&no=295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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