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같은 삶, 이탁오

소개글

불꽃같은 삶, 이탁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가계와 청소년 시절
2. 25년 동안의 관직생활
3. 구도의 길, 황안에서 마성으로
4. 유교 공격의 시작, <초담집> 간행
5. 유교공격의 전면전, <분서>의 간행
6. 감추어둘 책 <장서>의 출간
7. 몸을 죽여 삶을 이루다
8. 이탁오 사상의 위대함

본문내용

불꽃같은 삶, 이탁오를 말하다
이탁오의 생애 - 가계와 청소년 시절 (0-29세)
“나는 어려서부터 성격이 강하고 잘 굽히지 않아 학(學)을 잘 믿지 않았고 도를 믿지 않았으며 도교와 불교를 믿지 않았다. 그러므로 도인과 불승을 보면 미워했으며 도학선생을 보면 더욱 미워했다”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이지만은 제목을 보고 드디어 분연히 붓을 들어 밭 갈고 씨 뿌리는 법을 배우려는 번지에 대해 , 매우 고상한 기질이 있다고 칭찬하였다. 반대로 오히려 공자가 번지를 이해하지 못하여 ‘소인’으로 배척한 점을 조소하였다.
이탁오의 생애 - 가계와 청소년 시절 (0-29세)

이탁오의 생애 - 가계와 청소년 시절 (0-29세)
“시조인 임여는 천주의 이슬람교도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지만 그의 부인은 독실한 불교도였고 2세조인 임노는 회교를 믿어 회교도가 되었지만 그의 동생 임단은 독실한 유학자였다. 3세조 임통구의 부인은 이슬람교도였지만 임통구의 형은 도교도였다. 또한 그의 선조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슬람교도나 서역인(색목인)과 결혼하였다. 이러한 가족 분위기는 이지의 사상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이탁오의 생애 -25년 동안의 관직생활(30-55세)

키워드

이탁오,   이탁오의 삶,   이탁오와 허균,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