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손상] 중심선 이탈[밀기 증후군] - Out of line[The Pusher Syndrome]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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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손상] 중심선 이탈[밀기 증후군] - Out of line[The Pusher Syndrome]에 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다. 예를 들면 다른 리듬으로 탬버린을 두드리거나 또는 음악에 따라 박자를 치는 것은 좋은 자극을 제공할 것이다. 탬버린이나 풍선은 환자가 머리를 다른 방향으로 돌릴 필요가 있게 할 수가 있다. 환자는 환자의 머리를 왼쪽으로 돌리는 것을 배우고 그쪽에 있는 사물을 응시하게 된다. 처음에 환자는 그 앞에 높은 치료대를 놓으면 더욱 안전을 느낀다. 그리고 치료대와 접촉을 유지함으로써 둔부를 앞쪽으로 유지시킨다. 치료사는 환측에 서서 활동하는 동안 환자의 체중이 양발에 오게 한다. 치료사는 구두적 교정은 하지 않는다. 환자가 활동에 단지 환자의 골반을 바람직한 위치에 두도록 조정한다.
③ 건측 쪽으로 치료대가 있게 서서 환자가 환자의 체중을 이동해서 환자가 오른쪽 둔부를 치료대에 닿는 것을 느껴보도록 한다. 처음에는 환자가 둔부를 치료대에 움직였다 다시 떼는 등 움직임을 반복할 때 오른손으로 치료대를 잡고 환자 자신을 지지한다. 치료사는 치료사의 손을 사용해서 환자의 환측 체간을 줄어들게 한다. 이때 한 손은 어깨를 누르고 다른 손은 체간의 측면 굴근을 눌러서 활동성을 자극한다. 이 운동은 환자가 환자의 다리를 점점 더 외전 시킨 상태에서 수행한다.
④ 환자는 환측 다리로 체중을 지탱하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환자에게 건측 다리로 공을 차라고 할 수 있다.
⑤ 환측 부분이 뒤쪽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환자는 왼쪽 어깨를 앞쪽으로 옮기는 것이 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하다. 치료사는 환자가 환측 전체부분을 앞으로 내미는 것을 도와주고 그 상태를 유지하라고 한다. 또는 도움을 줄여서 이 움직임을 반복한다. 환측 팔로 풍선을 치기 위해 흔드는 것은 정확한 움직임을 쉽게 해준다. 치료사는 손을 환자의 어깨에 앉고 왼쪽어깨를 후방 회전시킨다. 풍선을 환자에게 던지고 환자가 전 측면을 앞으로 밀고 손으로 풍선을 치도록 도와준다. 팔에 능동적 움직임이 없더라도 환자는 손을 앞쪽으로 흔들어서 풍선을 칠 수 있다. 환자에게 팔을 들지 말고 테니스라켓처럼 흔들어서 치라고 한다. 이 활동 후 즉시 치료사는 뒷받침을 제거한다. 가능하면 환자는 여전히 서있는 상태에서 제거한다. 환자는 건측 손을 치료대에 기대고 서서 붕대가 제거될 때 능동적으로 신전을 유지하도록 한다. 환자에게 둔부가 치료대를 붙은 것을 느껴보면서 치료대 주위를 돌아보라고 한다. 치료대는 환자에게 중심선 위치에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방향을 잡도록 해준다. 치료대를 돌은 후에 환자는 계속 그것으로부터 떨어져서 걸을 수 있을 것이다. 치료사는 환자의 골반을 잡고 보조해준다. 환자에게는 정해진 목표 예를 들면, 약간 떨어져 놓여있는 휠체어를 향해 걷는 것이 보다 쉽다. 수평대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은 환자가 자신을 정상측 손으로 바깥쪽으로 당기게 되고 건측 체중을 옮기는 정확한 방법을 배울 수 없다. 치료대나 테이블의 평면을 사용하는 것은 이 활동의 정확한 자극을 제공한다. 환측 발로 공을 찰 때 환자는 체중을 건측 다리로 무의식적으로 옮긴다. 치료사는 환자의 다리를 뒤로 끌어서 환자가 공을 찰 때 좋은 스윙을 하도록 하다. 또한 환자가 건측 다리를 앞으로 내밀 수 도있다. 공을 킥을 하기에 정확한 위치에 놓고 환자가 충분히 접근해서 움직이는 공을 찰 수 있게 될 때까지 그렇게 한다. 공을 차는 동작은 보행의 유각기(swing phase)를 쉽게 하도록 한다.
4) 계단 오르기(Climbing stairs)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은 환자에게 훌륭한 자극을 제공한다. 서있을 때 균형을 잡을수 없는 경우 또는 지지 없이는 걸을 수 없는 경우에도 계단을 치료사로부터 도움을 받아 오를수 있다. 계단은 환자에게 필요한 움직임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3) 고려사항
체중을 건측으로 옮기지 못하는 환자는 걷는 것을 배우는 것과 독립성을 획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환자에게 지팡이를 주는 것은 환자가 오직 이것을 사용해서 환측으로 더 강하게 밀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재활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이것은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 보행패턴은 가끔 놀라울 정도로 줄어진다. 환자가 잘 서서 걸을 수 있을수록 더 빨리 바른 자세로 균형을 수행하는 일상생활의 활동들 예를 들면, 아침에 빗을 빗거나 면도를 하는 것 등도 활동 중에 서있는 것을 도와주어야 한다. 치료동안에 환자에게 가능한 많은 촉각 정보를 환경으로부터 받도록 해준다. 환자 자신의 내부 피드백 시스템이 간섭을 받기 때문이다. 환자는 공간에 적응하기 위해 그리고 다음 움직이는 것을 배우기 위해 주변으로부터의 정보가 필요하다. 환자가 환측으로 기울일 때 그리고 환자에게 체중을 다른 쪽으로 옮기라고 말을 할 때 환자는 완전히 환자 자신의 감각으로부터 받은 정보에 의존하다. 아주 흔히 환자는 정확하게 대응하지 못한다. 이와 같이 환자는 치료사로부터의 지시-둔부를 앞으로 당겨보라는-에 대응하지 못한다. 환자에게 테이블에 둔부가 닿는 것을 느낄 때까지 환자의 체중을 옮겨보라고 하면 그 앞이나 옆에 고정된 저항을 두는 것이 환자에게 그 동작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치료사는 치료사 자신의 신체를 사용하여 또는 손을 사용하여 환자에게 조절점을 제공해준다. 치료사는 환자에게 둔부를 치료사의 둔부로부터 떨어지게 하라고 하고 또는 머리를 치료사의 손 쪽으로 움직이거나 떨어지게 해보라고 한다. 환자는 압력이나 저항을 느낀다. 그리고 더 이상 그것을 느끼지 않도록 움직일 수 있다. 이 원칙은 치료기간 동안과 환자의 일상생활에서 적용될 수 있다. 환자에게 체중 옮기는 것을 도와줄 때 환자가 손을 앞에 놓아 의자 쪽으로 내밀면 그냥 공간에 내미는 것보다 도움이 된다. 환자의 감각능력이 개선될 때 환자는 점점 주위로부터의 정보를 덜 필요로 하게 된다. 환자는 움직임을 배울 것이다. 이미 설명한 증후군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서있기를 훨씬 잘 적응한다. 걷기와 선 자세에서의 균형이 개선된다. 환자와 치료사는 서기를 걷기의 전제조건으로서 따로 연습하다 실패하면 좌절하고 포기하게 된다.

출처 : http://www.bioscience.org/2003/v8/e/973/figure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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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04
  • 저작시기200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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