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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설치할 때 노치는 충격날에 부딪히지 않도록 반대방향을 향하게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험이 위험하므로 안전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5. 결론
실험 결과
시편이 흡수한 에너지 Es는
따라서 시편은 23.619kgf·m의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였다.
다음 표는 다른 조의 결과와 비교했을 때를 간단히 초기 각도와 충격 후 각도, 그리고 공식에 도입한 충격흡수에너지 값을 간단히 표로 정리한 것이다.
구 분
α
β
Es
1 조
100˚
16˚
21.072kgf·m
2 조
110˚
75˚
11.156kgf·m
3 조
120˚
50˚
21.218kgf·m
4 조
130˚
51˚
23.619kgf·m
<각 조의 충격 시험 표 수치>
2조 같은 경우에는 다른 조에 비해 충격 흡수 에너지(Es)가 낮게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다른 조에 비해 α,β의 각도 차이가 가장 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2조의 시편 같은 경우에 충격에너지를 이겨내지 못하고 파단되었다는 의미가 되며, 이 시편 같은 경우에는 부러지기 쉽다는 취성재료임을 알게 된다.
충격 후 4조 시편(연성)
충격 후 2조 시편(취성)
시편이 취성재료임을 고려하여 4조였으므로 가장 높은 각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파단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시험을 하고 나서는 의외의 결과가 나는데, 좌측 사진과 같이 파단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약 2/3 정도를 파고들었다).
만약 130도가 아닌 140~150도에서 이 실험을 그대로 진행해보았다면 파단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의구심을 갖게 했다.
충격 흡수 에너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재료는 연성을 갖게 되며 파단시키기 위해서는 더 높은 충격을 주어야한다는 이론을 이번 실험에서 눈으로 지켜볼 수 있었다.
6. 출처
① Bruck, H. A., Christman, T., Rosakis, A. J. and W. J.Johnson, “"Quasi-static constitutive behavior of Zr-Ti-Ni-Cu-Be bulk amorphous alloys”", Scripta Metal. Mater., Vol.30, pp. 429-434, 1994.
② Lowhaphandu. P., Ludrosky, L. A., Montgomery, S. L.and Lewandowski, J. J. ,“Deformation and fracture toughness of a bulk amorphous Zr-Ti-Ni-Cu-Be alloy”, Intermetallics, Vol. 8 pp. 487-492, 2000.
③ ISO 14556, “"Steel-Charpy V-notch pendulum impa-ct Instrumented test method”", 1997.
④ Kalthoff, J.F., and Gregor, M.,“"Instrumented impact testing of subsize Charpy V-notch specimens, small specimen test techniques”", ASTM 1329, 1997.
⑤ Lorriot. T., “"Specimen loading determined by displacement measurement in instrumented Charpy impact test”", Engineering Fracture Mechanics, Vol.65, pp. 703-713, 2000
⑥ Katharine M. Flores and Reinhold H. Dauskardt, “"Enhanced toughness due to stable crack tip damage zones in bulk metallic glass”", scripta materialia, Vol.41, pp. 937-943, 1999.
⑦ Shin H.-S. and Ahn S.-Y., “"Evaluation of ductilebrittle transition behavior of structural materials using subsize Charpy impact specimens”", Proc.KSME, pp. 24-30, 1998.
⑧ Shin H.-S, Ko. D. K. et al, “"Deformation and fracture behavior of structural Bulk Amorphous Metal under impact loading”", Trans. KSME 2003.in press
⑨ 재료시험(도서출판 청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험이 위험하므로 안전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5. 결론
실험 결과
시편이 흡수한 에너지 Es는
따라서 시편은 23.619kgf·m의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였다.
다음 표는 다른 조의 결과와 비교했을 때를 간단히 초기 각도와 충격 후 각도, 그리고 공식에 도입한 충격흡수에너지 값을 간단히 표로 정리한 것이다.
구 분
α
β
Es
1 조
100˚
16˚
21.072kgf·m
2 조
110˚
75˚
11.156kgf·m
3 조
120˚
50˚
21.218kgf·m
4 조
130˚
51˚
23.619kgf·m
<각 조의 충격 시험 표 수치>
2조 같은 경우에는 다른 조에 비해 충격 흡수 에너지(Es)가 낮게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다른 조에 비해 α,β의 각도 차이가 가장 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2조의 시편 같은 경우에 충격에너지를 이겨내지 못하고 파단되었다는 의미가 되며, 이 시편 같은 경우에는 부러지기 쉽다는 취성재료임을 알게 된다.
충격 후 4조 시편(연성)
충격 후 2조 시편(취성)
시편이 취성재료임을 고려하여 4조였으므로 가장 높은 각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파단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시험을 하고 나서는 의외의 결과가 나는데, 좌측 사진과 같이 파단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약 2/3 정도를 파고들었다).
만약 130도가 아닌 140~150도에서 이 실험을 그대로 진행해보았다면 파단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의구심을 갖게 했다.
충격 흡수 에너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재료는 연성을 갖게 되며 파단시키기 위해서는 더 높은 충격을 주어야한다는 이론을 이번 실험에서 눈으로 지켜볼 수 있었다.
6. 출처
① Bruck, H. A., Christman, T., Rosakis, A. J. and W. J.Johnson, “"Quasi-static constitutive behavior of Zr-Ti-Ni-Cu-Be bulk amorphous alloys”", Scripta Metal. Mater., Vol.30, pp. 429-434, 1994.
② Lowhaphandu. P., Ludrosky, L. A., Montgomery, S. L.and Lewandowski, J. J. ,“Deformation and fracture toughness of a bulk amorphous Zr-Ti-Ni-Cu-Be alloy”, Intermetallics, Vol. 8 pp. 487-492, 2000.
③ ISO 14556, “"Steel-Charpy V-notch pendulum impa-ct Instrumented test method”", 1997.
④ Kalthoff, J.F., and Gregor, M.,“"Instrumented impact testing of subsize Charpy V-notch specimens, small specimen test techniques”", ASTM 1329, 1997.
⑤ Lorriot. T., “"Specimen loading determined by displacement measurement in instrumented Charpy impact test”", Engineering Fracture Mechanics, Vol.65, pp. 703-713, 2000
⑥ Katharine M. Flores and Reinhold H. Dauskardt, “"Enhanced toughness due to stable crack tip damage zones in bulk metallic glass”", scripta materialia, Vol.41, pp. 937-943, 1999.
⑦ Shin H.-S. and Ahn S.-Y., “"Evaluation of ductilebrittle transition behavior of structural materials using subsize Charpy impact specimens”", Proc.KSME, pp. 24-30, 1998.
⑧ Shin H.-S, Ko. D. K. et al, “"Deformation and fracture behavior of structural Bulk Amorphous Metal under impact loading”", Trans. KSME 2003.in press
⑨ 재료시험(도서출판 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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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3.07.08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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