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체(병원미생물), 감염, 직업병, 면역반응, 외국사례]병원체(병원미생물)와 감염, 병원체(병원미생물)와 직업병, 병원체(병원미생물)와 면역반응, 병원체(병원미생물)와 외국사례 분석(병원체(병원미생물))

소개글

[병원체(병원미생물), 감염, 직업병, 면역반응, 외국사례]병원체(병원미생물)와 감염, 병원체(병원미생물)와 직업병, 병원체(병원미생물)와 면역반응, 병원체(병원미생물)와 외국사례 분석(병원체(병원미생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병원체(병원미생물)와 감염

Ⅲ. 병원체(병원미생물)와 직업병
1. 적용사업장(제154조)
2. 혈액매개감염병
1) 정의
2) 호발직종
3) 감염경로
4) 혈액・체액이 튀거나 분무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5) 환자의 혈액, 상처, 병소의 분비물 또는 배설물과 접촉하거나 또는 점막과 접촉할 때
6) 미생물이나 오염물에 의한 의복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7) 침습적인 시술이나 개방창상을 치료할 때
8) 공기매개감염병 환자와 접촉하는 경우
3. 공기매개감염병
1) 정의
2) 호발직종
3) 전파경로
4) 곤충 및 동물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4. 곤충 및 동물매개감염병
1) 정의
2) 호발직종
3) 전파경로

Ⅳ. 병원체(병원미생물)와 면역반응
1. 항체반응(antibody response)
2. 세포매개 면역반응(cell-mediated immune response)

Ⅴ. 병원체(병원미생물)와 외국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염되는 감염병과 가축 또는 야생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예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탄저병, 브루셀라증 등)
2) 호발직종
-농부, 하수 청소부, 광부, 수의사, 축산업자, 군인 등
3) 전파경로
-감염동물의 배설물 등에 접촉하거나, 감염동물을 가지고 만들어진 생산품을 흡입 또는 섭취하는 경우 감염
Ⅳ. 병원체(병원미생물)와 면역반응
미생물이 체내로 들어간 다음에 식균현상 등의 여러 가지 방어기전을 뚫고 퍼지면 인체의 면역반응이 발동되어 감염에 저항한다. 인체의 면역반응은 B 임파세포로 주도되는 체액면역(humoral immunity)와 T세포로 주도되는 세포매개면역(cell mediated immunity, CMI)으로 나누어지며, 병원체에 따라 주로 작용하는 면역 반응이 다르다. 면역 반응의 발동은 침범한 미생물이나 미생물과 관련된 항원(단백질, 다당류 등)이 침입부위로부터 임파선이나 혈액을 거쳐 비장의 대식 세포에 의하여 처리되면 B세포나 T세포가 기능을 발휘하여 항체를 생산할 수 있게 되고 세포면역의 기능을 갖게 된다.
이러한 면역반응은 인체를 방어하는 기전이지만 때로는 인체에게 해로운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면 천식은 외부 항원에 대한 인체 면역 반응이 질병으로 나타나는 경우이다.
1. 항체반응(antibody response)
인체가 여러 가지의 항원성 물질과의 접촉하면 이때마다 항체가 생기고 이 항체가 면역 글로불린(immunoglobulin) 이다. 면역 글로불린에는 IgG, IgM, IgA 가 있으며, 감염증의 급성기에 발현하는 것은 IgM 이고 만성적으로 남는 것은 IgG 이다. 미생물이나 독소 등에 대한 항체는 감염병의 발생을 방지하지만 모든 항체가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항체가 방어능력을 나타내려면 여러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2. 세포매개 면역반응(cell-mediated immune response)
세포매개면역도 모든 감염병에서 생기지만 그 정도에는 차이가 많다. 미생물이나 항원이 체내에 들어가서 대식세포의 작용을 받은 다음에 T 임파구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면 이 T 임파구는 그 항원에 대한 면역반응을 갖게 된다. 그러나 특이항원에 대한 수용체를 가진 T 임파구는 극히 소수이기 때문에 전신반응을 일으킬 때까지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된다. 그러나 항원이 두 번째로 체내에 들어가면 기억 세포의 기능으로 면역 반응 발생의 기간이 1～2일로 단축된다. T 임파구는 항원의 자극을 받으면 여러가지의 면역반응을 나타내고 각 종 물질(lymphokine) 을 분비하여 면역반응에 참여한다.
Ⅴ. 병원체(병원미생물)와 외국사례
미국 혈액원성 병원체 규정(미연방규정 제29장 1910.1030)에서는 근로자 감염병 예방
- 근로자가 접근이 쉬운 곳에 세척시설을 설치토록 하고,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 소독세정제와 멸균타월을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등 기술상작업방법상 조치를 취하도록 함
- 전용주사침 수거용기 등과 같은 특별장치를 두거나 적합한 개인보호구를 지급하도록 함
- 신규공정을 반영하여 매년 예방계획을 수립평가토록 하고, 기록을 보존하도록 함
참고문헌
김현경(2011), 감염성병원체의 수혈감염위험도 분류, 질병관리본부
강공언(2010), 공중보건학, 고려의학
대한산업보건협회(2005), 병원체의 역변이와 그 확산
이주실(2005), 신변종 병원체의 출현과 국가대응연구 분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병기 외 3명(2008), 고위험 병원체의 고감도 탐지 및 진단신기술 개발, 질병관리본부
Jake Waddilove 외 1명(2008), 병원체가 전파되는 10가지 방법,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키워드

병원체,   병원미생물,   감염,   직업병,   면역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