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시민단체]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참여연대,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총선연대,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환경운동연합, 민우회,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함께하는 시민행동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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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GO][시민단체]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참여연대,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총선연대,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환경운동연합, 민우회,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함께하는 시민행동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참여연대

Ⅲ.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시민단체협의회

Ⅳ.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총선연대

Ⅴ.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반부패국민연대

Ⅵ.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환경운동연합

Ⅶ.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민우회(한국여성민우회)

Ⅷ. NGO(시민단체, 비정부기구)의 함께하는 시민행동
1. 함께하는 시민 행동의 정의
2. 목적
3. 활동 방식과 내용
4. 조직
5. 회원과 재정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활동을 배제 하고 어떠한 압력과 영향력으로부터 굴하지 않고 공정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5월 9일 창립을 하여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시민행동은 현장. 시민 중심의 생동감 있는 시민운동을 펼치겠다는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4. 조직
시민 행동은 회원 총회, 공동 대표단, 운영위원회, 외부 고문과 감사들, 그리고 각 사무처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사무처에는 기획실, 정책실, 예산 감시국, 정보 인권국, 좋은 기업 만들기국 등의 5개 사무처를 두고 예산 감시 시민행동, 좋은기업만들기시민행동, (사)인터넷 시민학교, 공익소송센터, 정보인권시민행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체 조직과는 별도로 조직 구조상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고 좀더 효율적인 활동과 정보공유를 위하여 세 개 단체(예산감시네트워크, 번역으로세상바꾸기, 아시아인권공동체이니셔티브)와 상호 협동하고 있다.
5. 회원과 재정
현재 <함께하는 시민행동은>은 38명의 임원과 상근 운동가가 있고 실질적으로 회비를 납부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실회원 700여명과 함께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각 사업별 정책 조언을 해주시는 전문가와 옆에서 묵묵히 일을 도와주는 자원 활동가들이 있다.
재정을 보자면 시민 행동은 회원의 회비만으로 단체가 운영될 수 있다는 꿈을 꾸고 있다는 신념을 가진 단체이다. 정부나 기타 기업체들로부터의 보조는 일체 받지 않고 있다. 즉 어떠한 압력이나 외압으로부터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길을 가겠다는 그들의 굳건한 의지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모든 시민 단체들이 그러하듯 그리 재정 상태가 넉넉하지 못하지만 점점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데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 2억 4천 이후 3억 천 이후 2억 6천 현재 3억 천만원의 재정 수입을 올리고 있다.
Ⅸ. 결론 및 제언
한국 시민운동에 주요하게 제기되는 과제중의 하나가 어떻게 하면 시민단체들간의 연대,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서경석 사무총장(1999)에 따르면 시민운동의 연대는 크게 세 가지 과제에 당면하고 있다고 한다. ①진보적 시민운동단체와 시민협을 중심으로 한 시민운동단체 사이의 협력관계를 어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 ②서울과 지역의 시민단체간의 연대를 어떻게 잘 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 그리고 ③advocacy 그룹과 service 그룹간의 상호연대 문제가 과제로 제기된다는 것이다. 박재율(1999)도 한국시민운동의 과제와 문제점을 정리하면서 중앙중심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중앙과 지방 식의 개념과 양식에서 지역과 지역이라는 수평적, 분권적인 실제적인 네트워크형 연계의 확보가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히 지역 시민운동간의 연대를 통한 공동사업수행력 제고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서세욱(1999)은 지역현안과 관련해 서울과 지방의 시민단체간의 견해 차이를 조정하는 기제로서 네트워크 관계는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문제로 파악한다. 한편 하승창(2000a)은 인터넷의 일상화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이 기존 운동방식의 변화를 불가피하게 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그는 인터넷 사용의 급속한 일반화에 따라 “정보가 집중되어 의사결정을 독점할 수 있었던 시대와는 전혀 다른 조직구조를 갖도록 만들고 있다”면서 관료제적 거대조직보다는 변화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가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라는 인식이 높아가고 있다고 파악한다. 이에 따라 시민운동 또한 이러한 변화의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적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의는 그러나, 시민운동의 활동방식의 개선책으로 제시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활동에서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서경석(1999)도 시민단체대회 준비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운동판은 네트워크시대로 넘어갔다”고 진단한다. 하승창(2000b)은 시민단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여섯 가지로 진단하면서 중앙집중형 조직구조의 적실성이 떨어지고 있음을 지적한다. 즉 중앙조직의 지역 지부들이 더 이상 중앙의 통제를 수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협력체를 구축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방과 서울의 단체들이 특정한 이슈를 중심으로 네크워크형으로 전국적인 망을 형성하는 것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시민운동 내에서의 논의는 한편으로는 초기 경실련참여연대환경련 등 메이저 시민단체에 의해 형성된 시민운동의 패턴에 일정한 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 실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선 이슈의 지방화세분화가 진전되어 중앙의 시민단체만으로는 포괄할 수 없는 이슈의 틈새(niche)가 꾸준히 개발되어 왔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중앙의 시민단체들이 중앙정치 및 경제이슈에 주역량을 투입해 왔다면, 지역시민단체들은 지자제 실시 후 나타난 각종 지역이슈를 중심으로 소규모 조직역량을 특화해 나가는 전략을 선택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둘째, 이러한 지역별 이슈는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배경, 경제적 현실(서세욱, 1999)이 다르다 하더라도 여러 지역을 일관하는 공통특성을 지니게 마련이라는 점에서 인원과 자원이 열악한 각 지역 시민단체들로서는 다른 지역의 단체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협력관계구축을 통해 공유하려는 유인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셋째,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일개인이 시민단체가 되는 상황도 가능해 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는 소규모 인원과 자원으로도 운동의 수요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시민운동의 진입비용이 크게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김준기, 정부-NGO관계의 이론적 고찰: 자원의존모형의 관점에서, 한국정책학회보, 2000
김전승, NGO활동에 관한 임원·실무자간 인식 비교, 전남대학교, 2008
이영숙, NGO 기록의 분류방안, 명지대학교, 2006
조명래, NGO와 지방자치단체간 파트너십의 이해와 확충방안, 지역사회개발연구, 2001
조희연, 한국 NGO의 역사, 현황과 전망, 교육부, 2000
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 시민사회와 언론NGO의 시대, 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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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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